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담양 죽향도가(대표 장유정)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막걸리 '대대포'를 6월의 남도 전통술로 선정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대포'는 100% 유기농쌀과 토종벌꿀을 자연 발효시켜 빚은 고급 생막걸리라고 밝혔다.대대포는 쌀의 아밀로스를 최적화시켜 향미가 살아 있는 등 막걸리 애주가들로부터 청량감과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월드컵 막걸리 프로젝트에서 16강 막걸리로 선정된 바 있고 2011년에는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정부의 술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동안 막걸리 품질 향상에 주력해 국내외 전통술 평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주요 판매처는 광주 영암마트를 비롯해 서울․김해 봉화마을 등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판매되고 있다.판매 가격은 750㎖ 4병 기준 세트당 8천원 수준으로 죽향도가 누리집(홈페이지․www.nozzang.co.kr) 또는 전화(061-381-8700)로 구매할 수 있다.한편 막걸리는 ‘막 거른 술’ 이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술의 하나다. 과거에는 농주(農酒)와 탁주(濁酒), 곡주(穀酒)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옛 우리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서해어업지도선 대원을 폭행하고 도주한 중국어선 절옥어운호 선장 왕모(36세)씨와 항해사 왕모(29세)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머지 중국선원 7명은 무혐의로 석방할 예정이다.선장 왕모씨 등 2명은 지난 4월 30일 새벽 2시 30분경 신안군 홍도 북서방 50km해상에서 어업지도선 대원들이 검문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흉기를 휘둘러 김모씨 등 4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다.또한 해경은 절운어호 선장 등을 조사한 결과 조업일지를 허위기재한 것을 확인하고, EEZ어업법 위반혐의로 담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목포해경은 지난 4월 30일 새벽 4시 50분경 신안군 홍도 북서방 76km 해상에서 어업지도선 단속대원을 폭행하고 도주하던 중국어선을 추격 끝에 나포했다.
(무안=이원우 기자)문자를 배우지 못한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제 정식으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는다.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고흥평생교육관, 목포·화순·담양공공도서관, 완도 신지동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을 도교육청 지정 '초등학력인정'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양평생교육관 등 6개 기관에서 '성인초등학력' 과정에 수강중인 노인들은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 3년간 꾸준히 과정을 수료하면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그 동안 비문해 성인들은 초등학력 교육과정을 받고도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는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초등학력 교육과정(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1~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초1, 2 수준) 160시간, 2단계(초3, 4 수준)와 3단계(초5, 6 수준)는 각각 240시간으로 총 64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년을 기본으로 한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초등학력인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한창 공부할 시기에 빈곤, 건강, 성차별 등의 이유로 초등교육의 기회를 놓친 지역민들이 졸업장을 받으면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등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평생
(목포=이원우 기자)목포 청년 100인 포럼이 이석형 전 함평군수(사진)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오피니언 리더 클럽 목포청년 100인 포럼은 4일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목포신협 3층 대회의실에서 이석형 전 함평군수를 초청해 자치단체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 ‘함평 나비축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목포청년 100인 포럼에 따르면 “이석형 전 군수가 함평군수로 재직 당시 공직자와 군민들이 한 몸이 되어 많은 역경을 극복한 실전과 전남도에서도 낙후된 3無(산업, 관광, 천연자원)의 고장을 브랜드 창조도시로 탈바꿈했던 사례들을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세미나에서 이 군수는 변변한 관광자원 하나 없던 관광의 불모지인 함평을 나비축제를 통해 전국 최고의 생태 체험관광지로 부각시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장복남 목포청년 100인 포럼 사무처장은 “지난 ‘2008년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이 군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장복남 처장은 “현재 부채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전남지역 지자체는 이 군수의 ‘함평군 경영’을 롤 모델로 삼아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무안=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소규모 학교의 통학구역 결정 방법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청한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의사를 밝혔다.교과부에서 입법 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학년별 학급 편성이 어려운 초등학교는 학년별 학급편성이 이뤄진 인근 학교로, 6학급 미만 중학교는 6학급 이상 학급이 편성된 중학교에 입학 및 전입이 가능하도록 공동학구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최소 적정규모 기준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6학급, 고등학교는 9학급 이상이 되도록 하고 최소 학급당 학생수는 20명이상이 되도록 규정했다.이러한 교과부의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공동학구제가 확대될 경우 전남지역 초등학교 중 복식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20.4%가 시·읍 지역 학교로 전학 갈 수 있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특히 중학교는 농산어촌 학교 67%가 6학급 미만으로 공동학구 또는 공동학교군 대상이 돼 도시 지역 학교만 존립할 가능성이 크다.전남도교육청은 "이번 개정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입생 배정시 입학지원자가 원하는 학교에 우선 배정하는 방안은 농어촌과 구도심 학교 공동화를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시의회 클린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목포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문제점을 밝혀달라며 전남도에 감사를 강력히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목포시의회 의원이 직접 목포시의 시행사업에 대해 정식으로 브레이크를 걸고 상위기관에 감사를 청구한 것은 목포시의회가 개원 한 이후 초유의 사태여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일 목포시의회 최홍림,노경윤,서미화 의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시의회 클린의정발전연구회 3명 의원 명의로 목포 BTL 하수관거정비사업을 감사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전남도 종합감사반에 감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최홍림 의원은 “임대형 민자사업인 목포시 하수관거정비사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서류 등을 검토한 결과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고, 이를 개선하라고 여러차례 지적했지만 목포시와 한국환경관리공단, 시공사는 시정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최홍림 클린의정연구회 회장은 “하도급계약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모든 시공업체의 행태가 부적정한 것으로 판단됐고, 저가 하도급계약이 체결돼 부실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주무관청은 책임을 소홀히 하며 총체적인 부실공사를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3명 의원들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와 목포시향이 '꿈의 오케스트라-목포' 사업의 단원을 모집해 첫 발을 딛는다.2일 목포시와 목포시향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목포’ 사업은 목포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희생정신을 배워 인격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협동 교육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목포시 문화예술회관과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주관으로 실시된다.단원의 자격은 목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목포 소재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경제적인 사정으로 음악을 배울 기회가 없었던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오케스트라 교육은 시민문화체육센터 목포시향 연습실에서 6월 부터 12월 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3시간씩 실시된다.이 교육은 목포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진윤일) 단원 및 공개채용에 의한 외부강사와 함께 음악놀이, 개인 및 그룹레슨 등으로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롯, 클라리넷, 오보에,호른, 트럼펫, 트럼본, 타악기 등의 악기를 무료로 대여한다.또 음악캠프 참여, 우수공연 관람,
(목포=이원우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가 전남도, 목포시,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등이 참여한 대불산학융합지구 컨소시엄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2년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일 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산업 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근로생활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지식경제부에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목포대와 전남도는 대불산단 입주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 관련 기업들이 금융위기, 해운업계 물동량 감소, 중국 조선산업 급성장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기업지원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65개 산․학․관을 참여시켜 지난해부터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유치를 추진해 왔다.이번에 선정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5년간 총 450억원(국비 220억, 민자 230억)을 투입, 대불산업단지 내 13,000㎡ 부지에 대학캠퍼스를 조성하여 목포대의 조선․해양시스템R
(목포=이원우 기자)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이 1일 오전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과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박재순 사장은 "영산강 구조개선사업은 국가적인 큰 사업이다"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키울수 있는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은 현 정권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진 사업으로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안순섭 영산강사업단장은 구조개선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자세히 보고하고 “명품 시설물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연말까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은 총 공사비 6,586억원으로 기존에 설치된 영산호 배수갑문 및 영암호 배수갑문을 증설하고 연락수로를 확장하여 홍수 시 영산강 하구의 홍수배출능력을 향상시킨다.이 공사는 지난 2010년 착공했고 올해 사업비 2,800억원을 투입해 주요공사를 대분분 완료할 예정이다.또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전망시설과 친환경 어도 등을 설치해 주민 친화적이며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게 계획했다. 박재순 사장은 “본 사업은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사업 준공 이후에도 홍수 피해 방지뿐만 아
(목포=이원우 기자)“일부 의원들이 앞 다투어 내놓는 생색내기용 의원발의는 불필요한 행정력을 투입하게 하고 가뜩이나 어려운 목포시의 재정난을 가중시키는 원인제공이 될 수 있다”전남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무분별한 조례안 발의와 실적위주의 광역 지방자치단체 조례안 베끼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16일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의 자료와 말을 들어보면 지난 2010년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9대 의회가 개원한 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은 51건에 이르고 있으나 정작 실효성은 의문이 간다는 지적이다.목포시의회의 한 젊은 의원은 “최근 모 의원이 발의한 건축행위 규제완화 조례개정은 녹지지역의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본질을 외면하고 입법논란의 소지가 있는 조례안 개정발의는 의원 스스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는 지난해 모 의원이 목포시 관내 교육기관에 공공요금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자 지나친 인기위주의 조례제정이라는 비난이 있었고 최근 다른 의원은 건축제한 규정완화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목포시의회 A의원은 “건축허가 관련규정을 완화시키는 개정조례안 등은 일부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중요하지만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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