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연말을 맞아 향토방위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부대와 경찰서를 찾아 장병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24일 오후 3시부터 충장부대인 31사단(소장 박병기)과 503여단(대령 윤문학), 610기무부대(대령 정만해), 149방범순찰대(경감 모성대)를 차례로 방문해 철통같은 방위태세 유지로 각종 재해와 재난발생시 적극적인 대민지원과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에 협조해 준 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강 시장은 내년에도 확고한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과는 별도로 부시장과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도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공군 제1전투비행단, 518 방공포대, 각 경찰서 방범순찰대, 기동8중대 등을 찾아 위문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통합방위 유대강화 및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타지역 출신 장병을 대상으로 빛고을 시티투어를(연 3회 120명) 추진해 장병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