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태풍 무이파가 휩쓸고 간 광양시 진상면 일대 도로 복구현장.

지난 7일 태풍 무이파가 휩쓸고간 전남 광양시 다압면과 진상면 일대는 산사태로 인한 도로가 파손되거나 유실된 현장이 10여곳에 달할 정도로 위력이 막강했다. 월요일인 8일 출근한 광양시 공무원들은 산사태 현장에 출동해 산사태 복구에 전력을 쏟았다. 사진은 광양시 진상면 산사태로 인해 유실된 도로와 이를 복구하는 모습.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