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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야후의 야한 사진보고. 밤마다 헉'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5회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55회가 8월 16일(목)에 녹화를 마쳤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조갑제 닷컴의 김필재 기자“종북보다 더 나쁜 것은 기회주의자다. 그들이 여기저기 몰려 다니며 대한민국을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독도를 두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일간 감정싸움을 두고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제일 못 사는 시골 현과의 싸움인데, 이것은 대한민국이 손해 보는 장사다” 라고 말했다.



미디어워치 문화평론가 이문원 국장은 최근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 싸이는 B급이다, 그러나 미국에는 모든 스타들이 A급이 되려고 하지 스스로를 망가뜨려 B급이 되려는 스타가 없다. 미국에 없는 독특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성상훈 팀장“야후코리아에서 매일 여성 연예인들의 벗은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는데, 유통망의 혁명을 통해서 북한에서도 한국 인터넷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정은이 야후코리아의 여성 누드모델들 사진을 밤마다 본다는 소문도 있고, 밤마다 트위터에 댓글을 단다는 이야기가 있다” 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올림픽 뒷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로 약 40여분간 녹화가 이어졌다.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는 정치인들의 출연이 많아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진행자 강태호씨는 “국민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좋은 팟캐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업데이트는 매주 목요일 4시경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튜브, 빅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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