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고 성재기 대표 장례식에 3천명 이상의 조문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그 중 95% 이상이 2030 남자 청년들이었다.이들 중에는 먼 지방에서 일부러 직장에 휴가를 내어 몸소 빈소를 찾아온 청년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이 것은 분명히 우리 사회에 잠재된 어떤 의식이 표출된 매우 의미심장한 현상으로, 우리는 이 것을 결코 그냥 넘겨선 안될 것이다.2. 이번에 표출된 청년세대의 의식 중 하나로, 첫째는 남성도 또한 페미니즘 성 대결과 역 차별 추세의 또다른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는 희생자들이라는 의식이 보이지 않게 많다는 점이다.이 것은 본질적으로 세계적인 경제적 장기불황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특히 청년 세대 남녀에 공히 고통을 주고 있는데 따른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20·30 남성들 또한 억눌린 정치·경제·사회적 잠재된 고통이 크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3. 여기서 나아가 더욱 중요한 점은 젊은층의 억눌린 보수성에 대한 분출 욕구가 거의 처음으로 오프라인 상에 드러난 것이다.그동안 우리 사회는 진보 세력의 지나친 좌파 이데올로기 선동으로 2,30대 젊은 층에서는 자신의 보수성을 대 놓고 표현하기가 어려운 현상이 만연해 있었다. 또한 외견
1. 여야가 결국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찾는데 실패했다.여야 열람위원들이 오늘 오후 3시 국회 운영위에 참석 『대화록 실종』을 보고할 것이라고 한다.이미 여야는 오늘 오후 1시, 일정보다 연장된 대화록 추가 검색을 종료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대선 시기에 불거진 NLL 포기논란이 국정원 댓글, 국정원의 NLL 대화록 공개 진위여부를 거쳐 국가기록원의 회의록 실종으로 귀결되게 되었다.2. 그러면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이후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정치권이 결국 대화록 실종까지 확인하게 된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정쟁의 결과에 기인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또 다른 배경에는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는 국면에서 과거 야권 집권기간의 대북정책과 정상회담에 대한 재검토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시각의 반영이기도 하다.지금 박 대통령은 대북지원, 개성공단 정책, 6자 회담 재개 등 대북정책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신뢰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이 시점에서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에 대해 『서해 평화협력지대』라는 어설픈 명분 하에 무력화 하려 했던 과정들을 건설적 대북관계 재정립을 위해서도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3. 오늘 중요한 확인이
1. 하태경 의원이 NLL 대화록 공개 문제에 대해 연일 입을 열어 비난을 하고있다.그는 국회 외유 과정 중인 지난 6월 27일 페이스북에 『회담내용 공개에 찬성하셨던 분들 우리가 정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그는 6월 24일에도 페이스북에 『만약 국정원 직원이 명예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 나라는 개판이 될 것이다』라면서 『국정원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기밀문서를 야당에 넘기고(?) 조직의 명예를 국가 안보보다 중시하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국정원 개혁』을 주장했다.또 그는 『2011년 6월 1일 북한이 남북한 비밀접촉 내용을 공개했을 때 우리 정부가 북한을 비난한 것을 상기시키며 그러던 한국이 이번 공개를 북한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했다』고 비난했다.또 그는 『회의록 공개가 국익과 국격을 상당히 훼손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공개를 막았어야 했다』며 『정상회담에서는 온갖 비밀스런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이번 공개로 상당히 외교 후진국이 됐다』고 했다.2. 또 그는 어제(7월 3일), 전날(7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녹음기록물, 기타부속자료의 자료제출 요구안이
1. 최근 역외탈세 문제 관련하여, 버진아일랜드 조세피난처에 『장하성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F)도 그 곳에 회사를 두었다는 이야기가 항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그러나 이 문제는 원래 2006년도에 소위 장하성펀드가 출범하면서부터 불거졌던 사안이다. 당시 장하성 교수는 소액주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본 펀드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즉 실제가치보다 저 평가된 기업들의 주식을 사들여 경영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그럼으로써 그 기업들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등 기득권에 가로막혀 경영 효율이 악화된 부분을 개선하면, 궁극적으로 그 회사 주식 가치가 오르며 주식 배당도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유도할 것이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의 이익이 증대된다는 논리였다.그러나 이미 당시부터, 장하성이라는 소액주주 운동가를 간판으로 내걸었을 뿐 실질적으로는 소버린, 론스타, 타이거펀드 등 『해외 기업사냥꾼 자본』들의 집합체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었다.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장하성펀드의 운용 주체가 실질적으로는 『라자드』라는 미국계 헤지펀드 회사라는 것도 금융 전문가들의 의혹을 사 왔으며, 더군다나 라자드는 본 장하성펀드 회사를 버진아일랜드라는 조세피난처에 세움으로써 세금
1. 윤창중 사건으로 지난 1주일간 너무나 큰 홍역을 치렀다. 국민도 국가도, 대통령도 모두가 피해자였지 이 사건으로 이득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다만 시청률이나 뉴스 밸류를 의식한 일부 언론의 지나친 흥분과 일각의 선동만이 냄비처럼 여론을 달궈 상처를 더욱 깊게 했을 뿐이다.윤창중은 고위공직자로써 있을 수 없는 실수를 했고 그의 잘못은 피해여성뿐만 아니라 그 자신, 가족, 그의 상관, 국민 등 모두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그는 당연히 그가 지은 만큼의 죄과를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다. 또 이 기회에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문화』에 대한 분명한 시정이 있어야 한다.얼마 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뷰(IHT: 뉴욕타임즈 세계판)는 한국의 권력층 남성들이 성추행에 둔감한 것이 이번 윤창중 사건으로 여론의 말이 고조되는 주요원인이고 이러한 음주, 접대, 회식문화 등에서 성추행을 사소한 것으로 여기는 잘못된 『성차별 문화』가 윤창중 사건의 배경에 있다고 보도했다.2. 윤창중 사건에서 우리가 얻어야 될 교훈은 『성차별 의식』의 개선과 발생 외에도 『현실 인식의 냉정함』이 필요하다.현재 워싱턴 D.C 경찰은 이 사건을 조기에 수사해 달라
. 3월 15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안랩 보통주 1만5천주를 주당 10,350원에취득, 같은 날 보유 주식 중 1만5475주를 주당 85,877원에 매도했다. 이로서 얻은 차익은 대략 11억1천만원.① 15,000 Ⅹ 10,350 = 155,250,000② 15,000 Ⅹ 85,877 = 1,288,155,000 ②-① ≒ 11억 1천만원2.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이날 3월 11일 안랩 주가는 대선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치고 있었고(아래표1 참고), 같은 날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정회의에서『주가조작엄단』을 이례적으로 강조함으로, 다음 날(12일)부터 안랩 주가는 하한가를 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① 3/11, 김홍선, 스톡옵션 행사, 1만5천주 주당 10,350원에 취득② 같은날, 김홍선, 1만5475주를주당 85,877원에 매도③ 같은날, 박 대통령 『주가조작 엄단』 지시④ 다음날, 3/12 부터 안랩 주가 하한가 치기 시작3. 그런데 안랩임원들의 이런 치고 빠지기 유사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재작년 11월 2
1. 오늘 안철수 측은 멘로파크 아파트 거주 논란과 관련 16~17년 전 살았다고 주장하며, 『거주하는 주민,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전화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우리 연구소는 앞서 조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미국부동산 정보 및 소재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결과 멘로파크의 한 고급 레지던스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아파트는 32평짜리로 미국의 유명호텔 체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매월 렌트비가 『2500~5000불』에 달한다고 말한바 있다.그래서 『황 소장은 멘로파크 이 빌라 주소는 지난해 10월부터 검색이 가능했고 현재 스탠포드 대학 박사과정에 다니는 딸이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2. 우리 연구소가 여태까지 이 검색 기법으로 확인한 팔로알토 주택, 필라델피아 콘도가 모두 안씨가 거주한 곳으로 이미 확인되었다. 그리고 안철수 본인이 이번에도 거주사실 자체를 16~17년 전이라며 일단 시인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이 검색사이트는 신빙성 100%인 것이다.검색순서 결과 안철수 본인과 부인 둘 모두 두 이름에서 안철수씨는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멘로시티, 부인 김미경씨는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 멘로시티
1. 안철수의 BW 발행과 관련해 증여세를 포탈했다는 의혹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지난 10월 8일 국감에서 『안철수 후보가 BW를 발행해 엄청난 주식혜택을 봤는데 검찰수사 결과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며 『금감원 방침에 오너를 위한 사채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닌가? 결론적으로 31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겼는데 증여세를 포탈한게 아니냐』고 지적했다.나 또한 안철수가 자신에게만 시세보다 저가로 BW를 발행하여 300억대 시세 차익을 챙긴점, BW에서 회사채 부분을 할인해 3억 4천만원에 인수하고 신주인수권은 25억원 그대로 발행한 점 등에서 명백히 증여세를 포탈했다고 생각한다. 2. 문제가 된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 (1)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는 25억원의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주주들 인수방식이 아닌 제3자 인수방식으로 3억 4,000만원에 발행하였다.(2) 안철수 후보는 주주가 아닌 제3자의 자격으로 3억 4,000만원을 납입하고 25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하였다.(3) 안철수연구소는 2000년 10월 주식 146만주를 발행하였고, 안철수 후보는 2000년 10월 납입한 3억
■ 안철수 자녀 및 가족 유학 증빙자료 제시에 앞서1. 나는 지난주 몇 차례 안철수 가족의 유학에 관한 여러 의혹을 이미 제기하면서 안철수씨 측이 나의 의혹제기에 명확한 답변을 하기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지난 18일 사망유희 토론에서 BW만 열심히 공부하고 온 진중권씨는 『유학 의혹제기』를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시비를 걸었다.사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웬만하면 안씨 측의 해명을 듣고 넘어가려 했으나 BW 문제처럼 어물쩡하게 뭉개고 가는 모양새라 토론회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BW 문제는 그 안에 담긴 복잡다단한 문제를 30분 안에 생소한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에 국민들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유학 의혹을 안철수의 책 내용 및 교육관련 공약 및 발언과 연계해 지적했을 뿐이다.그리고 그날 말한 유학 의혹은 내가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는 모든 자료 범위 내에서 다 구했다. 2. 미국에서 정보 취득은 2가지 종류가 있다. 누구나 합법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public information과 개인에 관한 보호받는 정보인 private information이 있다.내가 만약 private information에 접근하면 이는 법 위반이
■ 사망유희 토론회 도중 안철수 딸 호화 유학생활 공개되자, 진중권 줄행랑1. 어제 사망유희 토론이 진중권씨의 퇴장으로 파행 중단됨으로써 항간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나는 대선후보 자녀에 관한 검증도 당연히 주요 검증 항목에 포함된다고 본다. 나아가 안철수 가족의 장기 미국유학 생활은 당연히 검증대상임은 물론이다.이에 이견을 제기하는 분들은 예전에 이회창씨 아들을 공개적으로 불러내어 키와 몸무게를 잰 기억들을 잊은 것 같다.나아가 자녀유학 문제는 안철수 후보 부부의 거짓을 보여주며 대선후보의 교육공약과 평소 대외적 말과 행동에 대한 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국민의 판단을 돕기 위해 오늘은 어제 제기한 의혹을 다시 상세히 서술하고 내일은 증빙자료를 공개하겠다.2. 팔로알토 거주지이 팔로알토 거주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스탠포드 대학 소재지이자 실리콘밸리 지역의 초호화 주택지이다. 평균 주택이 200만불 이상이며 이 지역 고등학교 2곳(건, 팔로알토 하이스쿨)은 미국내에서 명문공립 명품 학군이다. 한 마디로 한국의 강남 8학군, 압구정동, 청담동, 대치동 격이다.안철수 씨는 상기한 웹스터 스트릿 주소지에 2005년 5월 이후 2008년 4월 29일까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