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우원식 의원, 20대 여성 상대로 ‘마녀사냥’ 선동

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의 우원식 의원(서울시 노원구을)이 제대로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우원식긴급」국정원 대선개입 여론조작의혹, 현장인 역삼초 성남스타우스오피스텔로 모이세요!!!”라고 트윗 메시지를 남겨 물의를 빚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할 국회의원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20여성의 거주지 주소를 공개하며 20대 여성을 공격하게끔 유도를 한 것이다.

헌법기관 우원식 의원, 증거없이 20대 여성에 대한 공격 유도, 국회의원 자격 상실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20대 여성의 주거지까지 밝히고 공격하도록 긴급공지문까지 띄운 것은 헌법기관 스스로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이다.

국정원 여직원의 컴퓨터가 경찰에 제출되었지만, 여전희 민주통합당은 아무런 근거자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제출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증거가 있다고 주장만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캠프 간첩소굴',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맹세 했다.' 그러나 증거는 제출 못 하겠다. 같은 논리

같은 논리라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는 간첩소굴이며, 문재인 후보는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있으니 일반 국민들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로 몰려가서 직원들 신분 검사를 하고 컴퓨터를 떼와도 된다’ 는 논리가 성립한다. 법 질서가 무너지면 이러한 혼란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법을 만들고 그것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과 우원식 의원은 이러한 정신을 완전히 뭉개버린 것이다.

20대 여성 신상 공개한 우원식 의원 제명해야!

즉,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지켜야할 대한민국의 야당,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0대 여성을 불법으로 IP 주소를 추적하고, 불법으로 미행하였으며, 불법으로 불신검문을 시도한 것이다.

게다가 오피스텔 방 앞에 당직자들을 모두 불러 모아 못 나오게 가두고, 음식 반입과 가족 출입까지 막는 등 파렴치한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게다가 20대 여성의 방을 60대로 보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당직자가 몰래 들여다 보고, 소리를 엿듣는 등 변태 관음증 환자와 같은 짓을 한 것이다.

문재인 캠프 당직자, '여성방 몰래 엿듣고, 훔쳐보고' 여성 납치,강간 살해범들의 숫법과 일치

이러한 짓들은 여성을 납치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범죄자들의 전형적인 숫법인데, 공당인 민주통합당 그리고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후보 캠프의 직원들이 저지른 것이다.

게다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하고, 헌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아무런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20대 여성을 상대로 국민들이 마녀사냥을 하게끔 주소를 공개하고 공격을 독려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민들의 신뢰를 무참히 뭉개버린 것이다.

정권 창출에 눈 멀어 법질서 문란케한 '민주통합당과 우원식 의원'은 대국민 사과를 하라!

민주통합당과 우원식 의원은 공당과 헌법기관으로서 법질서를 문란케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대국민 사과없이 국민들에게 표를 구걸한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민주통합당을 두 동강 낼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권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20대 여성의 IP를 포털사이트와 결탁하여 불법으로 추적하고, 여성을 미행 및 감금시켜 놓은 상태에서 엿듣고, 이를 문재인 TV로 생중계 하는 등 폭도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 캠프가 만일 정권을 잡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를지 정말 끔찍한 상황이다.

폭도와 같은 민주통합당에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의 보호'를 맡길 수 없어

폭도와 같은 이러한 법죄 집단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보호를 일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정권창출에 눈이 멀어 이성이 마비된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캠프가 대국민 사과를 통해 공당으로서 재모습을 찿을지, 아니면 대국민 사과없이 범죄집단으로 전락할지 모든 국민들이 철저하게 감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