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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협 나꼼수에 선전포고 '허위사실 유포 못 참아'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6회


 
■ 여의도 칼부림, 강간, 살인 등이 판 치는 이유는? 포털이 큰 영향을 미쳐

여의도 칼부림 사건 및 강간, 성폭행 사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포털사이트들에서 살인, 강간, 성폭행 등 반사회적인 기사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모방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다.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모방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범사회적 관리가 필요하다.



 
■ 안철수 원장이 룸싸롱 안갔다? 지나가는 개가 웃어..., 안원장은 사기꾼

룸싸롱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경영학적으로 실격인 경영자다. 국민들이 뻔히 다 알고 있는데... 현재에도 대한민국 기업의 영업팀들은 간, 쓸게 다 빼놓고 영업을 한다. 상품을 팔기 위해서 술에 쩔어 사는게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의 생활인데, 자기 혼자 고고한 학처럼 행동하는 것은 야비한 짓이다. 술을 전혀 안 한다는면 무능한 것이다. 현재 안원장의 처지는 바지에 똥 싸고, 주저 앉아서 어쩔줄 모르는 유치원 학생같아.



 
■ 이병헌 – 이민정 사귄다고?

띠동갑하고 사귄다고? 30~40대에도 힘을 주는 좋은 징조다. 이런 일들이 많아져야 능력있는 30~40대에게도 기회가 간다. 남자는 원시시대부터 여자의 스폰이었다. 속성은 안 바뀐다.

■ 박근혜 후보 참배 정치의 의미는?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의미있는 일이다.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할 필요가 있다. 좋은 징조다. 민통당에서 ‘쑈’라고 해도, ‘쑈’하는 것도 힘들다.

■ 독도 문제는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의 일부

독도 문제를 일으킴으로써 동아시아에 신냉전을 일으키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란을 치게 해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원유를 끊어 중국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미국의 고차원적인 전략전술의 일환이다. 일본은 이미 기울어진 나라이고, 우리의 ‘밥‘이기 때문에 싸울 필요없이 조용히 가서 접수하면 된다.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킬 필요 없다.



 
■ 싸이 ‘강남스타일’이 뜬 이유는 ?

미국에서 오빤 콘돔 스타일로 들린다. 콘돔이 춤추는 것 같은 느낌... 싸이가 콘돔처럼 생겼다.., 미국 연예계에 재미있는 일들이 없는데, 적당한 시기에 재미있는 아이템이 들어가서 히트하는 것이다.

■ 일본에서 ‘한류‘에 대한 ’혐한류’ 반응이 생기는게 문제 없나?

‘혐한류’ 반응을 보이는 것은 30, 40대 일본의 루저들이다. 한류를 구입하는 부류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다. 일본은 이미 한국에 먹히고 있다,



 
<인미협, 나꼼수에 "포털 개혁입법 함께 하자" 제안>

■ 인미협 ‘나꼼수에 전쟁선포! 네이버가 포털을 조작한다고? 한판 붙자. ’왜? 쫄았냐?‘

2007년에 포털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검색서비스사업자법 신문법을 개정했었는데, 그 때는 좌파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다가 이제와서 현정권이 포털을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네이트, 야후가 여론 조작에 앞장서는 것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네이버가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 있으면 한판 붙자. 나와라.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 쫄지마!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 '녹조는 4대강 댐 탓' 제2의 황우석인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 나꼼수에 나와서 녹조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국립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녹조에 대한 과학적 접근 없이, 속담과 독도 문제를 들어 설명했는데, 이런 사이비 교수한테 배우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학생들이 불쌍하다. 이런 사이비 교수들은 당장 짤라야 교육의 질이 올라간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국립대 교수가 국민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나꼼수가 사이비 교수들을 데리고 와서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 과학자면 과학자답게 과학으로 이야기 하시오.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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