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관련 악성 허위사실 유포하다 언론중재위에 철퇴맞아!
한겨레 신문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기사화하여 퍼뜨렸다가 언론중재위로부터 철퇴를 맞고 정정 기사를 쓰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이와는 별도로 한겨레 신문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를 시키기 위하여 감사원 감사결과 자료를 조작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하였다. 감사원 감사결과 원문에 "STX" 라고 쓰여 있는 것을 "중개상"으로 조작하여 마치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무기중개상을 위하여 일하고 막대한 로비자금을 챙긴 것처럼 보도하였고, 이를 다른 언론사들이 받아 쓰는 바람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무기중개상에서 일했다는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하였다.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무기중개상'으로부터 거액을 챙겼다고 주장을 하였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였다.
과거 북한을 찬양한 한겨레 신문,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 종북세력 척결' 외친 김병관은 두고 볼수 없어!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고, 종북세력 척결을 외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북한은 그동안 비난을 퍼 부은바 있다. 한겨레 신문은 과거에도 북한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기사들을 게재하였기에 한미연합사 해체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군내에 침투한 종북세력들의 척결을 다짐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과거에도 한겨레 신문은 군부대에서 종북관련 사상교육을 실시한다고 국방부를 비난한 바 있었기에 그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어지럽히는 한겨레 신문의 악의적인 조작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2132.html
<한겨레 신문의 김병관 전 국방장관 후보자관련 정정보도 기사>
[한겨레 신문의 김병관 전 국방장관 후보자관련 정정보도 원문 ]
<한겨레>는 지난 2월20일치 김병관 전 국방장관 후보자 관련 기사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김 전 후보자가 1999년 2사단장 재직시 부대 시설공사와 관련된 리베이트 문제로 군사령부의 감찰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김 전 후보자는 공사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 군 당국의 감찰을 받은 사실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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