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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론 존슨 “국민 수천만명이 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아”

“우리는 민주적인 절차를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 11명의 상원의원이 지난 2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오는 6일 열리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합동회의는 지난 12월 14일 선거인단 선거의 결과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다.

이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좌파언론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공식적으로 제시한 부정선거 관련 증거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11명 중 한 명인 공화당 론 존슨(Ron Johnson) 상원의원은 3일(현지시각) NBC 뉴스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민주적인 절차를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We are not acting to thwart the democratic process — we are acting to protect it)”고 밝혔다.



존슨 의원은 “이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며, 수천만명의 국민들은 이 선거 결과를 합법적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The fact of the matter is we have an unsustainable state of affairs in this country where we have tens of millions of people who do not view this election result as legitimate)”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면, 투명성이 보장되는 조사와 위원회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존슨 상원의원의 지역구는 지난 11월 대선 당시 개표조작 논란이 가장 심각하게 불거진 위스콘신이다.

존슨 의원은 “우리가 청문회에서 확인한 사실 중 하나는 기본적인 혐의들이 세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는 것”이라며 “첫 번째는 선거법 위반 및 느슨한 선거 관리이며, 투표 사기행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네바다 주의 경우에는 42,000명의 유권자들이 투표를 두 번 한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2일(현지시각) 공동성명에는 테드 크루즈(텍사스), 론 존슨(위스콘신), 제임스 랭크포드(오클라호마), 스티스 데인스(몬테나), 존 케네디(루이지애나), 마샤 블랙번(테네시), 마이크 브라운(인디애나), 신시아 루미스(와이오밍), 로저 마샬(켄사스), 빌 해거티(테네시), 토미 터버빌(앨라배마) 등이 참여했다.

한편, 조시 홀리(몬테나) 의원은 성명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6일 선거인단 선거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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