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이지훈 변호사는 들어라. 당신은 통상적인 변호사 역할를 넘어서서 당신의 의뢰인인 장시호와 공모,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시키기 위해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이란 중차대한 증거를 날조하는 일에 가담한 사실이 모두…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 기자가 “7년 전부터 탄핵무효와 법치질서 회복을 희망했던 사람들의 가슴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대못을 박았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지난 24일, 이 전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카메라 출동’을 통해 유 변호사의 주간조선 인터뷰와 해당 인터뷰 내용을 분…
오는 30일(일요일), 오후 4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두무치주차장 앞 해변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치는 보수‧진보‧중도연대의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태극기·촛불 연대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출연자로는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김용민 평화나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과거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 수사를 담당했던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태블릿 증거조작 수사로 인해 변 대표고문 본인이 JTBC 명예훼손 형사재판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제1의 최순실 태블릿’(2016년 10월 JTBC가 특종으로 보도한 태블릿) 이동통신 신규계약서 조작에 가담한 담당 실무 검사들을 상대로 총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앞서 SK텔레콤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뒤이은…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과거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의 수사를 맡았던 ‘국정농단’ 특검 수사 제4팀 소속 검사이자 수사관들인 △ 윤석열 대통령(팀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2인자) △ 박주성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 김영철 서울중앙…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016년 10월 JTBC 방송사가 특종으로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의 수사를 맡은 실무 검사였던 △ 김용제 서울지검 형사 제4부 부부장 검사 △김종우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강상묵 부산지검 서부지청 부장검사, 세 사람을 상대로 총 9천만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공희준 · 메시지 크리에이터] 검찰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에 대한 보석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검찰은 변희재 고문이 보석 보증금으로 납부한 5천만 원도 몰수할 것을 사법부에 요구했다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 구실을 했던 태블릿 PC들의 실제 소유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