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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박영수 특검은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안전보관 여부 답해라”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서 태블릿 등 수사자료 안전보관 여부 답변 요청기자회견 열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그를 지지하는 애국진영 인사들이 20일(수) 오후 2시, 서초크로바타워 앞에서 과거 박영수 특검의 태블릿 등 수사자료 일체의 안전보관 여부를 캐묻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변 고문은 앞서 18일자로 특검에 질의서를 보내서 특검이 담당한 재판이 종결되고 특검이 해산을 앞둔 상황에서 태블릿 등 이전 수사자료가 어떻게 보관되어 있었는지 등을 문의했다. 이에 특검은 ‘이미 모든 자료를 검찰로 이관했다’는 답변을 변 고문 측에 전달한 바 있지만, 변 고문 측은 여전히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등 증거자료가 잘 보관되어 있을는지 의문스럽다는 입장이다.



김성철 ‘삐딱선TV’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첫 연설자로 나선 정희일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입법을 추진중이라며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이른바 ‘검수완박’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태블릿 조작 등 2016년과 2017년 탄핵 정국에서 있었던 검찰과 특검의 조작, 날조 수사 문제와 무관치 않은 문제라는 것. 

다음 연설자로 나선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는 “여기 오신 분들이라면 검찰의 조작수사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사실을 아실 것”이라며 “나도 처음에는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검찰의 힘을 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오늘 우리가 여기 온 이유는 대한민국의 법치를 파괴한 박영수-윤석열 특검에게 조작수사의 기록을 버리지 말고 잘 지키고 있으라고 통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언젠가 대한민국이 정상화가 되면 그들은 사법적-정치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조 대표는 증거를 인멸할 경우 합당한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하라고 검찰과 특검에 경고했다.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는 “현직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검찰과 특검이 온갖 증거를 조작을 했다”며 당시 특검에 참여했던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등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사기탄핵 진상규명에 협조하는 어떤 세력과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특검에서는 최근 모든 자료를 검찰로 이관했다고 답변했는데, 한달 전 최서원씨의 태블릿 반환소송에서 재판부가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의 향방을 문의하니까 모르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변 고문은 “우리가 여기 오겠다고 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태블릿을 반드시 버리려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 고문은 “만약 검찰에도 ‘제2태블릿’이 없다면 그건 특검에서 이미 버렸다는 의미가 된다”며 추후 확인 방침을 강조한 후 “검찰의 수사권을 그대로 놔두면 그들은 더 많은 조작을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변 고문은 태블릿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면 일부 좌파 인사들과도 전략적으로 제휴할 수 있다는 입장을 확인한 후 “아마 오히려 앞으론 보수진영의 박근혜팔이들과 윤석열 만세족들이 태블릿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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