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 사진전을 실시하면서 친노세력의 결집과 야권의 결집을 도모하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 미디어다음은 이런 사진전을 통해서 야권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언론사들의 기사를 짜집기 해서 전혀 새로운 형태의 기사를 만들어 내고 여론을 조정하려는 행위를 정부 당국은 사회안전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미 포털사들은 친노종북세력들 및 좌파매체들의 스피커로 전락하였기에 이들의 여론조작을 더이상 묵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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