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관음증 환자 민통당, 증거없이 ‘여성 뒷조사, 여성인권 유린’

민주통합당이 주장하는 국정원 여직원의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파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개월 동안 감시를 하였고, 이 여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조사하고 동선을 추적한 결과 국정원 직원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범죄집단 민주통합당, 불법미행, 불법 IP 추적, 여직원 감금, 취재기자 폭행, 여성인권 유린 그러나 ‘증거는 제출 못해‘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어떻게 IP를 추적하였는지, 여직원의 출퇴근 시간 및 동선을 어떻게 확보하였는지, 어떠한 내용의 비방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 민주통합당의 불법성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통합당은 경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였지만, 증거를 제출하지 않고 의혹만 제출하여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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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의 취재 기자 폭행하며 침 뱉는 영상 >

범죄집단 민주통합당, ‘IP추적 권한없이 어떻게 개인 IP를 추적했나?’ 포털사 개인정보 유출없이 불가능

하루에도 대선후보들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이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일어난다. 그중에서 심각한 것들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를 하면 선관위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서 검찰에 고발 조치를 취한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이러한 합법적인 절차 없이 불법적으로 개인 IP를 추적한 것이다. 하루에도 수 천만건 글들이 인터넷에 게시되는데, 그 많은 글 중에서 ‘문재인 후보 비방글‘을 어떻게 식별해 내었으며, 그 비방글 중에서 어떻게 하나의 IP만 꼭 집어 추적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민주통합당은 아무런 답변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포털사에서 불법적으로 IP를 추적하여 그 자료를 민주통합당에 넘기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상황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려하던 친노포털사들과 문재인 캠프와의 결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범죄집단 민주통합당, ‘국정원 직원 신분은 어떻게 알았나? 국정원 내부 첩자 없이 불가능, 국가기밀 누출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소속 심리정보국 70여명이 여론조작에 동참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였으나,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심리정보국 요원의 수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말을 못하고 있다. 제보를 받았다고 하지만, 신분자체가 기밀인 국정원 요원들의 실체와 그 수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것은 국정원 내부에 첩자가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민주통합당 직원들이 아무런 권한도 없으면서 불법으로 여성의 신문을 불신검문한 것이다.

게다가 국정원 요원들의 실체를 공개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음지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 우리 요원들을 북한 및 중국 등 만천하에 공개를 한 것이다. 문재인 후보가 ‘안보강화‘ 를 외치면서 안보를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범죄집단 민주통합당, ‘불법미행, 기자폭행, 여성 스토킹, 여성감금, 여성인권 유린’

민주통합당은 어떻게 국정원 직원의 동선과 출퇴근 시간을 확보했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불법으로 미행을 했으며, 두 달 가까이 여성을 스토킹 한 것이다. 게다가 불법으로 국정원 요원을 추적한다는 것은 북한 공작원들이 주로 하는 짓으로 국가안보를 외치며 정권을 잡겠다는 민주통합당이 북한 간첩들처럼 국가요원을 2달 가까이 불법추적, 불법미행을 한 것이다.

게다가, 12일에는 취재중인 TV조선 기자를 폭행하고, 침을 뱉기도 하며 취재를 방해하는 등 불법 폭력집단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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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의 취재 기자 폭행하며 침 뱉는 영상 >

게다가, 아무런 영장도 없이 불법으로 여성의 집 앞을 당직자들이 둘러싸고, 지키고 있으면서 물과 음식 등 기본적인 제품조차 못 들어가게 막고 술을 마시고 발로 문을 차는 등 여성의 수면권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출근도 못하게 막고 있으며, 고함을 지르고 발로 문을 차는 등의 행패를 부려 동네 주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여성의 방안의 소리를 엿듣는 등 관음증 환자 같은 모습마저 보이고 있어, 김용민과 김광진 의원의 막말 변태 관음증 발언들을 연상시키고 있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 ‘변태 관음증 불법을 일삼는 집단에게 정권 맡길 수 없어.’ 변태막말관음증 환자김용민, 김광진 배출 이유 알만해

이에 네티즌들은 ‘기본적으로 여성 인권을 유린하고, 합법적인 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집단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른 네티즌들은 ‘여성인권 유린과 불법행위가 민주통합당에 의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문재인 후보가 모른 척 자기 유세만 한다는 것은 파렴치한 범죄집단 수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이라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통합당 ‘불법 여성 스토킹 및 감금’ 은 강간납치 살해범이나 하는 짓

민주통합당의 20대 여성에 대한 불법 미행, 사생활 추적에 대해서 2030 여성들은 불법 스토킹으로 여기고 있으며,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에 의한 강제 구금에 대해서 강간납치 살해범들이나 하는 짓으로 여기고 있어 2030 여성표들이 급속히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막판에 갑자기 터져나온 20대 여성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불법미행 감금이 대선판을 흔들고 있어, 대선정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