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어르신 맞춤형 구강관리로 호응을 받고 있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치아가 없어 불편을 겪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105명에게 1억1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료로 틀니를 시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과거 틀니 완료 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비를 지원하여 음식을 씹는데 큰 불편 없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5천 4백만원의 군비를 별도로 지원하여 연령 제한으로 틀니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였던 65세 미만 저소득층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41명에게도 틀니 및 보철물을 지원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구강상태를 호소할 데 없는 소외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구강건강의 형평성을 기하고자 노력한 것이다.무료 치과 이동진료도 지난해 보다 20회 더 늘려 120회에 걸쳐 마을회관 및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여 구강검진? 상담, 발치, 충치치료, 치석제거 등 2,510명에게 개인별 맞춤형 치과진료를 실시했다.아울러 옥천초등학교에 양치시설을 1개소 추가 설치해 총 6개교의 학교 구강보건실과 양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급식 후 칫솔질을 생활화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동? 청
MBC 김종국 사장이 단단히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자신은 전임 사장과는 다르다는 점을 증명해야만 한다고 여긴다는 점이다. 김 사장의 그런 강박이 아니라면 지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설명할 길이 없다. 별 명분도 없이 왜 뉴스데스크 앵커를 바꾸고, 무슨 득을 보겠다고 MBC 간판 뉴스 얼굴을 모두 언론노조 소속 기자들로 발탁해 내세웠겠나. SBS에 뒤진 시청률 때문이라지만, 시청률 성적은 개편 뒤가 오히려 더 신통찮다. 제대로 평가하기엔 아직 짧은 기간이라고 하나, 시간이 흐른다고 개편 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지극히 회의적이다. 새로 바뀐 얼굴들이 뉴스데스크를 대표하고 끌고 갈만한 역량 있는 인물들인지도 모르겠다. 뉴스 시청률에 앵커 개인의 인기가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는 분석도 있다고 한다.KBS야 시청률이 워낙 안정적이니 젊은 앵커들로 참신하게 변화를 줄 만 했다. 앵커를 바꿨다고 시청률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MBC의 경우는 좀 다르다. 필자가 생각하는 MBC의 가장 큰 약점은 매체에 대한 불신이다. 대중의 불신이 커지면서 불안정성이 증폭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질적인 좌우, 정치진영 간의 불신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최근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산미래포럼 서종진(전 광산부구청장) 이사장은 지난 7일 오후 광산구 수완동에서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토종 우리밀전문빵집 ‘195우리밀베이커리’에서 일일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밀관련 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일일점장으로 나선 서종진 이사장은 “대한민국 1호 우리밀산업특구인 광산구에서 우리밀살리기와 우리밀산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시는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우리밀제과제빵사업이 우리밀살리기운동에 평생을 바쳐 온 농민과 연구자, 기업가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이 되고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생명곳간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광산미래포럼은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함께 한 이날 자원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일부를 광산지역 청소년보호기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평군 양민 집단학살 희생자 제63주기 합동위령제가 6일 함평월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사)함평사건희생자 유족회 주최로 열린 이날 전통제례와 추모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주통합당 이낙연 국회의원, 설인철 함평부군수, 양규모 함평군의회의장, 김승호 함평교육장, 유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낙연 국회의원은 추모사에서 “진실규명을 받지 못한 희생자가 많기에 미 신고자에 대한 추가적인 진상규명과 유족들에 대한 배•보상을 위해 법률안을 국회의원52명의 동의를 받아 작년12월20일 안전행정위원회에 제출하여 심의중”에 있다고 밝혔다.설인철 부군수는 “민간인 희생자로 결정된 사람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보상금, 의료지원 등을 지원하도록 유족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안병욱 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함평의 희생자들은 너무나 고통이 컸기에 유족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하였고 그 결과 타 지역보다 더 많은 사건들이 진실규명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국가에서 빨리 위령관련사항과 배보상을 마무리해 주어야 한다고 추모를 통해 강조했다.사단법인 함평사건유족회 정근욱회장(함평군통합회장)은 “함평지역 8개 사건에서 898명의 양민이 집단학살 되었다”
슈퍼태풍 아이옌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남긴 가운데 해남 곳곳에서 모금운동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해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광선)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해남관내 필리핀 이주여성 친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1월22일부터 모금운동에 나섰다.각 행사장마다 취지를 설명하며 모금함을 들고 다니자 관내 사회단체에서 함께 힘을 보태 거리모금운동을 펼쳐보자고 제안을 했다.그래서 시작한 ‘필리핀돕기 희망나눔 거리캠페인’은 지난 12월4일부터 6일까지 해남군민광장에서 펼쳐졌으며, 해남라이온스와 해남여성라이온스, 해남우슬라이온스클럽, 해남군여성단체협의회, 국제로타리목련클럽 등 사회단체와 지역언론인 해남우리신문에서 참여했다. 거리캠페인은 태풍 하이옌의 피해를 전달하는 홍보물이 게시됐으며, 해남군생활음악회 회원들은 공연마당을 선보이며 모금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단체들은 피해가정 중 가옥이 전파된 4가정에 집을 새로 지어주는 것을 목표로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친정집이 완파된 필리핀 이주여성 한이주씨(43.산이면)는 “고향 생각에 마음이 아프지만 함께 도움을 주는 해남군민의 마음을 생각해 힘을 내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에 거주하는 필리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민주와 인권, 평화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우리 광주시민은 일평생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시다 타계하신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추모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6일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추모하며’라는 성명을 통해 “만델라 대통령께서는 27년간 감옥 생활을 하는 고통 속에서도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을 철폐하는데 앞장섰고,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뒤에는 백인에 대한 보복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실천해 오신 분”이라고 전했다.강 시장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6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주시는 등 우리 광주를 위해서도 각별한 애정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만델라 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하여 북아프리카와 동아시아 등 지구촌에 남아있는 독재국가에 민주주의와 인권이 바로설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대폭 반영하는 생활민주주의를 실천함으로써 시민주권시대를 열어 나가고, 시민 각자의 인권이 생활 속에 꽃피우도록 민주인권의 세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한국의 ‘김장문화’가 지난 5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15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6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제20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특별행사로 지난 9월 서울 경복궁에서 제작된 ‘김장문화’의 영상물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뒷받침을 하게 되어 더욱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예로부터 인근의 비옥한 평야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풍부한 재료를 바탕으로 ‘김장문화’가 발달해 왔다”며 “광주시는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강 시장은 또한, “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김치타운과 세계김치연구소를 건립하고 김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개최,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 등을 추진하여 김치종주도시로서 명실상부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강 시장은 아울러 ‘김치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김치공동브랜드 ‘김치光’, 기능성 저염 김치, 맞춤형 고급김치 등을 개발해 상품화했으며 일본, 미국(뉴욕, LA) 등 해외식품박람회에 지속 참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나눠주고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새누리당 광주시당 차세대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금호1동 주민센터에 햅쌀 20kg들이 1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광주 서구 금호1동 주민센터는 기탁 받은 쌀을 '사랑의 쌀 뒤주'에 넣어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 가장 등 어려운 가정에서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광주 서구 금호1동 주민센터 현관 한켠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뒤주'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쌀을 가져와 채울 수 있고 끼니를 잇기 어려운 사람이면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도록 지난 2006년에 만들어졌다.차세대위원회는 자체 기금을 조성해 매년 연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를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심은경 차세대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며 "미약하나마 정성스레 마련한 쌀을 매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새누리당 광주시당 여성위원회는 오는 14일 광주 남구 사랑의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인다.올해로 12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일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을 초청, '소통과 협력이 함께하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300여명의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03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전남권 교육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를 만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장만채 도교육감은 전남교육의 미래 비전에 대해 강의하면서, 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부 낙후된 농어촌 교육 혁신을 위한 심도 있는 대안과 함께 'SMART(스마트)' 교육을 제시했다.또한 "스마트 교육 기조 아래 내년에는 무지개학교 운영, 독서ㆍ토론수업 활성화,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 교원행정업무 경감 정착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스마트 교육은 자기주도적 학습(SELF DIRECTED), 동기부여(MOTIVATED), 적응력(ADAPTIVE), 풍부한 자료(RESOURCE ENRICHED), 정보기술활용(TECHNOIOGY EMBEDED)의 앞 글자를 합쳐놓은 것이다.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강의로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성, 공교육으로 충분한 가르침이 될 수 있는 전남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정종해 보성군수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6일 F1국제자동차경주를 내년 한 해 쉬게 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앞으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여러 방면에서 살펴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F1대회 주관사인 FOM이 내년도 한국대회 개최 시기를 4월로 요구함에 따라 도에선 비즈니스 기간이 짧아 적자가 늘게 되므로 개최권료 인하를 조건으로 2014년 4월에 하든지 아니면 2015년 4월로 늦추든지 하자고 제안했다”며 “FOM이 내년 F1캘린더에서 한국대회를 뺀 것은 첫 번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 제안에 대해선 앞으로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F1대회를 시작한 것은 먼 미래를 보고 남들이 하지 않은 영역(블루오션)에서 지역의 고용을 늘리고 자동차 부품고급화나 튜닝산업 등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대회를 통해 인기가 많은 유럽에서 TV 중계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남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1만 5천여 명을 비롯해 16만 관중이 몰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400억 원이나 되는데도 일부에선 180여억에 이르는 운영 적자만을 부각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정영호 해남 황산농협 해남참 본부장이 제2회 DBS동아방송대상 경영혁신부문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정 본부장은 5일 오후 2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장에서 제2회 DBS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수기업 및 기관, 개인 시상식에서 광주 전남을 빛낸 33인중 혁신 경영인으로서 해남 김치의 세계화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정 본부장은 해남배추주식회사 본부장 근무하면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늘 함께 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우리농산물을 신선하게 공급해 왔다.정 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직한 경영, 한단계 높은 혁신 경영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 김치,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소재의 (주)해남 참 배추는 황산농협과 문내 농협이 출자한 회사로서 2012년 땅끝 해남군 배추의 대표 브랜드로 품질이 우수한 채소 등만을 엄선해 소비자의 입맛에 꼭 맞는 다양한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는 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41차 한국양봉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에서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병호 함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내년 열리는 제16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를 내달 말까지 공모한다.공모 내용은 행사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개선․보완해야할 프로그램, 지역주민이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장기적 발전방안 등이다.제안 중 창의성·경제성·실현가능성이 높거나, 지역경제살리기 및 군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내용, 축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심사해 채택할 예정이다.군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총 30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으로 전달한다.제안은 함평군청 누리집(www.hampyeong.go.kr)이나 이메일(jjjang2004@korea.kr), 팩스(061-320-3577)로 하면 된다.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해남1·민주당)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DBS방송대상 의정부문 우수의정인상을 수상했다.DBS광주방송은 5일 오후 2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장에서 제2회 DBS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수기업 및 기관, 개인 시상식에서 도의원으로서 지역구인 해남 지역발전은 물론 전라남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도정에 대한 훌륭한 감시 역할을 펼친 명현관 위원장에게 ‘우수의정인상’을 수여했다.이번 우수의정인상을 수상한 명 의원은 많은 의정활동 중 특히, 경남의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보다도 역사적 가치가 한 차원 높은 ‘조선수군 재건길’조성을 구상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명 의원은 지역구인 해남지역 발전을 위해서 전남도의원 최초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남신용보증재단 지점개설을 완료하여 해남·완도·진도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시장상인들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산이중학교 및 화원초등학교 잔디운동장 조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5일 장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대한조선 활성화 방안 및 문제점파악을 위한 현장점검 ▲관내 노인대학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