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9시 광주광역시선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윤 후보는 “광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 새인물 윤장현이 광주의 미래를 책임있게 경영하겠다는 각오로 시민 앞에 나섰다”며 “따뜻하고 당당한 광주, 넉넉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서로 존중하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후 윤 후보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시청 앞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한다. 이어 오후에는 시내버스를 타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친시민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남군이 식품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역농수산물의 가공 상품화를 위해 올해 39억원의 사업비로 가공공장과 오수처리시설,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한다.실제로 군은 해남의 대표적인 특화품목이자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배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이면과 옥천면 2개소에 절임배추 및 김치가공공장을 신축한다. 가공공장은 2개소에서 모두 연간 6,600톤의 겨울배추를 가공해 67억원 가량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수의 적정처리를 위해 15개소에 5천3백만원을 지원한다. 1일 10톤 이상을 처리하게 될 오수처리시설은 1일 평균 500포기 이상 가공처리를 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민원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수질오염을 감소시켜 쾌적한 환경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수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서도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에 3천5백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지역내 가공업체 새로운 기술습득과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역 우수 농수산물 식품가공업체에 대해 농수산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사업도 펼친다. 군은 업체의 선호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대표가 6일 윤장현 후보를 “광주의 박원순”이라 치켜세우며 공천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다시 천명했다.공천경쟁자인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물론이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후보, 심지어 통진당 후보까지 나서 안철수의 '강압공천'을 '폭압정치'로 규정하고 비난했지만, 개의치 않겠다는 것이다.이런 안철수의 태도는 ‘독재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안철수는 광주시민에게 사죄할 두번의 기회를 이미 놓쳤다.지난 4월 13일 5명의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안철수의 지시에 따라 윤장현 후보 지지선언에 따른 반발여론이 첫 번째 기회였다.당시에도 광주지역 대다수 언론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당내경선을 앞두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크게 반발했다.이 때가 광주시민이 안철수에게 보낸 첫 번째 경고음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이 모든 여론을 무시하고 '새정치'라는 미명하에 당안팎 대다수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전략공천을 강행했다.그것도 황금연휴를 앞둔 심야에.그 후폭풍은 지금 이 시각까지 이어지고 있다.발표직후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의 탈당선언은 물론, 새정치민주연합 핵심당원 250명이 6일 안철수의 강압공천에 맞서고자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본사인 해남 대흥사에서 지난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영가분들의 왕생극락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발원하면서 음력 초파일인 6일 열렸다.북, 목어, 운판, 범종을 치며 모든 생물들이 해탈하고 마음의 깨달음을 얻고 이 순간만이라도 고통에서 벗어나라는 사물전타를 시작으로 법요식의 문을 열고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 부처님 전에 바치는 육법공양, 그리고 밝은 빛으로 오신 부처님 처음 오르는 해와 같아라로 시작하는 부처님 탄신 찬탄경문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범각 주지스님과 보선 회주스님을 비롯한 대흥사 스님들과 이어 불자를 대표하는 신도회장, 초청 참석한 내외 귀빈들의 헌화와 관불행사에 이어 범각 주지스님의 봉행사, 그리고 보선 큰스님의 봉축법어의 시간을 가졌다.범각 스님은 봉행사에서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혜와 복덕을 갖추고 있다고 선언하신 날, 부처님은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하였으며, 한 뿌리임을 알게 하였으며, 이웃의 아픔은 곧 내 아픔이고, 아픔을 나누면 가벼워지고 행복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며 “내 얼굴인 이웃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
전라남도의회 상임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인 명현관 예비후보는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극장없는 시·군에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를 적극 추진하기위해 이번 선거공약사항으로 내놓은 명 예비후보의 이번 작은 영화관 건립 정책은 전남 일부 시를 제외하고 영화관이 없는 시·군지역의 주민들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이 있는 원거리 도시로 가야하는 등 시간 및 경비의 낭비가 발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실제 해남에서 영화를 보고 싶으면 목포나 광주의 영화관을 이용하고 있다.명 예비후보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영화 관람객이 2억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230개 기초지자체 중 영화관이 없는 지역이 109개 지역(특·광역시 18개, 도 91개 총인구 8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해남군을 비롯한 전남 대부분 군에는 영화관이 없어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에 대한 기회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또, “1인당 영화관람 횟수를 짚어보면 지역적으로 그 편차가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고 말하고 “조사해 본 결과 서울은 6.01회인 반면 전남은 2.06회로 나타났으며, 전남내에서도 영
4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 금강곡 저수지에서 중학교 2학년인 14살 장 모군(마산면 호교리)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 군은 이날 친구들과 이곳 저수지 여수로 물가에서 놀다가 물속에 고기떼를 보고 친구중 한명과 함께 고기를 잡기위해 물가로 내려갔다가 발을 헛디뎌 수심 5미터 높이의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함께 빠진 친구는 다행히 헤엄쳐서 나왔지만 장 군은 수영을 못해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며 5일 부모에 의해 사망한 장 모군의 장례식이 치러졌다.이날 익사사고가 발생한 해남읍 금강골에 위치한 금강곡 저수지는 지난 2010년에도 이번 장 모군이 사망한 같은 장소에서 15세 학생이 소변을 보러가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사망한 사고가 잇었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 관계자는 "이 저수지는 고기잡이 등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 구역으로 특히, 사고발생 지역은 2중으로 쇠사슬을 치고 위험구역으로 접근을 엄금한다는 안내판을 세우고 구명환 등 안전장비가 비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이석형 후보가 경선경쟁후보인 주승용 의원을 상대로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공세를 가하고 있다. 그 와중에 표절의혹을 제기한 이낙연 의원 비서관의 괴메일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그러다보니, 이석형 후보는 전남대학교 교수들의 "표절이 없다"는 공식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내며 표절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자칫 이 '표절논란'이 이번 전남지사 선거의 최대쟁점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筆者는 평소 표절과 관련해 각종 제보를 받아온 당사자로서, 이 문제에 관해 입장을 피력하지 않을 수 없다.본보는 그 동안 대한민국의 유명인사의 논문을 가혹하다할 정도로 검증해, 사회적파문과 더불어 공론화 작업을 해왔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김미화, 조국, 손석희, 진중권 등이다. 이밖에도 수많은 인사들의 논문표절 혐의를 발견해 시정조치를 권고하기도 하고 사과를 받아내, 논문표절에 관해선 나름 권위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심지어 해외유학파 논문의 경우 해당학교에 관련서류 일체를 요구해 사건이 진행 중인 경우도 있다.그러다보니 이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문표절을 둘러싸고 많은 제보가 접수됐다.대개의 경우 정적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공천후보자관리위원회는 4일 6·4지방선거 광주시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를 선정했다.이번 확정 발표된 광주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은 5개구 13명, 광역의원 경선후보는 5개구 18개 선거구에 모두 53명의 후보자를 선정했고 기초의원 경선후보는 5개구 25개 선거구에 86명의 후보자를 발표했다.여성우선공천은 북구 라선거구 신수정 후보와 광산구 다선거구 김광란 후보 등 2명이 받았고 공관위 심사결과 1위의 여성후보자가 2위와 10점이상 차이가 나는 2명의 여성기초의원 후보자를 우선공천했다고 말했다.또한, 공천후보자관리위원회는 "최근 사회적, 당내 문제 등 어려운 환경에서 개최됐다"며 "뇌물, 알선수죄 등 금고이상의 형이 확정된 후보자와 음주운전 3회 이상 등은 후보자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고 총 11명이 심사에서 배제됐다"고 밝혔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은 48시간 동안 이의신청을 받고 재심을 거쳐 경선후보를 확정한 뒤 100%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방식으로 오는 10일 기초·광역의원 후보, 11일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치른다.▲동구 양혜령(53), 오형근(53), 노희용(53)▲서구 신현구(55), 임우진(62)▲남구
현직인 박철환 해남군수가 2일 예비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철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군민과 함께 여는 활기찬 해남’을 실현하기 위해 부자농촌(富), 건강복지(溫), 문화강군(樂), 지역개발(活), 생태환경(快), 군민 감동(感)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공직자와 함께 ‘강한 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래서 경쟁력 있는 해남군, 자랑스러운 해남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인 박철환 예비후보는 “특히 대한민국 최대 식량창고인 해남의 특징을 살려 농어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본격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예비후보는 “어려운 농어촌 문제 혜결을 위해 현재 고부가가치 농산물 수출기반 조성과 남부권에 농기계임대사업장을 신규 조성, 농촌 고령화에 대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과 내실화를 꾀하고, 권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수산자원 조성사업, 내수면 양식 소득사업, 쾌적한 어촌환경 조성 등과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인 친환경 축산농가를 확대해 가고 있는 등 농어축산업에 상당한 지원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그것도 황금연휴를 앞둔 심야에 벌어졌다.안철수가 윤장현 후보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전략공천 후보로 밀어붙여 결국 통과된 것이다.후폭풍도 거세다.윤장현 후보 공천 발표 직후인 3일 오전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울분을 토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이용섭 의원은 탈당 기자회견문에서 "김한길·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보복'과 '지분 챙기기'에 심한 울분과 분노를 느낀다"며 "결국 김한길은 '통합'을 빌미로 광주시민을 기만했고, 안철수는 '새정치'를 빙자해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난했다.비통에 젖은 강운태 시장도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의 성지 광주를 모독한 반시민적, 반민주적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통한 심정으로 잠시 당을 떠난다"고 밝혔다.그는 "새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에게 헌정치로 답한 안철수, 김한길 두 사람 지배하의 정당에 더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말했다.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예비후보조차 "새정치민주연합이 윤장현 전 공동위원장을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것은 광주시민에 대한 배신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심야 테러라며, 이를 조종한 안철수 공동대표가 책임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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