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008 대한민국' 앨범에 래퍼로 활동 중인 찬이가 장애우 친구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먹이고 있다. / 김영일 기자 ⓒ 빅뉴스
30일 '2008 대한민국' 앨범에 래퍼로 활동 중인 인석이 일명 MC몽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 김영일 기자 ⓒ 빅뉴스
30일 장애인생활시설 '둥근세상' 장애우들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김영일 기자 ⓒ 빅뉴스
30일 장애인생활시설 '둥근세상' 장애우들과 함께 나들에 나선 가수 유리가 장애우 친구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 김영일 기자 ⓒ 빅뉴스
진보성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도현이 7년여 만에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MC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지난 2002년 4월부터 약 7년 동안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온 윤도현은 '러브레터'와 함께 KBS Cool FM '윤도현의 뮤직쇼' DJ의 자리에서도 동시에 하차하게 됐다. 이에 윤도현의 소속사측은 “YB 윤도현밴드의 8집 음반 발매와 곧 이어질 전국투어 콘서트에 윤도현의 음악적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또 소속사측은 “정치적인 이유를 들어 지속적으로 윤도현의 하차를 요구해온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은 윤도현과 가족들의 상처 등 복합적 요인으로 가을 개편을 앞두고 MC직을 고사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도현의 ‘러브레터’ MC직 하차는 사실상 예전부터 불거져 나온 문제들이 그 원인됐다는 분석이다. 우선적인 정치적인 이념 논란 문제다. 親노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윤도현은 지난 2002년 12월 ‘미선효순 촛불집회 공연’, 2003년 3월 ‘이라크 파병 반대 1인 시위(러브레터 녹화방송중 반전 가요를 부르는 등 정치적 성향 보여줌)’, ‘2003년 6월 조총련 예술단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나나걸의 김상미는 ‘로리타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로리타룩’은 옛날 왕실의 여성들이 입었던 스타일로 전통적인 클래식함과 화려함, 그리고 섹시함을 갖추고 있어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리타룩’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날씬한 다리가 생명이다. 또 몸매가 적당히 볼륨감이 있어야 하며 반면 허리는 잘록해야 한다.쉽게 말해, 과거의 코르셋을 입었던 중세시대의 의복을 생각하면 된다. 그 시대의 옷처럼 볼륨감과 갸녀린 허리를 강조하는 것이 ‘로리타룩’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근 S라인을 넘어 '슈퍼 S라인'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완벽한 S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 린클리닉의 김세현 원장은 "몸매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부와 허벅지를 중심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복부와 허벅지는 식이요법 외에도 평상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이 있지만, 고도 비만이나 약간 비만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 시술적인 방법에 의존할 수도 있다. 비만인 여성들은 체중이 쉽게
최근 '피겨요정' 김연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일 김연아의 동영상을 검색하며, 그녀의 맹활약에 탄성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화제가 된 것은 '요정'이라 불렸던 그녀가 어느덧 '숙녀'로 한층 성장해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는 것. 이번 대회를 통해 김연아는 국민요정이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피겨스케이팅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김연아는 가수 원더걸스의 소희와 비교될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V라인’ 얼굴형에 주목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요즘의 미인은 복스러운 얼굴보다 갸름한 얼굴을 선호하며 이른바 'V라인 얼굴'을 선호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양적인 미를 중요시했지만, 현재는 동양 보다는 서구적인 외모에 가까운 여성들을 미인으로 여기고 있다. 이처럼 미에 대한 기준이 바뀌며 얼굴을 바라보는 인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가령 과거에는 둥근 얼굴을 복이 많다고 했지만 지금은 넙데데해서 보기 싫다는 식이다. 그러나 얼굴형은 선
연예인들의 성형이 공공연한 일이 되어버리면서 일반인들 역시 성형에 대해 큰 거부감 없이 다가가고 있다. 한때 연예인들의 성형사실이 공개되면 사회적인 지탄을 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에 와서는 성형을 하지 않은 연예인이 오히려 낯설 정도로 성형수술이 보편화 되었고 성형에 관한 인식 또한 과거와 달라졌다.“연예인 OO처럼 해주세요” 라는 요구는 성형업계에서 이제 망연스레 받아들이고 있는 말이 돼버렸는데, 한 예로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모 드라마의 신인 배우가 요즘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김지영(26살, 직장인)씨는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배우의 이미지가 너무 예뻐 보여서 닮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부터 얼굴이 맘에 들지 않아 성형을 결심하곤 했지만 번번히 용기가 없어 좌절하고 말았다”며 “기존의 한차례의 성형으로 어느 부위를 수술해야하는지 결정하지 못해 망설였지만 얼마 전 드라마에 나온 여자배우의 얼굴이 너무 부러워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 고 말했다.김 씨와 같이 특정인의 얼굴을 닮고 싶은데 어떤 점이 문제인지 몰라 고민을 하거나 기존에 성형수술을 했는데도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사람들이 찾는 방법으로 소위 말하는 ‘페이스오
최근에 안쓰러운 사람들이 참 많다. 출산 후의 불어난 몸매를 10년째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주부부터, 직장생활로 불어난 배를 빼겠다며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해보지만 살은 빠지지 않고 보기 딱하기만 한 남성까지 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는 잘 풀리지 않고 끈질기게 붙어 괴롭히는 존재와도 같다. 그렇기 때문일까 과학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특히 비만, 아름다움에 관한 의술은 가장 빨리 발전하는 분야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비만이라는 것은 무조건 굶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다 빠지고 군살 없는 S라인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통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가꿔가는 것이 남과 다른 멋진 몸매를 갖는 비결이다.해피닥터클리닉 정회현원장은 “전통적으로 피부 문제 때문에 클리닉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비만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하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맞는 비만방법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 원하는 부위를 골라 빼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정원장의 말처럼 내가 빼고 싶은 부위들은 운동을 한다고 원하는 부위만 뽑아서 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원치 않는 얼굴살만 빠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미의 기준도 그만큼 변화가 있다. 예전에 청순가련한 이영애 이미지가 미의 기준이였다면 요즘은 팜므파탈 이미지의 한예슬이 미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또한 팜므파탈 이미지의 많은 여배우들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 클레오파트라, 양귀비 등은 전형적인 팜므파탈이라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조선시대 황진이를 꼽을 수 있고, 또 외국 영화 (Basic Instinct, 1992, 폴 버호벤 감독)에서 나온 샤론스톤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현제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한예슬은 성형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남성들 또한 착하기만 한 여성들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팜므파탈의 도도하고 나쁜 여자에게 더 관심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보수적인 예전의 비해 개방적인 요즘시대에는 청순하기만한 여성의 이미지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고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가진 여성들에서 매력을 크게 느끼고 있다. 이렇게 미의 기준이 변화함에 따라 그 기준에 맞춰 자신이 꿈꾸는 얼굴로 바꾸고 싶어 하는 바람이 점점 커져가면서 성형에 대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대게 성형사실을 알리는 것조차 보수적으로 받아드리던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