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이원우 기자)전남 신안군 14개 읍.면의 친목 모임단체인 '신안회'가 수년동안 지역의 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소외된 곳에 봉사활동을 전개해 신안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28일 신안회(회장 최영민)에 따르면 신안회 회원들은 지난 5일 신안군 하의, 안좌, 지도 지명, 도초, 임자, 압해, 안좌 등 7개 종합고등학교 입학생과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 각 30만원씩 2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신안회의 '신안사랑'은 지난 2009년 부터 시작돼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안지역민에게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매년 쌀 가마를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신안회는 신안지역에서 각 면의 유지들이 참여하고 천일염 등 신안지역 특산물을 유통하는 경영인을 중심으로 발족됐다.이 모임은 지난 2000년 지도읍을 중심으로 신안지역 전문 경영인들이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최영민 신안회 회장은 "오래전 부터 지역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여러번 시도하려 했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미루어 왔다"면서 "지역발전을 책임질 인재발굴을 위해 미력한 힘이지만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회원들의 뜻을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경찰서 김원국 서장이 경로대학을 찾아 어르신과 함께 했다.18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원국 목포경찰서장이 목포 양동제일교회 경로대학을 찾아 1,000여명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생활속 기초질서 지키기' 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의는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교통사고 및 전화금융사기, 절도 및 소매치기 등 생활속에서 지키고 예방할 내용을 각종 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김서장이 평소 즐겨 암기하는 시를 낭독하고 유머와 함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특히 학교 폭력은 우리 손자·손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112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목포경찰서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새벽시간대를 대비해 눈에 잘 띄는 야광색 옷 100벌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김원국 경찰서장은 "제가 부모가 되니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언제나 한결 같아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다"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활기찬 삶을 위해 어르신 여러분의 생활안전에 우리 경찰이 도우미로 함께 하겠다"며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홍)이 목포시 학교 보안관과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목포시장, 목포교육장, 학교 보안관 63명, 목포시청 각 학교 담당관 62명, 목포경찰서 각 학교 담당경찰관 62명 등 총 187명의 학교 지킴이들이 참석했다.배움터지킴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4시간 정도 학교실정에 맞추어 등하교 지도, 학교 주변 순찰 등의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1명, 학생생활지도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학교에는 2명씩 총 63명의 학교보안관을 배치해 운영한다. 목포교육청 이기홍 교육장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학교 보안관 어르신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학교보안관'이란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배움터 지킴이와 목포시청에서 지원하는 학교보안관을 통칭한다.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이 우리나라의 등대와 관련된 역사자료를 상시 개방한다.18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다'를 테마로 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역사관련 자료 100여점(사진, 홍보책자, 등대의 역할 등)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제공된 자료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1층 어린이해양문화체험관(Children's Maritime Museum) ‘꼬마등대’ 체험 코너에 활용된다. 이 체험관은 2008년 12월에 개관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해양역사박물관으로 어린이들이 직접보고, 듣고, 만지고, 만들면서 바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학습놀이 공간이다. 최익현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등대와 해양항만 분야에 관심과 이해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단체(박물관, 학교, 유치원 등)의 요청이 있을시 언제든지 관련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등대는 국민들에게 항상 개방된 해양문화 친수공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바다의 날인 5월 31일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목포=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남 방과후학교 모니터단 연찬회를 개최했다.18일 전남교육청은 "지난 16일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22개 시.군교육청의 교사와 학부모 등 ‘전남 방과후학교 모니터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모니터단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서 현장의 교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과후학교 정책에 대한 영역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또 이들은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 및 개선 요구 분석을 통해 현장의 적합성과 실효성있는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됐다. 모니터단은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월 단위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결과 보고서를 전남방과후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하게 된다. 또한 학기별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모니터단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될 경우 방과후학교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합성과 실효성 있는 방과후 학교 정책수립에도 크게 도움이
(무안=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직원들이 사랑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18일 전남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연중 실시하는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전남도교육청은 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운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혈용 혈액확보에 비상이 걸려있는 동절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전남교육청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나눔 운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다.양창완 총무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전해져 고통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주변의 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중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중이다.
(무안=이원우 기자)전남도는 올 한해 국내.외 관광객을 70만명 유치한다.지난 18일 전남도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등 4대 국제행사와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역사․문화․별미를 집중 홍보해 올해 국내관광객 1500만명, 해외관광객 7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문화․슬로시티․체험․섬․국제행사 등 남도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5개 테마 60개 상품을 공모해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서울․부산․대구 등에서 개최하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도권 여행사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조체제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수도권 초․중․고교 수학여행 담당교사와 중앙 언론 여행전문기자 등을 초청, 도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대중매체를 통해 전남 관광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한류열풍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일본․동남아를 겨냥해 국가별 선호상품 25종을 개발해 운영한다.또한 해외에서 전남관광에
(목포=이원우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용환)은 지능형 해상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해양교통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해양경찰청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해상교통관리시스템은 선박운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지능적으로 분석·감시해 선박 운항자와 해양경찰에 신속하게 전파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또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선박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충돌, 항로이탈, 지그재그 항해 등 비정상운항 여부를 감시하고 예측해 단계별(관심-주의-경계)로 경고메세지를 알려주도록 개발됐다.해양경찰은 이 시스템을 통해 해양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해양사고 예방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해상기상정보, 해양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급변하는 해상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서해지방청 관계자는 “해상교통량의 꾸준한 증가로 해양사고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지능형 해상교통관리시스템의 개발로 사전 예방적 대응이 가능해 해상교통사고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이원우 기자)8세 여아를 성폭행한 파렴치범과 절도범이 연속 검거됐다.19일 목포경찰서는 여아를 성폭행한 조모(51세,남)씨와 전국을 무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곽모(49세,남)씨를 연속 검거해 구속 수사중 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조모씨는 지난 13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8세 여아를 반지를 이용해 유인한 뒤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서 손가락으로 강제추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또 곽모씨는 작년 11월 경부터 지난 15일까지 훔친 차량과 번호판을 이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25회에 걸쳐 전국을 무대로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곽모씨는 현금보유량이 많은 주말시간에 속칭 '빠루'로 경보장치를 해제하고 피해품을 절취하는 수법을 벌여오다 덜미를 잡혔다.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이 진도군 맹골도 앞바다에 등표를 새로이 설치한다.19일 목포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면 매물수도 해역에 등표(등대)를 새로 설치해 통항선박의 안전에 기여한다고 밝혔다.이 해역은 목포․인천항↔여수․부산항을 오가는 대형선박이 교차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다.진도군 조도면 맹골군도 남서쪽 3Km 해상 수중암초에 설치하는 '변서등표'는 수중암초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신설된다. 또 선박의 교차지점 및 변침점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등댓불을 환히 밝혀, 밤․낮 구분 없이 항해지표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3월에 착공하는 이번 공사의 소요 예산은 국비 약 12억으로 10월중 준공할 계획이며 규모는 등탑직경 2.0m, 높이 18.7m의 강관구조이다. 등대불빛이 비추는 거리는 42km(15마일)로 예상하고 있다.목포지방해양항만청 강준수 진도해양교통시설사무소장은 "이 해역은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으며 유속이 매우 빠른 곳으로 항행선박의 위험요인이 많은 항로다"며 "여객선, 화물선 및 어선 등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용자 중심의 해양교통시설을 구축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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