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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현대·기아차그룹은 14일 제4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약정식은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함께 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부지부장, 유홍종(비엔지 스틸 회장) 현대·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 단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매년 1회 이상 전국 규모의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등록헌혈회원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는 헌혈 약정서에 서명해 선진 헌혈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04년부터 현대·기아차 그룹 임직원들은 전사적으로 자발적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들어 현대차와 기아차 본사를 비롯해 전국 18개 계열사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헌혈 운동을 펼쳐 5천여명이 헌혈에 참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총재는"헌혈 참여 저조로 혈액 수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현대·기아차그룹의 헌혈 운동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불씨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홍종 사회봉사단 단장은 "임직원 모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올 한해동안 헌혈 캠페인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지속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용관기자 kykw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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