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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프리비컨 “뉴욕타임스와 프린스턴大가 백인 남성 차별”

“소수인종에 대한 제도적인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건 거짓말”

작년 5월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빌미로 미국 전역에서 ‘BLM(Black Lives Matter)’ 폭동이 발생하는 등 아직도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만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가장 큰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이들은 백인 남성이라는 지적이 많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이유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성향 언론인 ‘워싱턴프리비컨(Washington Free Beacon)’은 20일(현지시간) 이 문제를 다룬  “새로운 제도적 인종차별(A New Systemic Racism?)”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199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는 미국의 인종 및 성별 다양성을 반영하는 캐비넷을 제시한 선거운동을 했다”며 “그것은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의 공헌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한 목표였으며, 미국이 공유하는 가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에는 백인 남성에 대한 적개심이 깊어지면서 새로운 제도적 인종차별이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설은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가 최근 채용한 인턴직원 33명 중에서 백인 남성은 단 1명이고, 성별만 보면 27명이 여성이며, 남성은 5명”이라며 “미국 전체 인구에서 백인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임에도 뉴욕타임스 인턴직원 중에서는 불과 3%만 여기에 해당되는 셈”이라고 지적, 대표적인 민주당 성향 좌파언론인 뉴욕타임스가 백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인종차별 뿐 아니라 남성들에 대한 성차별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설은 “또한 미국 전체 인구에서 남성의 비율은 49.2%를 차지하는데도 뉴욕타임스의 남성 인턴직원은 15%밖에 없다”며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여름 인턴 클래스 역시 미국의 인종 및 성별 분포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설은 “백인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지원을 했을 수도 있고, 그들 중에서 적임자가 적었을 수도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두 언론사가 노골적인 차별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It is more likely that two of the country's leading newspapers are engaged in overt discrimination)”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뉴욕타임스 경영진은 지난 2월에 자신들의 인종적 구성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서 ‘백인 중심적 관점에서 쓴 일부 기사가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아이비리그 소속인 프린스턴 대학교는 올해 신입생의 68%를 유색인종(people of color)으로 뽑았다고 자랑했다”며 “역시 백인 고등학생들이 올해 프린스턴 대학에 지원을 덜 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프린스턴 대학이 백인 지원자들을 대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사설은 “소수인종에 대한 제도적인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명제는 거짓”이라며 “소수인종이라는 사실만 가지고도 물질적인 이득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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