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김일태 군수)은“2013(10,4~6일)영암 F1 코리아그랑프리대회”성공개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국제대회 개최지로서의 위상정립과 홍보효과극대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방문객들에게 경주장 체험, F1 서킷투어, 카트, 오토캠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규격에 맞는 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의 모든 것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ㆍ모터바이크 대회를 유치해 선수 및 동호회, 가족 회원들에게 체류 형 관광 프로그램을 접목, 아름다운관광영암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2월부터는 카트체험 장 운영, 3월 서울 강남고속지하철역 F1 홍보관 운영, 공무원 전국 투어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국제대회개최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암 경제 활성화 성공의 발판이 되는 2013년 F1 대회가 되도록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전 공직자가 F1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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