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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 “바이든 기자회견으로 의혹만 더 생겨”

“바이든은 남부 국경 위기에 대해 뭔가 숨기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차이나바이러스(중공발 우한폐렴), 중공 패권 문제, 멕시코 국경 문제, 경제 문제,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답변했다. 이 중 멕시코 국경 지대에 몰려드는 불법 이민자들과 관련된 그의 답변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Fox News)’는 트럼프 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케일리 매커내니(Kayleigh McEnany) 전 대변인이 작성한 칼럼 “더 많은 의혹만 생기게 한 바이든의 첫 기자회견(Biden's first press conference leaves Americans with many more questions than answers)”을 게재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지난해 4월 32세의 나이로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칼럼에서 “이날 백악관 출입기자단 중 이민 문제에 대해 강경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그랬던 것처럼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기자도 없었다”며 주류 언론의 친민주당 성향을 비판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이민 문제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이민 급증이 일상적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남쪽 국경의 위기를 최소화했다”며 “그러나 남쪽 국경에서의 위기는 결코 일상적인 것이 아니며, 지난 2월에 밀입국 어린이 9천명이 체포됐는데, 가장 심각했던 2019년에도 5월을 제외하고는 이런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은 절대로 일상적인 것이 아니다”며 “ 이것은 위기이며, 심지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은 새 정부의 정책 때문에 이민자들이 이 나라에 온다는 지적을 일축했다”며 “그는 자신이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국경을 넘기 쉽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던 사실을 부인하면서 미국인들을 오도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는 불법 이민자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동의한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일부 이민자들은 카메라 앞에서 ‘바이든 때문에 국경을 넘었다’ 말하기도 한다”며 “실제로 일부는 Biden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넘어온다”고 지적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의 질문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단순히 회피하기만 했다”며 “만약 좌익 ‘팩트체커’들이 이와 관련해서 바이든의 거짓말을 감싼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경고했다. 

그는 “하지만 가장 심각한 부분은 국경에서의 투명성 문제에 대한 바이든의 답변”이라며 “멕시코 국경에 위치한 과밀 시설에 대한 취재가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묻자, 그는 “계획이 진행 중(plan is underway)”이어야만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기자가 후속 질문을 하자,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실행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말했다”며 ”이것은 혼란스러우면서 용납할 수 없는 답변이며, 남부 국경 위기에 대해 바이든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바이든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장 늦게 했다”며 “마침내 첫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필리버스터 폐지에 대한 입장에서부터 멕시코 국경 위기까지 많은 의문만을 남겼다”고 비판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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