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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촛불 통합 윤석열 퇴진 집회,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성료

김용민 “가짜증거로 생사람 잡는게 윤석열과 한동훈이 밥먹듯이 한 일” ... 변희재 “연산군까지 합쳐도 역사상 가장 나쁜 정권이 윤석열 정권”

과거 검사 시절 조작수사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하루가 멀다 하고 연발하는 각종 실정으로 온갖 지탄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퇴진시키자는 주제의 집회가 9일 저녁 7시,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용민TV, 사법정의TV, 삐딱선TV, 자유보수당 창당추진위원회, 턴라이트, 올인코리아, 태블릿규명진상위원회, 미디어워치, 인지모, 변희재의 진실투쟁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는 한여름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수백 여명의 애국시민들, 촛불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저항의지를 가늠케 했다.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개회사 통해 윤석열 정권 강력 비판

이날 집회는 전남 목포 출신인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최 전 회장은 “윤석열은 2016년-2017년 탄핵과정, 문재인 정부 전반기의 정치보복 수사의 첨병으로서 수많은 형사 사건에서 증거를 조작하고, 위증을 교사하고, 부당한 법리를 고안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기소하고 형사처벌 받게 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되었길래 서울구치소 독거실에 앉아있어야 할 사람이 지금, 소위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최 전 회장은 “김건희 사조직과 검찰 사조직, 이 2대 사조직에 의해 윤석열 정부가 끌려가고 있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정상적 국가 시스템에 의해 중요 의사결정을 하지 아니하고 사조직에 의해 중요한 판단을 하고 있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철저한 배신행위”라고 일갈했다.

또 최 전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위태로운 행보가 민생과 경제 위기, 외교안보의 위기, 사회 위기 등 우리 앞에 놓인 중대한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하기는커녕 더욱 위험한 나락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윤석열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대한민국은 한 치 앞 전진도 불가능하며, 국민이 이 사람을 몰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용민 이사장 “윤석열은 범죄를 만들어서 사람 감옥 보냈다” 

이어 연단에 선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 종합주가지수, 환율, 무역수지 등 각종 지표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나라 경제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탄 상황인 점에 개탄의 감정부터 드러냈다.

계속해서 김 이사장은 윤석열의 태블릿 조작 등 조작수사 혐의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범죄를 만들어서 사람 감옥 보내는 것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윤석열이 한동훈과 같이 밥먹듯이 한 일”이라며 “가짜증거 만들어서 생사람 만든 건 윤석열이 조국에게만 한게 아니라, 변희재 고문도 당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무려 200여명이 윤석열과 한동훈에 의해 고통받았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에 일어난 일이니까 거론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의를 논해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용민 이사장에 이어 연단에 올라선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는 보수 단체로선 사실상 최초로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정식으로 집회를 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점을 말하며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기도 했다.

이어서 강민구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로서  박 대통령에게 45년형을 구형한 윤석열·한동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우리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보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윤석열을 반대한 지조있는 보수라는 점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김한메 사세행 대표 “김건희야말로 포괄적 뇌물죄로 감옥보내야할 인물”

다음 연사는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였다. 최근 67번째로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한 김 대표는 먼저 윤석열이 특검 팀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묵시적 청탁에 의한 포괄적 뇌물죄’로 징역 30년을 구형한 사실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2019년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되자마자 김건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후원회사가 4개에서 16개로 늘어났다”며 “자신들이 혹시나 받을 수사나 재판을 의식해서 후원한 것인데, 이게 바로 포괄적 뇌물죄”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윤석열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묵시적 청탁에 의한 포괄적 뇌물죄’로 징역 30년을 때리고서 자신이야말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를 즉각 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선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진영과 성별, 이념 등을 떠나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며 “거짓말을 하는 자는 반드시 몰아내야 하며, 윤석열이야말로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

또 조 대표는 “윤석열은 좌익도 배반하고 우익도 배반한 인물”이라며 “이런 자는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이 청와대, 국방부, 진실, 법치 등을 모두 파괴했다고 지적하면서 윤 씨를 파괴의 화신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고문 연산군까지 합쳐도 역사상 가장 나쁜 정권이 윤석열 정권

집회 마지막 연사로 나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탄핵무효 운동은 검찰의 조작날조 수사를 잡아내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지금 조작수사의 주범인 윤석열이 대통령이고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면, 태극기 세력은 당연히 윤석열과 한동훈의 퇴진을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 고문은 “과거에 촛불을 드셨던 분들도 정말 바람직한 좋은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촛불시위를 한 것”이라며 “고조선, 삼국시대는 물론이고 연산군까지 합쳐도 역사상 가장 나쁜 정권인 윤석열을 타도하기 위해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변 고문은 “이제부터는 우리가 나오라고 하지 않아도 엄청난 수의 국민들이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외치며 거리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한 후 윤석열 퇴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들은 집회가 끝난 후 ‘윤석열 타도! 김건희 타도!’ 구호를 외치면서 행진했다. 이번 집회 주최 측은 오는 8월 15일에도 서울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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