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준과 제도 운영을 위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의 권리를 고지한 ‘민원 미란다 고객권리 선언문’을 구 홈페이지와 본청.사업소.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민원 고객권리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민원인은 고객으로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민원인은 친절.신속.공정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민원인은 민원처리과정에서 불만이나 이의가 있는 경우 시정을 요구할 권리, 등이다. 민원 미란다는 1966년 미국 미란다 판결에서 선언된 미란다 원칙을 인용해 민원처리 과정 상 권리를 사전 고지함으로서 민원인의 권리수호를 민원현장에 정착시켜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민원 고객권리 선언문의 내용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 주민들이 민원행정을 더욱 신뢰하고, 공무원은 그 신뢰에 보답해 우리 구가 전국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 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실시를 위해 종합민원실에 장애인, 임신부, 노인 등을 위한 전용창구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시대를 맞아 거주 외국인의 민원처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하는 지역생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잔류농약 정밀분석 검사 결과 농약 성분이 일절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장맹수, 이하 농관원)의 협조를 받아 실시한 이번 정밀검사는 지역생산 친환경 농산물 중 16개 품목에 대해 총 245가지 검사항목으로 실시됐다. 검사 품목은 실파, 상추, 깻잎, 무, 쑥갓, 양파, 얼갈이 배추, 부추, 청피망, 콩나물, 풋고추, 대파, 당근, 양배추, 적채 등이다. 남구는 지난 6월 중순 농산물 16개 품목에 대해 농관원에 잔류농약 정밀분석을 의뢰했으며, 농관원에서는 20여 일에 걸쳐 정밀 분석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는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기 전 잔류농약 속성 검사장비로 무작위 샘플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양성반응이 있을 경우 해당 품목은 공급을 중단하고 잔류농약검사 전문기관에 정밀분석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하고 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샘플 검사를 통해 수시 확인하고 있지만 이번 정밀분석에서도 농약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더욱 확실해졌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
광주 광산구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태환)는 오는 13일 토요일 9시 30분부터 산정공원에서 공원 옹벽을 장식할 '타일에 내 소망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곡2동(동장 민경환)에 위치한 산정공원 옹벽 100m 구간에 포인트 형식으로 부착될 타일을 주민, 학생들의 손으로 디자인해 동네를 직접 가꾸고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타일 그리기에 사용할 재료는 월곡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하며, 참가자는 개인 돗자리와 타일에 담을 본인의 소망(장래희망, 마스코트, 동네 자랑거리 등)만 구상해 오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 주민들은 월곡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960-7684)로 신청하면 되고,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접속, '월곡2동'을 검색해 자원봉사를 신청해도 된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광산구 주민자치과는 ‘주민참여 포인트'도 부여할 계획이다. 주민참여 포인트는 구정에 직접 참여한 주민들이 포인트를 받고, 일정 규모의 포인트를 모으면 전통시장 상품권, 종량제 봉투, 문화상품권 등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내
지난 1일 정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하남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탁병문 관장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밥 심부름으로 민선5기 4년차 일정을 시작했다. 민 구청장은 “구청장이 되고 첫 주민들과 만남이 이곳 급식봉사였는데, 그때의 초심을 되새기자는 생각으로 다시 찾았다”며 “하남복지관은 늘 사람 사는 정(情)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어서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민 구청장은 “작년 12월 하남복지노인회 어르신들께서 쌈짓돈을 모아 광산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해 주셨다”며 “어르신들의 큰 가르침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복지관에는 광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 중점학교 육성사업’ 제빵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전남공고 학생들이 찾아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는 등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담보능력이 부족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천만원을 출연하여 총 7억5천만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출받는 자금의 약정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로 7월부터 북구소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천만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년간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9인 이하인 업체 도ㆍ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로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업체는 광주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례보증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북구 매곡동 소재 광주신용보증재단 북지점 에 신청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소비자 물가 불안정,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특례보증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촉진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일 아침 7월 중 정례조회에서 2013년 상반기 청렴마일리지 최우수부서를 시상하고 청렴 인증패를 수여했다. 남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 초부터 “청렴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본청과 동 주민센터 등 총 40개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부서별 및 개인별 청렴마일리지 부여기준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신고 등 7분야 16개 항목에 대해서는 가점을, 공무원 불친절 등 7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해서는 감점을 부여했는데, 그 결과 본청에서는 세무과, 동 주민센터 중에서는 주월2동이 각각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 부서에는 청렴을 상징하는 대나무를 작품화한 ‘청렴 인증패’와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청렴인증패는 3개월간 해당 부서 출입문에 전시된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공직풍토 조성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청렴도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청렴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제13기 전통음식강좌’ 수료식과 작품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북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전라도 전통음식보존회와 남도의례전통음식보존회 강사 및 수강생 100여명이 참여해 남도의 전통음식 문화를 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배운 전통음식 100여 가지를 수료식과 함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제13기 전통음식강좌는 3월부터 4개월간 떡한과, 향토음식, 폐백이바지, 발효및저장음식 등을 배우고 92명이 수료하게 됐다. 특히 수료 작품전에는 광주#61598;전남 토속음식인 오리탕, 홍어찜, 낙지호롱 등이 전시되고 꽃송편, 인절미, 절편, 화전 등 떡류가 전시된다. 또 유과, 다식, 정과 등 한과류와 혼례음식으로 사용되는 밤#61598;대추고임, 원앙폐백, 구절판, 이바지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전통음식강좌를 매년 두 차례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생, 초.중.고생, 외국인 관광객 등 많은 주민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 강좌는 오는 7월에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구의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많은 향토음식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발전시켜 왔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의 애틋한 ‘노래사랑’이 결국 탈이 났다. 지역의 한 주간지 25일치 보도에 따르면 민형배 구청장과 광산구 간부 공직자들이 담양 모 마을에서 노래방기기를 이용해 술판을 벌였고, 하투판까지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이들 공직자들이 소란을 벌인 곳은 담양 상수도 관리구역 부근 폐업 중인 식당인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께 당양군 남면 구산리 폐업된 한 식당 마당에 천막이 설치되고 노래방 기기에 뷔페음식이 차려졌다. 잠시 후 구청버스를 이용한 간부 공직자 33명과 평직원 8명이 도착했고, 잠시 후 민 구청장이 관용차를 이용해 도착했다. 이어 술판이 이어졌고, 민 청장은 자리를 옮기며 술을 따라주는 등 나름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약 한 시간 후 민 청장은 “노래를 한 곡 부르고 자리를 뜨겠다”면서 노래방 기기를 이용해 한곡 부를 뒤 자리를 떴다. 민 청장이 부른 노래는 ‘위하여’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를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구청자의 ‘고성방가’는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일몰 후 너무 시끄럽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락진 부구청장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추진 중인 오카리나 음악도시 조성사업이 광주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금번에 남구가 선정된 분야는 창조지역사업 중 도시활력증진개발 분야로 전국에서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 단 두 곳만 선정됐다. 남구의 오카리나 사업이 중앙정부의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그 동안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오카리나 대합주 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됐다. 남구가 응모한 사업 명칭은 ‘오카리나 중심 주민참여형 Cross-Culture 문화복지 도시 조성사업’으로 동양 문화의 중심인 한국과 서양문화의 중심지이자 오카리나의 발상지인 이탈리아의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을 테마로 한다. 사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보조금 7억 2천만 원이 연차별 계획에 의해 3년 동안 분할 지원돼 총 사업비는 12억 원이 투입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평가에서 남구가 감성이 풍부한 오카리나 대합주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주민의 삶의 질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참여 활성화로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결산분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북구청 예산토론방 등 5개소에서 예산참여시민위원(9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자치행정, 재정경제, 문화보건, 주민생활, 도시교통 등 5개 분과위원회별로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내용에 대한 관계 공무원의 예산결산 설명과 질의응답 등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결산분야 설명회는 결산의 개요 결산의 내역 결산검사 세입.세출 분석 결산검사 의견서 등을 공개하고 분과위원회별 설명자료는 물론 예산용어 해설까지 포함해 책자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북구는 2003년 전국에서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이래 전국 12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여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는 등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과는 주민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결산분야까지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예산편성 등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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