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국 교수, ‘문재인 후보에게 과잉 충성하다 대형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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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 ‘문재인 후보에게 과잉 충성하다 대형사고 내’

문재인 캠프, ‘조국,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대선 패배하면 너 때문?’

미디어워치 편집부 seong9642@gmail.com
등록 2012.12.15 14:24:51

문재인 후보에게 90도 고개숙여 인사하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문재인 후보에게 과잉 충성하다 대형사고 내’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과잉 충성이 잇따라 사고를 내고 있어 문재인 후보 캠프에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서 ‘추가속보!’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중인 곳은 역삼동 xxx, 건너편 xxx 오피스텔‘ 이라며 20대 여성의 주소를 대중에게 공개를 하였다가 시민단체들에게 의해 검찰에 고발당한 것이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형법 교수가 거짓선동 하다, 중앙지검·대검찰청에 동시에 고발 당해, ‘헌정사상 초유의 대기록’

지난 14일 오전 자유청년연합은 조국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과 별도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도 조국 교수를 같은 이유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다.

국내 최대의 지성,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법을 가르치는 교수가 법을 초월하여 타인의 인권을 짓밟고 유린하다가,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양쪽에 동시에 고발되는 사상초유의 진기록을 세운 것이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형법 교수가 거짓선동 하다, 학생들에게 공격당해’

게다가, 영장도 없고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 상황에서 ‘즉각 노트북 압수하라’고 트윗을 했다가 서울대 학생들에게 ‘학교망신’이라며 항의를 받기도 하였다.

문재인 캠프, ‘조국,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대선 패배하면 너 때문?’

대한민국의 대표적 폴리페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이성을 잃은 막가파식 충성이 오히려 문재인 캠프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문재인 캠프는 매우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좌파 지식인들의 막가파식 선동들이 ‘젊은 표’ 이탈의 주범으로 떠 오르고 있어, 대선 정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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