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제1의 최순실 태블릿’(2016년 10월 JTBC가 특종으로 보도한 태블릿) 이동통신 신규계약서 조작에 가담한 담당 실무 검사들을 상대로 총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앞서 SK텔레콤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뒤이은…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과거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의 수사를 맡았던 ‘국정농단’ 특검 수사 제4팀 소속 검사이자 수사관들인 △ 윤석열 대통령(팀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2인자) △ 박주성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 김영철 서울중앙…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016년 10월 JTBC 방송사가 특종으로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의 수사를 맡은 실무 검사였던 △ 김용제 서울지검 형사 제4부 부부장 검사 △김종우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강상묵 부산지검 서부지청 부장검사, 세 사람을 상대로 총 9천만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공희준 · 메시지 크리에이터] 검찰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에 대한 보석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검찰은 변희재 고문이 보석 보증금으로 납부한 5천만 원도 몰수할 것을 사법부에 요구했다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 구실을 했던 태블릿 PC들의 실제 소유주와…
태극기‧촛불 지식인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을 상대로 “변희재를 고소 못할 것이면 태블릿 조작 의혹 관련 모든 범죄행위를 자백하라”고 촉구했다. 손혜원, 김용민, 안진걸, 최대집, 윤창중 등 진보‧보수 지식인들은 20일자로 이같은 내용으로 한 장관과 최 회장의 실명을 거론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오는 28일(금), 이지훈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허브(테헤란로 420 KR선릉타워) 앞에서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를 연다. 이지훈 변호사는 과거 국정농단 사건 당시 구속되어 있던 장시호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장 씨의 의뢰로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을 찾아내 이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최근 법원의 관련 판결로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이른바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공범으로 사실상 확정된 장시호. 그 장시호가 연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거론하며 한 장관을 압박하고 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특검 수사 당시 한동훈과 장시호의 관…
장시호 씨가 자신의 SNS에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던 사실이 확인됐다. 장 씨는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은 역시...!!! 하겐다즈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이를 삭제했다. 장 씨는 과거 국정농단 특검 수사 제4팀에게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