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반 타의반으로 빅뉴스 변희재대표가 주선하는 진중권교수와의 사망유희(^^) 맞짱 토론자중 한사람으로 필자도 끼어들게 된게 확실해졌다고 확인된것은 어제밤 빅뉴스 변희재로 부터 전화가 와서이다. 그며칠전에도 필자가 4층인지 5층인지로 나가게 됐다고 통보가 오긴했지만, 그뒤에도 수일간이나 변대표트윗을 들여다보니 진교수측의 조건이 너무까다롭고 참여 논객들의 스케줄짜기가 너무 어렵다면서.. 한다는 건지...못하게 될거라는건지 ...헷갈리기 딱 좋은 상반된 트윗이 거의 분단위로 어지럽게 올라오는지라 뭐가 뭔지 모르고 있다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확정되었다는 정식 통보를 받게 된것이다.(날짜는 애초의 이달 25일보다 1주일쯤 뒤에 오후 시간으로 정하기로 할거라고) 진짜 웃기는 것은 어젯밤 전화에서 변희재가 낄낄 거리면서"진중권에게 깨지면 인생끝나는거니^^ 그때가서 원망하지 마시고 준비 단단히 하시라"고 몇번이나 주의를 주더라는 것이다. 첨에 빅뉴스에서 진중권씨를 상대로 2030세대들 몇이 훈련용 맞짱토론을 하기로 했다면서 '사망유희' 어쩌고 하는 기사를 볼때만 해도 젊은애들 병정놀이같이 보여서 낄낄거리고 있었더니 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그 사망유희 놀이에
이미 37년이나 지난 1975년, 등반중에 의문의 추락사를 했던 장준하선생사건은 발생당시부터 떠들석한 논란을 불렀던 커다란 의문사의 하나로 수많은 의혹과논란꺼리였거니와 ,최근에 묘소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나타난 장선생의 유골사진은 누가봐도, 어떤 인위적인 물체의 가격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 보기 딱 좋을만큼 오른쪽 귀 관자노리부터 지름이 무려 6센티나 되도록 원형으로 파손되어 있는 자국이 너무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필자역시 그런분야에 전문성이 전혀 없는 평범한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아무리 봐도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몇가지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첫째: 그렇게 큰흔적이 누군가의 가격으로 생긴것이라면 못이나 박는 망치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크고 무거운 오함마로 친게 분명하다ᆞ둘째:오함마로 쳤다해도, 이마나 뒤통수도 아닌 오른쪽 귀 관자노리부위를 그렇게 정확하게 내려 치려면 그전에 피해자를 완전히 기절시키거나 온몸을 묶어서 옆으로 뉘여놓고 단번에 즉사할 정도로 내려쳤다면 모를까 그당시 등산도 자주 다니던, 60도 채 안된 피해자가 눈뜨고 걸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앞도 뒤도아닌, 관자노리를 망치보다 훨씬 큰 오함마나 그 비
누구나 충분히 예상해왔던 대로 최근에 또 다시 재연되고 있는 참으로 맹랑한 안철수 소동에 대해 이미 여러번 다양한 측면에서 그 본질적 문제점과 모순과 한계를 장문의 글로 지적한바 있지만, 오늘은 엊그제 안철수가 전격적으로 내놓은 소위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한권으로 또다시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강준만 교수라는 사람의 "증오의 시대를 끝낼 적임자는 사실상 안철수 뿐" 이라는 안철수메시아론 혹은 안철수 대망론이 얼마나 치졸하고도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지적하고자 한다.다른 무엇보다 안철수가 예정을 갑자기 앞당겨 출판계사상 유례없는 강행작업끝에 기습적으로 시중에 내놓았다는 무슨《‘ 안철수의 생각’》부제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이라는 책의 내용과 수준의 고하 여부와 상관없이 엄밀히 말해 그책은 안철수의 저서도 아니고 국민과 역사앞에 내놓는 출사표는 더 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 첫째 : 그런방식의 인터뷰를 책이라고 내놓아도 망발-망동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자리매김될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정계에서 완전히 은퇴하고 기력이 쇠잔해진 70-80대 이상의 전직 대통령-수상급의 老政客이 자신의 생애와 행적을 후세에 남기기
종북의 자유를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헌법의 정신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방어적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자유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려고 발악하고 있는 통진당안팎 종북프락치 소탕에 동의하는 국민소송지지!300만서명운동!!! 21세기 대명천지에서 감히 온 국민과 유권자를 농락하고있는 통진당 안팎의 명명명백한 종북프락치와 이에 동조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응징하기 위한 300만명 국민집단소송준비중입니다. (카페바로가기, http://cafe.daum.net/minjoksinmoon) 정직하면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좌파가 될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레이몽 아롱- 한국좌파들을 보면 아롱의 말에 믿음이간다 종북주사파프락치 소탕을 위한 범국민 집단 소송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아고라 300만명 국민소송 지지 서명은, 소송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셔도 아이디, 익명으로 얼마든지, 집단 국민소송에 대한 지지와 종북주사파소탕을 지지하는 서명을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서명에 참여해주십시오. 보다
오늘의 이글은 ..지난 5월18일자 정식 칼럼형식으로 공식선언했던 바있는, 종북주사프락치 소탕및 응징을 위한 300만 국민소송준비 카페정식개설에 즈음하여 ,그동안의 경위와 앞으로의 운영방식에 대한 기본적 구상및 몇가지 방침에 대해, 네티즌제위와 트위트리안 여러분께 보고를 겸하여 설명과 안내형식의 브리핑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카페의 정식명칭은 자유대한민국 내부의 종북(從北)주사파 프락치 소탕!범국민회의로 정했고.. 카페 대문에 반역의 무리들을 응징하기 위한 300만명 국민집단소송 준비중이라고 선명히 선언해놓는 등 카페구축작업이 90%정도 완료됐으나 실제 국민소송착수시기와 구체적 방법과 카페운영방식및꾸미기는 네티즌제위들과 트친여러분들의 공론에 부쳐 중지를 모은다음, 그 결과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나가게 될것! 자유대한민국 내부의 從北(종북) 주사파프락치소탕! 범국민회의cafe.daum.net/minjoksinmoon 우선 될수록 요약해서 그동안의 경위를 설명하자면,지난 5월18일자의 정식칼럼이 발표된 직후부터 될수록 빨리 카페가 출범하기바라는 트친들이 많았음에도, 기술부족및 몇가지 애로점때문에 고심하던중에 가장 큰 현실적 난제는 무엇보다, 집단소송자
바로 엊그제 여느때처럼 인터넷을 뒤지다가 참 맹랑하고도 가증스러운 보도를 알게 된것이 다른것도 아니고 , 지난 4.11총선과정에서 여론조작이 들통나는 바람에 당사자인 이정희 본인이 출마를 못한것 말고는 지난4.11총선에서 어느정파보다 실속을 단단히 챙기고 비약적으로 도약하는데 일단 대성공을 거둔 소위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 이정희와 그 남편 심모변호사라는 자가 빅뉴스대표 변희재가 총선과정에서 트윗으로 몇번 이정희와 소위 경기동부엽합이라는 괴 조직의 종북성향과 그 연관성을 지적했다는 이유로 무슨 인격권을 침해 당하였고 그로인해 사회적평가가 저해(?)되는등 상당한 심적고통(?)을 당했으며... 그러한 변희재의 발언과지적을 제대로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뉴데일리같은 보수성향매체에서 변희재의 발언을 무책임하게(?)그대로 인용보도 했고 ,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도 그대로 따라 논평했으니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 할뿐 아니라, 해당매체들은 정정보도도 해야 한다면서 해당매체의 대표와 기자들까지 포함해서 무더기로 5억원을 배상하라 는 민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였다는 보도를 접하고 , 참 황당한 실소를 금치못하다가도 한편으로는 과연 맹랑하고도
누가봐도 집권여당이 절대적으로 불리했던 4.11총선에서 박근혜를 간판으로 내세운 새누리당이 뜻밖에 승리를 거둔이후 조-중-동을 비롯한 이른바 보수진영에서 박근혜대세론내지박근혜대망론이 한층 굳어지는 추세에 있는가하면, 그 대척점에 있는 소위 진보좌파진영에서도 4.11총선결과 문재인정도로는 박근혜를 꺽기 어렵다는것이 입증되었다며, 박근혜를 확실히(?) 꺽을 수 있는 대항마는 사실상 안철수밖에 없다면서 호들갑을 떨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는 이번 4.11총선에서 박근혜 파워는 아무리 후하게 평가해도 10중2-3에 불과한것이고 10중7-8은 결코 박근혜나 새누리당이 잘하거나 이쁘서가 아니라, 한명숙과문재인등의 수괴급 광노빠잔당을 얼굴로 내세운 민통당이 용감무쌍하게도 어처구니 없는 패착과에러를 연이어 감행하는 바람에, 그들 스스로가 패배를 자초한 결과라는것은 수도권에서는 이른바 박근혜 바람이 거의 먹혀들지 않았다는 최종 개표결과로도 입증되고 있을뿐아니라 , 박근혜가 주도한 새누리당의 뼈를 깍는 환골탈태내지 혁명적 변화라는 것이, 얼마나 웃지못할 졸작이었는지도 총선이 끝나자 말자 꼬리를 물고 삐져나온 김형태와문대성파동만으로 도 충분히 입증되고도
나는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여태까지의 역대선거를 똥차와 쓰레기차의 대결로 규정하면서 이번의 4.11총선은 그나마 똥차와쓰레기차의 대결에서 똥차와 장의차(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아예 골로보내버리겠다는!)의 대결로 그 성격과구도가 급격히 바뀌어버린 역대 최악의 총선이라고 명확히 규정한바 있다. 사상유례 없는 호조건에서 참패를 자초한 통민당 떨거지들! 내가 아는 기억으로는 이번 4.11총선은 아마도, 1960년 자유당정권의 3.15부정선거로 촉발된 4.19이후 제1야당에게 가장 유리하고 사상최고-최대의 호조건인 상황에서 치루어졌다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만큼 누가보아도 집권여당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총선거였음에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수도권과호남지역을 제외하고는 제1야당이자 몇달후에는 정권장악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자타가 공인하던 제1야당이 지리멸렬-대참패를 기록 하게 된 결정적 요인은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각종매체와 이른바 전문가들이 수많은 논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딱 3-4가지 분명하고도 큰 복합적 요인이 결정적으로 작용한것이다. 첫째: 극단적반미주의 =종북 주사파싸이코들한테 멱살이 잡힌 한명숙등...택도아닌 자만과착각에 사로잡힌 통민당푼수
-온세상이 다 아는 악명높은 독설가 진중권이, 자신을 맹공하는 아찌의 글 세편이 이미 트윗으로만 수백명에 의해 리트윗 되고있음에도, 이 김기백 아찌 혹은 큰 엉아한테는 왜 ?그것도 누가 물어보니까 딱 한번... 방문진, 정권의 주구들이라고 딱 한마디만 하고 말까??^^-#jungkwon chin @unheim 답글 리트윗됨리트윗 방문진에서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부결시켰답니다. 방문진, 정권의 주구들입니다.Shua3927 @Shua3927 팔로우 팔로잉 @unheim 진선생, 이런거 말고 민족신문의 김기백대표가 보낸 내용에 대해 회신을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오만. 어떠신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오늘의 이글은 내가 진중권을 반드시 때려잡겠다고 공식선언한 이래, 시리즈식으로 공표한 진중권에 대한 4번째 글이기도 하지만 , 진중권이 검찰과법정에 불려나오기전에 쓰는 글로서는 마지막 글이 될것이나 사법적 책임을 지기 이전에, 근래에 연이어 진중권을 겨냥해 공표한 3편의 글은 그냥 맛뵈기 수준이었으나 오늘의 이글만으로도 진중권은, 두눈 멀거니 뜨고 사
“민노당의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며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한 자는 바로 과거 민노당당원이었을뿐 아나라 소위 '경기동부연합을 비롯한 민노당 안팎에 포진하고 았는 주사파=김일성-김정일-김정은敎 광신도 떨거지들의 惡鬼같은 갖가지 패악질과공작과난동이 꼴보기 싫어, 노회찬-심상정들과함께 만노당을 탈당 진보신당을 만들어 딴살림을 차린, 핵심중의 하나인 진중권의 공식증언임에도.... 통진당과 통민당떨거지들은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는 실체에 대한 폭로를 새누리당이나 보수-우파진영에서 근거도 없이 만들어낸 흑색선전인것처럼, 무슨 구시대적 색깔론공세니 4.11총선은 민생경제 살리기와 색깔론의 대결이라느니 하는 따위로 간교하고도 악랄-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역 매카시즘-역마타도어 숫법을 총동원하여 감히, 대한민국의 온국민=전체시민=민중=유권자 모두를 기망=현혹-호도=오도하고야 말겠다고,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진중권은 조만간 반드시 ,자신의 수많은 폭로성 증언과공개발언들에
그동안에도 사이비 진보-좌파들=가짜평화세력들의 말도 안되는 궤변과 惡鬼같은 집요한 방해공작으로 말이많았던 제주도 해군기지문제가 4.11총선과시기적으로 맞물려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악착같이 반대하고 있는 그들 가짜평화운동가들=사이비 진보좌파들이 내걸고 있는 명분중에서도 가장 큰 첫번째 슬로건이 "제주도는 온세계에 자랑할만한 평화의 섬인데 그런 세계적 평화의 섬인 제주도에 군사기지가 들어선다는 자체를 절대로 찬성-허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제주도 해군기지는 비단 중국의 이어도 침탈야욕 견제용일뿐만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독도침탈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억지력! 결론부터 내리자면 그들 가짜평화운동가들=사이비 진보좌파들이 내걸고 있는 반대론의 가장크고 첫번째 슬로건이자 명분인 "평화의 섬 제주도에 해군기지 절대불가론" 자체가 이미 본질적-근원적으로 도무지 말도안되는 치졸하고도 기만적인 선동구호에 불과한 것임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다. 왜인가? 백보가 아니라 천보-만보를 양보해서 대한민국땅이 일촉즉발의 분단국가도 아니고 호주나 뉴질랜드 어디쯤에 위치한 나라라면 모를까 ,중동지역에 결코 못잖은, '동북아의 화약고'이
문재인.김어준.문성근, 니들 3인방을 축으로 하는 광노빠 잔당들에게 그놈의 '노무현정신' 이란게 그 내용과실체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글만 깨우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기쉽도록 조목조목 물어본 전편에 이어서...이번에는 니들 광노빠잔당들이 그토록 열망해온대로 이제 곧 정권을 탈환하게 된다면, 니들은 대체 이나라와 이겨레를 장차 어디로 이끌어 가려는 작정인지에 대해서 , 니들과 동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이자 국민-시민-민중-유권자의 한사람으로써 묻고자 하는바, 이역시 니들 재주껏! 깜냥껏! 양심껏! 대답해보도록!대한민국은 (결국 우리민족전체가) 이미 , 실로 단군이래 최악의 혼돈과 분열의 시대이자 절체절명의 총체적 위기의 시대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1: 니들은... 몇달전 北의 김정일의 죽음을 기점으로 누가보아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정세가 하시라도 폭발해버릴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하고 있는 살얼음판 같은 상황임이 분명한데도, 대한민국의 對北정책과 노선을 포함한 對4强외교의 정책과 노선에 대해 , 아무런 대안도 비전도 방책도 내놓지 않은채 고작해야 그잘난 "6.15공동선언과 10.4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자"(그나
폐일언하고... 요즘 들수록 하늘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동서남북이 어딘지 니들 스스로가 당최 분간을 못하고 있는것이 분명할만큼, 하늘이 낮다고 길길이 뛰다못해 붕~붕 날아다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잘나가고 있는 광노빠 잔당중에서도 두목급에 속하는 문재인-김어준-문성근3인방에게 우선 묻고자하는 것은 니들이 그래도 도대체 인두껍을 쓰고 있는 자들로써 최소한의 염치를 아는 자들이냐 하는 대단히 원초적인 질문부터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온국민의 대다수가 절세의 明君으로 추앙하고 있고 특히 2040세대들은 압도적으로 '다시뽑고싶은 대통령 1위'를 차지하고 계시는 거룩하신분과 그 충직한 신하들께 그 무슨 발칙하고도 무엄한 망언-망발이냐고?사상최악의 사이비 진보좌파였던 盧정권덕분에 사상최악의 사이비 보수우파 이명박정권 압도적 표차로 탄생! 바로 그 이명박정권 실정 덕분에 광노빠 잔당들 다시 정권장악 직전! 이런나라 위대한 나라?? 이런국민 정상적 국민?? 이런사회 발전과 도약이 약속된 밝고 희망찬 사회?? 세월이 하 수상하고 시대가 워낙 나꼼수가 독판치는 난세중에서도 문자그대로 개판(犬板) 난세이다 보니... 니들말고도 좌우 사방팔방에 골때리는 동포들이 수없이
엊그제, 이미 오랫동안 해외로 떠돌아 다니고 있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일본의 모 매체기자와 수년동안 주고받은 이메일 교신내용을 그 일본기자가 무슨 책으로 낸다는 보도직후에 월간 조선이 그내용을 미리 입수했다면서 조선일보가 잽싸게 대문짝만하게 톱으로 보도하면서 일본기자와 주고받은 문제의 메일중에 김정남이 "천안함 폭침사건도 北의 필요에 의해 발생한것"이라고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 그 일본기자가 무슨 한겨레나 오마이 뉴스같은 소위 진보-좌파매체도 아닌 , 보수성향의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펴낸 책에는 "문제의 천안함 관련 대목은 전혀 없는데 조선일보가 왜 그런보도를 했는지 이해 할수 없다는 보도가 나가자 말자 ,기다렸다는 듯이 뷰스앤뉴스와 프레시안 한겨레 ...등등의 소위 진보좌파매체에서 일제히 얼씨구나! 무슨 엄청난 국가적 경사라도 난것처럼 환호작약 하면서 '천안함 날조기사', 국제적 파문...어쩌고 하는 식의 난리가 난것은 너무도 당연한 수순인것이 어디 한두번이고 어제 오늘 일인가?! 어디그뿐이겠는가?조선일보의 그 기사대목을 마치 신기한 보물보다 더 신통한 무슨 도깨비 불알이라도 움켜잡은것처럼 그대로 인용해서 (필자가 운영하는 실로 코딱지
현행공직선거법93조 제1항에 대해 한정위헌 판정을 내린 오늘자(12월29일 낮)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속보로 나간 2-3시시간 이후부터 연합뉴스와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매체의 연속보도에 의하면 그같은 헌재의 결정에 대해 대법원관계자들은 "단순 위헌과 달리 한정위헌에 대해서는 다양한 법률적 해석이 존재해 검토가 더 필요하다"며 "재심을 청구할 경우 인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각 재판부의 몫"이라고 하는가 하면,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은 "사전 선거운동은 여전히 단속 대상이라고 전제와함께 "공직선거법 254조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93조가 위헌이라고 해도 254조에 의한 규제는 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히는등 상당한 혼선이 초래되고 있다. 이같은 혼선에 대해 2007대선당시 이명박은 보수우파를 더 이상 모독하지말고 사퇴해야! 라는 글을 몇군데 인터넷 매체와사이트에 올렸다는 이유로 문제의 93조제1항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과검찰조사를 거쳐 재판에 회부되어 결국 벌금 80만원형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됨으로써 이번(2002년 대선때도 당시 이회창후보를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같은 혐의로 벌금 60만원을 먹은적이 있다) 헌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