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간 미디어워치’ (발행인 변희재) 구독운동이 일어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격수다의 명사회자로 활약했던 장원재 박사는 지난 1일 트윗을 통해서 “변희재 대표가 운영비 부족으로 포탈모니터링을 중단했다. 십시일반 모금운동이라도 벌이고 싶다. 힘내라 희재, 그리고 졸시마 시방! 모니터링엔 잠이 원수, 이걸 불교에서는 수마라고 하던가?” 라고 남겼고, 이 트윗이 51회나 리트윗 된 것이 ‘주간 미디어워치' 구독운동의 발단이 된 것이다.
인미협, 포털감시 통해 포털사들의 대선개입 ‘원천봉쇄‘, 네이버 뉴스스탠딩 이끌어내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는 지난해 6월 13일부터 대선전까지 ‘주간 미디어워치’ 예산의 일부를 활용하여 포털모니터링을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친노종북 포털사들의 인위적인 메인화면 뉴스편집을 통한 대선 개입을 원천봉쇄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1일에는 국회에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실과 공동으로 ‘포털뉴스편집 이대로 좋은가?’ 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그 외에도 수 차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서 포털사들의 교활한 거짓선동 수법들을 널리 알렸다.
그 외에도 포털사들이 메인화면 기사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기업의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것들도 적발하여 그 수법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그 결과, 인미협은 네이트의 볼드체(굵은 글씨체)사용 포기, 포털사 대표들의 2012년 국정감사 증인 채택, 올해 3월 1일부터 전면 실시되는 네이버의 뉴스스탠딩을 이끌어 냈다. 국내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가 사실상 포털뉴스를 포기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언론사가 아니기에 언론으로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 포털사들이 뉴스편집을 통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는 행위들을 봉쇄한 것이다.
네이버와 네이트가 순차적으로 뉴스 스탠딩 제도를 도입하여 메인화면 뉴스 공급을 포기하려고 준비중인 반면, 미디어다음은 지속적으로 이설주 사진전 등을 펼치며 인공기를 버젓이 내걸고 있고, 좌파매체들과 연합으로 국정원녀 사건에 대해서 허위사실들을 퍼뜨리며 북한 간첩을 색출하는 정보당국을 공격하는 등 종북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친노종북 미디어다음, 북한이 방송통해 찬양할 정도로 인공기 내걸어
미디어다음은 2월 1일 국정원녀 사건에 대한 미디어오늘의 오보를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장시간 게재하였으나, 오보로 밝혀져 미디어오늘이 기사를 삭제한 사건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미디어다음의 기사들을 찬양하기도 하였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8671
<미디어다음의 허위사실 유포, 미디어오늘의 오보를 메인화면에 걸어>
<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이렇듯 종북세력들과 북한 공작팀들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사이버선동‘이 활개를 치고 있으나, 그것들을 전문적으로 감시할 정부기관이 존재하지 않으며, 국정원마저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기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미협은 김정은과 종북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로서 제거대상 1호였던 것이다.
인미협 변희재 대표, 예산부족으로 종북세력 사이버선동 감시 포기, 사이버선동 막을 상설기구화 절실
그러나 변희재 대표는 최근 트윗을 통해서 예산부족으로 인미협의 포털뉴스 모니터링을 중단한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주간 미디어워치’ 또한 폐간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인미협의 포털뉴스 모니터링 중단과 경영난으로 인한 미디어워치의 격주 발행으로 현재 친노종북 포털사들의 거짓 선동이 늘고 있으며, MBC 종북노조와 미디어다음 연합군이 펼쳤던 광우병 촛불사건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미협의 포털모니터링과 ‘주간 미디어워치’를 되살려 종북 미디어다음과 종북세력들의 거짓 선동에 대처하고자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미디어워치 구독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애국시민, ‘인미협, 주간 미디어워치 키워 종북세력 막자’ 자발적 구독운동 일어나
지난 2일, 더코칭 그룹의 정미홍 대표는 “애국신문 키워주세요. 미디어워치 1년치씩 무조건 구독합시다. 02-720-8828, 구독 신청 신한은행 140-008-407224 미디어실크위치// 보수우파의 투사 변희재씨!” 라고 트윗메세지를 남겼고, 139회나 리트윗 되어 애국시민들의 주간 미디어워치 구독운동에 불을 붙인 것이다.
이에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최근 트윗을 통해서“ 지난 주말부터, 정미홍 선생, 장원재 박사등이 미디어워치 구독신청 페이지를 링크 걸어 홍보해주신 덕에 수요일 오전까지 100여분 이상의 신청이 들어온 거 같습니다. 기사로 정리해서 올리고 3월경 미디어워치 4주년 기념 행사때모시겠습니다.“, ”현재 미디어워치는 자금과 인력 등의 문제로 격주간 체제인데, 3월부터 주간 체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애국시민 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현재 ‘주간 미디어워치’는 하루에 약 30~40여명의 구독신청이 들어오고 있으며, 그 증가추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 연말까지 유료독자 2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간 미디어워치’ 홍보팀은 밝혔다.
이에 한 독자는 “고구려가 무너지기 전에 당나라 간첩들이 고구려 우물에 짐승의 피와 독 등을 풀고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고구려 국민들의 전투의지를 꺽어놓은 다음에 당나라 대군이 쳐들어 왔다. 이처럼 역사적으로도 사이버테러의 위력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통일과정에서 종북세력들과 주변국 스파이들의 사이버테러가 난무할 것이다. 인미협과 ‘주간 미디어워치‘처럼 전문적으로 사이버테러에 대응할 전문가들을 미리 키워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인미협과 ’주간 미디어워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종북세력에 무릎 꿇고 고개 조아리며 굴복, 인미협 제기능하면 상상도 못할일 벌어져
최근 종북매체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연극 '한강의 기적'을 중단하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압력을 넣어 공연장 대관이 연극시작 며칠을 앞두고 갑자기 취소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결과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종북세력들에게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리며 굴복한 셈이 되는 것이다.
이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혼없고 쓸개 빠진 공무원의 전형적인 표상이다. 지금은 종북세력에게 고개를 숙이지만 일제 시대였다면 앞장서서 나라를 팔아 넘겼을 것", "예술을 가장하여 문화계에 침투한 종북세력에게 돈 대주는 문화체육관광부를 폐지해야 한다. 미국은 문화관광체육부 없어도 세계 최강의 문화 대국이다.", "만약에 인미협과 '주간 미디어워치'가 제기능을 하였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하였다.
애국시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은 인미협과 ‘주간 미디어워치’가 다시 살아나서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지, 아니면 경영난으로 파산할지는 애국시민 독자들의 손에 달린 것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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