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고객의 계약서를 위조한 SKT 측의 행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제 59조와 형법 제 231조(사문서위조 등)를 위반했다고 변희재 대표 측에 통보해왔다. 변 대표는 지난 4월 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에 “SK텔레콤은 두 차례에 걸쳐, 위조된 계약서를 고객서버에 불법으로 입…
충청권 유세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박 전 대통령의 외가인 충북 옥천에서 의도와 다르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한 발언을 해 화제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회동을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은 절대로 뇌물을 받거나, 누구처럼 자기가 총각이라…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지난 주말 옥천과 구미 유세에서의 김문수의 발언은 앞뒤가 맞지 않고, 스텝도 흔들리는 수준이다. 물론 그것은 김문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 탄핵 이후, 오직 권력만을 탐하며 진실을 은폐하고, 변절을 반복한 보수진영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김문수는 “박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모해증거인멸, 개인정보 침해 등으로 고소한 최태원 SKT 회장, 박정호 SK 부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등에 대해 고위공직자수사처(처장 오동운)는 “민간 기업가들로 고위공직자가 아니라서 수사대상이 아니다”라는 무의미한 답변서를 보내왔다. 변희재 대표는 "최태원이…
* 다음은 변희재 대표가 SKT 유영상 대표이사에게 보낸 공문으로, “최태원, 윤석열, 한동훈 등 조작날조 세력 믿고 있다간, 모해증거위조죄, 무고죄, 개인정보침해죄 등으로 중벌에 처해질 수 있으니, 즉각 계약서 위조 건을 자백하라”는 내용입니다. 유영상 SKT 대표이사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이사…
안진걸의 민생경제연구소와 변희재의 미디어워치가 공동으로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위한 범국민적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안진걸 소장과 변희재 대표는 약 2년 이상 태블릿 조작 진실투쟁을 촛불과 태극기 공동으로 진행해오면서, SKT의 계약서 위조 건에 대한 공문을 약 3차례 보낸 바 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 위원장과 국회 과방위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 여야 간사들인 김현 의원, 최형두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SKT 해킹 TFT 위원장인 김희정 의원 등에 SKT 측이 저지른 태블릿 계약서 위조 사건 설명 자료를 보냈다. 변 대표는 "박정호 현 SK부회장은 2016년…
변희재 대표가 서부지법의 SKT 계약서 위조 재판과 관련해서 유영상 SKT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변 대표는 "SKT는 법인 이름으로 고소를 해놓고도 현재까지 재판에 책임자가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뜻조차 비추지 않고 있다"며, "어차피 출석하면, 자신들의 계약서 위조 범죄에 대해 도저히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