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소나무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소나무당 당사에서 강진구 뉴탐사 기자를 초청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장시호 녹취록’ 문제와 관련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일 23일 목요일 소나무파티는 파티 시…
장시호 씨와 김영철 검사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장 씨의 한 지인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뿌리겠다며 협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탐사보도 언론 뉴탐사는 지난 21일 “장시호와 김스타 불륜 사진과 태블릿PC 두 사람 치명적 약점 잡고 협박한 사람 있었다”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장시호 씨의 ‘제2…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기사 ‘장시호와 김스타 불륜 사진과 태블릿PC 두 사람 치명적 약점 잡고 협박한 사람 있었다’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침묵할 수 없어 양심 따라 공개"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가 5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으로 모습…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기사 ‘장시호와 김스타 불륜 사진과 태블릿PC 두 사람 치명적 약점 잡고 협박한 사람 있었다’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2주 만에 모습 드러내 이른바 '장시호 녹취록'이 뉴탐사를 통해 공개된 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
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이 ‘장시호 녹취록’과 관련 “그야말로 희대의 사건이라고 본다”며 “김영철 검사가 어떻게 장시호를 농락했는가 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전광훈 고문은 21일자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장시호 녹취록’ 당사자의) 기자회견을 봤는데, 자유일보에 제보된 (녹취록의 분량이…
일명 ‘장시호 녹취록’을 제보한 당사자가 “(윤석열·한동훈 특검의) 수사검사와 장시호는 사적 관계였다”며 “장시호의 진술, 증언을 믿고 내린 판결은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보자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시호…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기사 ‘장시호, 태블릿PC 재판 앞두고 검사들과 연락 증거 나왔다’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장시호에게 위증 연습 시킨 검사는 박주성 검사로 추정 장시호 녹취록에서 박영수 특검 당시 파견된 검사들의 실명이 다수 등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장시호 씨가 작년에 최서원 씨와의 ‘제2의 최순실 태블릿’ 반환소송 1심 선고를 앞두고 과거 장 씨의 태블릿 수사를 담당했던 윤석열·한동훈 특검의 박주성 검사(現 인천지검 2차장검사)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탐사는 지난 20일 “장시호, 태블릿pc 재판 앞두고 검사들과 연락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