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15 광복절에 즈음해 13일 오후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국총영사관에서 독도망언,신사참배 망발 중단과 평화헌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에앞서 홍대표는 중구 중앙동 러시아연방총영사관에서 불라디보스톡 시장에 안중근 의사 기념비를 짤라내 시청 창고에 방치한 시의 만행에 대한 사과 요구와 함께 즉각 원상 복원을 촉구했다.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12일,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과학실험을 함께하며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탰다. 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직원들은 이날 1일 과학선생님으로 나서 여러가지 금속의 종류와 산화철,질산니켈,황산구리,질산코발트의 화학 금속염 4종을 이용한 ‘산호만들기’ 실험과 어려운 화학주기율표와 원소기호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등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지난 1994년 강운태 시장 관선시절에 창설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는다. 같은 해 창설한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광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년 동안 매년 꾸준하게 축제를 개최해 오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음식문화축제가 되었고, 지난해 광주에 이주해 온 세계김치연구소의 지역 유치 경쟁 시, 이 점을 높이 평가받아 광주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김치축제 통해 김치 세계화 기여 김치축제는 그동안 김치를 소재로 한 지역축제에서 꾸준히 성장해 문화축제로 거듭나면서 김치 종주도시로서 김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2010년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카렌 훌레박(Karen Hulelbak) 의장이 개막행사와 컨퍼런스에 참석해 ‘김치! 2001년 국제규격화 그리고 10년’을 주제로 살아있는 발효식품(living food)인 ‘김치’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해 2001년 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 식품으로서 최초로 국제규격화된 식품인 김치(Kimchi)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2년 9월에 개최한 미국 워싱턴 D.C 해외행사를 통해 현지 유력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誌에서 ‘김치는 저렴한 건강보험(Kimchi : K
본격적인 오징어 잡이 철을 맞아 진도 서망항이 오징어 풍년으로 입ㆍ출항 어선과 상인,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고 있다. 7월 중순부터 조도 인근 서해 앞바다에서 오징어가 처음 잡히기 시작하면서 서망항에는 40-50척 정도가 매일 입항, 배 한척당 5,000-6,000여 마리의 오징어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하루에만 오징어 위판고가 18만-20만마리에 달해 상인들과 관광버스 10여대가 서망항 일원에서 문전성시를 이뤄 여름밤을 환하게 불 밝히고 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오징어가 진도군 일원에서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 부터로 해마다 여름 휴가가 절정에 달하는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으로 날개 돋힌 듯 팔려 나가고 있다. 서망항 오징어 위판양(20마리 1박스 기준, 위판금액)은 2010년 140,019박스 43억원 2011년 109,277박스 47억원 2012년 321,498박스 81억원 2013년 현재 181,015박스 49억원에 달하고 있다. 현재 진도산 오징어는 위판고가 20마리 1박스 기준으로 2만5천원에서 3만2천원까지로 값이 싸고 맛이 좋은 데다 신선도가 탁월해 광주, 부산, 서울 등 수도권 수산물 도매상들의 인기를 한
목포역(역장 김종만)은 31일 목포시립합창단과 지역문화 및 녹색철도 발전을 위해 상설문화 공연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이용을 활성화하고 철도이용고객과 목포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목포시립합창단의 합창공연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목포역에서는 맞이방, 광장, 목포역미술관 등 공연장소 제공과 문화공연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목포시립합창단에서는 철도이용 고객과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문화 브랜드 상승과 지역 음악문화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종만 목포역장은“목포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레일을 타고 고객의 마음속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목포역을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역은‘주말에는 운전대를 놓자’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교통안전캠페인 행사와 더불어 지역 내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생활운동의 분위기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전ㆍ현직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이 산업재해 요양급여를 승인해주는 대가로 브로커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아 검찰의 비리커넥션 수사를 받자 부패 비리 소굴인 근로복지공단 규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브로커들로부터 금품을 제공받고 산재심사를 엉터리로 해 사기범들에게 국민이 낸 보험료로 14억여원의 산재보험금을 지급하고 사기범들은 다시 전ㆍ현직 공단직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는데도 눈감고 있는 신영철 이사장과 강운학 감사는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비소탕대(공단ㆍ공기업ㆍ공기관 비리소탕시민특공대)를 가동해 공단ㆍ공기업ㆍ공기관의 고질적,관행적인 부패비리 근절과 먹이사슬 끊기에 나설 계획이다. 활빈단은 부정부패가 만연한데도 이사장,감사가 자리연연해 사퇴하지않을 경우 사회복지제도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를 끝내고 청와대로 오는 길목에서 공단 경영진과 감사 교체와 구조적인 공기업 비리 척결 대안책 요구 시위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직원인 하씨 등 8명은 지난 2006~2010년 허위 산재 신청을 한 근로자 10여 명에 대해 승인을 해주고 사고 진위 조사를 중단해주는 명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3일 충남 공주시 공주버스터미널 등 시내중심가를 돌며 해병대캠프사고로 숨진 공주사대부고 희생 학생 애도 시위를 전개한 후 공주장례식장 빈소에 조문후 장례식장 내외에서 안전불감증에 젖은 학교와 사회를 개탄하며 애도 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노량진 수몰 사고 희생자 영결식이 진행된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넘쳐 불어나는 한강물 옆에서 사람잡은 땅속 공사를 무리하게 강행한 서울시 상수도본부와 시공업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서울시가 발주처이자 최종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만큼 박시장에 이번 토목 공사의 관리ㆍ감독을 잘못해 사고를 유발한 책임부서인 상수도사업본부 정연찬 본부장의 즉각 해임 교체를 요구했다. 또 영결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강조하던 박시장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챙기지 못하고 도리어 최근 대담집에서 "서울시 예산으로 北에 중소기업 공단을 하나 만들어 주고 싶다"는 소견이나 내는 등 "정작 시장이 챙겨야 할 장마철 인재(人災) 예방조치 마저 등한시 한다"고 꼬집었다. 활빈단은 안전불감증이 빚은 참사에 대해 책임지고 사고수습후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희생자 7명중 3명의 조선족 중국동포로 이들이 몰려사는 대림역과 서울메트로 지하철2호선 등지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세계일보> <세계일보>가 울산 현대자동차에 진입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지난 20일 밤새 술판을 벌이며 볼썽사나운 꼴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이날 밤 10시경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앞 주차장서 소주와 맥주를 마시면서 술판을 벌인 것도 모자라 주점까지 등장, 술파티를 벌였다고 한다. 심지어 술에 취한 여성 두 명은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까지 벌였고, 술을 팔기 위해 주점도 등장했다고 한다. 주차장 한쪽에 세워놓은 1t짜리 트럭을 개조한 주점에서는 순대, 닭무침 등 각종 안주와 소주가 쉴 새 없이 팔려나갔고, 또 다른 천막에서는 20ℓ짜리 맥주통 20여개를 쌓아놓고 1잔에 3000원씩 하는 생맥주를 판매하느라 분주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앞서 이들은 오후 7시쯤 집회에서 울산공장 25m 길이 철제 울타리를 뜯어내고 진입을 시도, 이를 막으려는 현대차ㆍ경찰과 충돌했다. 참가자들은 2m 크기 만장을 달던 죽봉과 쇠파이프를 휘둘렀고, 현대차와 경찰은 소화기와 물대포를 쏘며 막았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 직원과 집회참가자, 경찰 등 6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저녁무렵 회사측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밤에는 회식을 한
국회는 여당의원수가 과반수를 넘는다고 해도 여당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한때는 여당 단독으로 헌법도 바꾸는 시절이 있었다. 이에 맞서 야당은 망치로 문을 부수며 결사반대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여야가 합의하지 않고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선거법의 경우는 더하다. 선거법은 야당법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대선전에 여야 대통령후보가 기초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공약실천의지를 보인다며 지난 4월 보궐선거에서 기초선거후보자들을 무공천하였다. 민주당은 대선공약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선거 공천의지가 확고하였다. 그런 민주당이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7월4일 민주당이『정당공천 찬반검토위원회』에서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 방침을 결정하였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이를 추진하면 입법은 시간문제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위해 1995년부터 시장,군수,구청장과 시,군,구의원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 문제는 지방자치 단체장과 의원을 선출하는데 정당이 공천하면서 반쪽의 지방자치가 되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중앙집권적 지방자치가 된 것이다. 현재의 정당공천제가 존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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