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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국·조영환, JTBC서 3차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개최

“손석희·손용석·심수미·김필준 자백 받는 것만이 JTBC 정상화되는 길”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이 서울 상암동 JTBC 방송사 앞에서 제3차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개최를 개최했다. 

26일 오후 2시,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애국보수 시민 10여명은 JTBC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를 자백하라”고 촉구했다.


첫 연사로 나선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태블릿 진상규명에 JTBC가 동참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다”라며 “JTBC는 보수 우익정권을 궤멸시키는 데에 악역을 했다. 이를 JTBC가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으면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규탄 받는 역사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뒤이어 연설에 나선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는 “우리는 전체 JTBC 기자들에게는 원한이 없다. 그러나 손석희, 손용석, 심수미, 김필준의 자백을 받는 것만이 JTBC와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길이 될 것”이라며 “이들에게 (태블릿 조작 보도에 대한) 자백을 받도록 앞장서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JTBC 측이 태블릿 조작보도에 대한 자백을 할 때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집회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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