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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포털의 반사회적 기사가 흉악범죄 부추겨!

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특집


 
■ 친노포털의 반사회적 기사가 흉악범죄 부추겨!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묻지마 칼 부림 살인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이면 골목마다 경찰이 배치되어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곳인데, 그런 곳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집중적으로 살인, 강간, 성폭행, 성추행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어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러나 더욱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원한에 의한 사건이나, 면식범에 의한 사건이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타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화풀이를 위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다. 누구든지 운이 나쁘면 범행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이 배가 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은 마음 놓고 사회 생활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친노포털 뉴스편집장들은 변태 성욕자 - '취미는 강간, 성폭행'

기본적으로 타인을 상대로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기본적으로 충동성 장애, 반사회성, 폭력성 등 개인의 장애가 최우선 문제겠지만, 범죄에 대해서 관대하고 영웅시하는 사회 분위기도 큰 몫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포털사이트에서 흘러 나오는 무수한 범죄 기사들이다. 포털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메인화면 뉴스면에 성폭행, 성추행, 강간, 살인, 자살 등의 기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 나온다.

그리고 여성을 상품화하여 여성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 및 미니스커트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누드 사진 등도 올라오는 등 성인 영화관을 방불케하고 있다.



 
■ 친노포털 - '대한민국 여성을 집단 성추행'
 
민간 업체가 여성을 상품화 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은 여성 인권을 짓밟는 일이며, 여성을 상품화 하기 때문에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처럼 막 대하여도 된다는 잘못된 성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런 환경에 아무런 제재없이 노출되어 있어 성범죄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 여성 정치인, 여성 인권단체 - '돈과 권력을 쫓는 하이에나'

그러나 대한민국의 어떠한 여성 국회의원 및 여성인권 단체들도 정치적 권력과 돈이 수반되지 않는 이 문제에는 아무도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현실에서 여성 인권단체들의 이중성을 잘 볼 수 있어, 사건 못지 않게 충격을 주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흘러나오는 기사들은 성폭행, 강간, 성추행, 살인 등의 기사들도 문제지만, 포털사이트의 메인화면을 채우는 경제위기 관련 기사들도 큰 문제이다.

포털사이트들은 끊임없이 경제가 무너질 것만 같은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데, 이메일을 사용하러 왔다가 무의식중에 그런 기사들을 보게 되면, 경제 주체인 국민들은 공포에 질리게 되고, 그 결과로 소비를 축소하게 된다. 이른바 동맥경화가 생기는 것이다.



 
■ 친노포털 - '돈맥경화 유도' 

이 돈맥경화가 발생하게 되면, 제일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이 포장마차, 식당 등과 같은 영세상인들이며 더 나아가 그런 영세상인들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들이 줄도산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몇 명은 자살을 하게 되고, 이 자살 기사들은 포털사이트의 메인화면에 하루 종일 게재되어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악순환의 연속이 발생하게 된다.



 
■ 친노포털 - '못살겠다! 갈아보자! 정권!' 

야권 성향의 포털사이트들은 야당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못살겠다. 갈아보자! 정권!’이란 구호가 국민들의 입에서 나오도록 끊임없이 유도하고 있으나, 자사의 매출증대 및 정치적 목적 관철을 위해서 사회에 공포를 판매하는 하는 것은, 식품에 독을 넣어 판매하는 것과 같은 악질 범죄이며, 정부에서 서민보호, 약자보호 차원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차원에서 포털사들이 사회에 공포를 유통시키는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



 
■ 경제민주화 ? '포털사는 무서워서 모른척 고개 숙여'
 
그러나 여·야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란 애매모호한 구호를 외치며 대기업을 때리겠다고 나서지만, 포털사들의 이러한 횡포에는 아무도 맞서 해결하려 들지를 않고 있다.

■ 대선 후보가 포털의 문제점을 모른다고? '비겁한 변명'

포털사들의 횡포는 이미 광우병 사태 때부터 수 차례 지적이 되어 왔기 때문에, 몰랐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각 대선 캠프에서 진정 약자보호, 서민보호를 외친다면 포털사들의 반사회적 기사 유포 및 여성의 상품화는 정치생명을 걸고 막아야 할 것이다.

■ 포털 대통령, 국민이 뽑은 소통령

이에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면, 누가 대권을 잡던지 간에 다음 5년간 포털사들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국민이 선출한 소통령으로서 충실히 임무에 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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