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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이그재미너 “카말라 해리스의 무책임한 발언을 기억하자”

“만약 대통령직 인수가 진행된다면, 민주당은 지난 가을부터 조장했던 무모하고 근거 없는 공포를 삭제하려고 노력할 것”

미국과 유럽 등 자유진영 국가들이 우한폐렴(중공발 코로나바이러스)을 제어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크리스마스 휴가 이전에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 내로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가능하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이 적중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백신 개발 관련 예측을 비웃고 조롱하던 민주당 등 미국 좌파진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백신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던 사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미국의 자유우파 성향 언론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or)’는 2일(현지시각) ‘트럼프 백신에 대한 카말라 해리스의 무모한 괴담이 거짓말로 판명되다(Kamala Harris's reckless fearmongering over 'Trump vaccine' is proven a cynical lie)’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백신 접종이 잘 진행된다면 12월말 이전에 첫 접종이 있을 예정(If all goes well, the first batch of doses will be administered by the end of the month, or less than a year since development began)”이라며 “이 놀라운 속도는 의학의 놀라운 업적으로, 우리가 경탄해야 할 일(This breakneck pace is a staggering achievement for medical science that we should marvel at)”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그러나 지금 진행 중인 치밀한 임상시험과 승인 과정을 보면서 좌파들이 백신 개발을 둘러싸고 유포한 냉소적인 공포감에 대해서도 잠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거를 몇 달 앞두고 민주당은 성공적인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에 대해 ‘선거를 위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서둘러 내놓도록 과학자들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사설은 좌파진영 인사들의 발언 중에서도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의 발언이 가장 무책임했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9월 CNN과 해리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당시 해리스는 “연말 이전에 출시되는 백신을 신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대부분 믿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

사설은 “해리스는 그녀 자신이 백신을 맞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나는 도널드 트럼프를 믿지 않겠다’고 회의적으로 답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설은 해리스가 공화당 마이크 펜스와의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최소한의 합리적인 이유도 제시하지 않은 채 ‘트럼프가 싫으니까 백신도 믿을 수 없다’는 유치한 주장만을 반복한 것이다. 

카말라 해리스의 이런 발언에 대해 사설은 “트럼프의 말만 듣고서 백신을 받아야 하는지를 선택해야 하는 시나리오는 애초부터 없었다”며 “제약회사들은 3만 명의 대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고, 의학적 문제가 발견되면 그것이 백신과 연관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이 중단된 것도 있다”고 반박했다.

사설은 “만약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대통령직 인수가 진행된다면, 민주당원들은 신속한 백신 유통을 수용하고 지난 가을부터 자신들이 조장했던 무모하고 근거 없는 공포를 삭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지도자로서 가진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면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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