MBC노동조합(위원장 김세의·최대현·박상규)이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MBC본부, 본부장 조능희)를 향해 “사실을 날조해 MBC 노동조합을 음해한다”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MBC노조는 본부노조가 3일 “조합은 그간 회사와 전임 집행부 시절부터 십여 차례의 교섭을 성실히 진행하며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핵심 쟁점인 ‘공정방송’ 조항 등을 제외한 100여 개 조항에 대한 단체협약 ‘가합의안’이 이미 마련된 상태”라며 “그러나 최근 사측은 제3노조(위원장 김세의•최대현•박상규)의 등장을 이유로 기존의 ‘가합의안’ 마저도 인정하지 않고 단체협약안을 처음부터 다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조항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는데 몇 주가 걸릴 지, 몇 달이 걸릴 지 모른다는 무책임한 발언만을 내놓고 있다.”고 노보를 통해 밝혔다.이와 관련, MBC노조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가합의안’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며 “'협상력 부족'이라는 책임을 MBC노조에 떠넘기기 위해 사실 관계를 날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MBC노조는 “'날조'와 '생존논리'로 가득한 노조특보에서 언론노조는 'MBC노동조합'을 제3노조로 지칭했
제주4.3희생자 재심사를 촉구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주최로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칭 ‘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에 대한 재심사를 촉구한다’ 주제로 개최된다. 패널에는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로, 현길언 소설가는
‘MBC 녹취록’을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 건넨 전 폴리뷰 관계자 소훈영씨의 주장을 놓고 진실 논란이 일고 있다.소씨가 사실관계가 다른 주장을 내놓으면서 그의 주장을 둘러싸고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미디어오늘은 29일자 관련 기사에서 “YTN에서 극우 매체로 사내 정보를 흘리는 일이 확인”됐다며 소씨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백 YTN 상무와 류희림 YTN 플러스 대표를 만났다”며 “2012년 류 대표는 쇼핑백 하나만큼 노조(언론노조 YTN지부)에 대한 정보를 줬다. YTN 빌딩에 가서 내가 직접 받아왔다”고 주장했다.소씨는 “내가 쓴 기사 중 노조 관련한 것들이 있는데 챙겨준 자료에서 나온 것”이라며 “김 상무는 한 번 봤고 류 대표는 많이 만났다. 김 상무가 지시를 하면 류 대표가 나오는 식”이라고 말했다. 김백 상무가 기사와 관련해 지시를 내렸고 류 대표가 대신 나왔다는 취지의 내용이 소씨 주장이다.한국기자협회도 31일 관련 기사에서 “소 전 기자에 따르면 김백 YTN 상무와 류희림 YTN 플러스 대표는 지난 2012년 노조와 관련한 사내 고급 정보를 (소 전 기자에게) 줬다.”며 “ 소 전 기자는 “당시 사내 성추행이나 왕따 문제
총선과 관련해 새누리당의 불공정 행태와 대구 지역 진박 마케팅을 강하게 비판하고 지난 24일 탈당한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창달 전 의원(69, 3선)이 상징색을 ‘녹색’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에 나섰다.박 예비후보는 상의 점퍼를 ‘녹색’으로 바꾸고 어깨띠와 명함 및 폼보드로 제작한 부착물도 기본색을 ‘녹색’으로 변경했다. 새롭게 바뀐 복장으로 거리홍보에 나선 박창달 예비후보는 “몸도 마음도 새롭게 다진 만큼 앞으로는 더욱 대구시민과 중남구민들을 위한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4선 도전을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 측은 “거리를 다니는 주민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힘든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응원하겠다” “탈당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후보님 뜻을 존중한다. ‘녹색’이 생각 외로 잘 어울린다” “‘녹색 돌풍’ 한 번 일으켜 보자” 등으로 많은 주민들께서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앞으로 현수막과 공보물 등 모든 선거 관련 제작물 기본색상을 ‘녹색’으로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측은 “‘녹색’은 평화와 안정, 중립을 상징하는 색으로 협조성과 온화함, 조화로움,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 고민으로 떠오른 가운데 청년대학생들의 단체인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대표 김동근, 이하 대청련)이 28일 오후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한국노총의 노사정 이탈을 비판하며 13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대청련은 기자회견과 함께 “노사정위원회에서 청년일자리와 노동개혁 문제를 귀족노조 집단과 함께 타협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다”는 취지의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미디어내일 박민정 기자 pmj2017_vic@hanmail.net-청년일자리창출 위한 13번째 기자회견 -노동독재 민노총 타도!노사정위원회 폐지, 민주노총 해체 시키자! -개혁대상이 개혁주체? "노동개혁 출발위해 노사정위, 민노총 폐지해야" 19일 오후,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9·15 노사정 합의 파기 선언"을 했다. 아울러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는 배부른 소릴하고 있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눈에는 너무나도 무책임한 어른들의 모습이다. 민주노총이야 극좌이념집단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유린, 일자리세습, 파업과 협상으로 실리챙기기, 심지어 전교조 여교사 성폭행까지 우리 청년대학생이 절대 배워서는 안될 일만 골라가며 하고 있는 집단이며, 2016년은 청년의 시대사명으로 ‘민
한국노총이 9ㆍ15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선언하고 노사정위원회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청년대학생들이 “한국노총마저 청년대학생의 가슴에 비수를 겨누나”며 분통을 터트렸다.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대표 김동근, 이하 대청련)는 한국노총의 노사정 이탈을 비판하면서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13번째 기자회견을 28일 오후 2시 노사정위원회 앞(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청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청련은 “19일 오후,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9·15 노사정 합의 파기 선언"을 했다. 아울러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는 배부른 소릴하고 있다.”며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눈에는 너무나도 무책임한 어른들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민주노총 뿐 아니라 한국노총마저 청년대학생의 가슴에 비수를 겨누는 행동을 하니 더욱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한국노총은 민주노총만큼 극으로 치우친 정치조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일말의 희망을 걸어봤지만 이번 한국노총의 결정을 바라보며 더 이상 믿을 곳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또한 “노사정위는 ‘개혁의 대상’에게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노사문제를 노정문제로 환원시켜 문제해결엔 조금도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규제나 양산
새누리당 대구 지역 진박 논란과 불공정 경쟁을 비판하면서 24일 전격 탈당한 박창달 전 의원이 무소속 후보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박 전 의원은 앞서 탈당의 변을 통해 “원칙 없는 불공정 경선의 틀에서 벗어나고 숨이 막힐 것 같은 '진박-친박'의 흙탕물 싸움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정한 심판을 받기 위해 40여년 지켜온 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대구 지역의 진박 논란이 가열되면서 새누리당 총선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당의 터줏대감이었던 박 전 의원의 당 비판은 그만큼 아프게 들려오는 부분이다.세계일보의 모 논설위원은 ‘진짜 논쟁’ 글에서 “대구에서는 진박도 모자라 ‘진진박’이라는 말도 나온다.”며 “3선을 지낸 박창달 전 의원은 “떠돌이 진박, 한 게 뭐냐”며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 총선에서 지지를 얻으려면 전·현직 대통령 마케팅이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이춘수 대구 매일신문 정치부장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른바 ‘대구 6인 진박 연대’와 관련해 “6인 친박 연대에 대해서 대통령을 팔아서 정치를 하려고 한다는 비판적인 인식이 강하다”며 대구
20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 지역 진박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박창달 전 의원이 24일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박 전 의원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 없는 불공정 경선의 틀에서 벗어나고 숨이 막힐 것 같은 '진박-친박'의 흙탕물 싸움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정한 심판을 받기 위해 40여년 지켜온 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밝혔다. 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 전 의원은 "여당 시절에는 야당 시비와 억지에 대항했고 야당 시절에는 정치탄압 속에서도 좌파정권과 싸우며 당과 조국의 부름에는 혼신의 힘을 다해 한 점 소홀함 없이 일해 왔지만 작금의 새누리당은 우리 국민과 당원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당을 위해 충성과 희생-봉사로 일해 온 당원들에 대한 평가는 간데없고, 양지에서 놀다 온 인사들만 우대한다면, 누가 당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충성을 하겠느냐”며 “역대 정권마다 두 손 모아 충성을 맹세한 속칭 떠돌이 ‘진박-친박’ 인사들이 이 당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개인적 영욕을 쫓아 대통령 이름까지 파는 정치 철새들이 당과 지역의 분열을 조장하는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안보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박창달 예비후보(69, 대구 중·남구/3선의원)가 최고령 이북도민을 만나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에 의견을 나누는 등 행보를 이어갔다.박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대구 남구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대구지구이북도민연합회 정기총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101세의 최고령 이북도민을 만나 삶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고 건강과 장수를 축원했다.함경남도 고원군 출신인 조영삼 옹이 그 주인공으로, 1915년 4월 생으로 만101세다. 고령에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조영삼 옹은 다른 참석자들로부터 건강관리 비결을 질문 받는 등 남다른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남·북한 통일에 대한 이북도민들의 염원을 경청하고, 특히 최근 실시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공감하는 등 의견을 나눴다. 한편, 박창달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대구 동구 대구상공회의소에 마련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직접 나설 만큼 국가경제와 지역발전을 위해 민생관련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며 “여야 지도부와 국회는
4.13 총선을 겨냥한 예비후보들의 다양한 홍보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박창달 예비후보(69, 대구 중·남구/3선의원)의 이른바 ‘복면후보’, 이색 홍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딴 이색 홍보 방법으로, 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부터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중심지 등 대구 중남구 주요지역에서 고양이를 닮은 복면을 착용하는 등 개성있는 홍보전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이색홍보에 시민들은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며 ‘독특하다’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박창달 예비후보 측은 젊은 층을 비롯해 지역 주민에게 편안하게 다가간다는 의미로 복면을 활용한 ‘복면후보’ 홍보와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디어내일 박민정 기자 pmj2017_v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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