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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민단체, ‘Z세대에게 통일인식을 물어보다’ 조사결과 발표

“586식 민족통일론 다음 세대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반짝했던 NL식 민족통일론이 조만간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는 청년시민단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30대 청년들로 결성된 ‘시민통일퍼스트(김송현, 오종택, 장한용, 한대의)’는 통일 관련 시민의식 조사인 ‘Z세대에게 통일인식을 물어보다- 전국 1000km 여정과 젊은시각의 자문들 20선’를 지난 31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인 ‘Z세대’에 대해서 조사진은 “1995년 이후 태어난 이들을 의미하며,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노동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민통일퍼스트는 2020년 9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Z세대이거나 Z세대에 가까운 90년대생 시민운동가 5명을 초청하여 진행한 정책 검증(policy review) 및 추가 15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했다. 국내 결과, 국내 사회문제의 본질에 관하여 15인 가운데 10인은 권력형 비리(서술자: 정부에 의한) 약자에 대한 권리 침해가 본인이 관심 갖는 사회문제의 본질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Z세대는 ‘자신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통일’에 대한 질문에는 통일로 인한 사회적 여파와 경제적 비용을 우려하는 응답자가 다수였다고 조사진은 밝혔다. 이어 응답자 중 절반은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민족이라는 개념이 통일과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묻지 마 통일’을 주장해 온 586세대(좌익 운동권 출신의 80년대 학번)의 일반적인 대북 및 안보관과는 전혀 다른 결과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규제와 관련해서는 ‘약자에 대한 권리침해’라고 지적하는 응답도 있었다. 또한 응답자들은 대부분 “자유를 파괴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기에 징병제는 모순적”이라는 입장이었다고 조사진은 밝혔다.  
 
이 보고서는 1월 중순 경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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