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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대세’ 변희재, 10년만에 공중파 KBS 라디오 출연해 시사 논평 화제

“10년간 주로 KBS 사장 퇴진 기자회견을 하러 KBS 앞에 자주 왔는데 10년 만에 스튜디오에 오니 감개가 무량하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KBS2 라디오 ‘거침없는 녀석들-세상모든문제 해결단’ 34회에 출연, 현재 정국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변 고문이 공중파 방송인 KBS에 패널로 초청받은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변 고문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민기 팀장, ‘오정TV’ 대표인 가수 오윤혜 씨가 진행하는 이 방송에 천하람 변호사와 함께 출연했다.

전민기 팀장은 서두에서 여야 양당의 지방선거 이후 행보에 대해 변 고문에게 질문했다. 전 팀장은 이 질문을 하면서 변 고문을 “요즘 가장 핫한, 진짜 보수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라고 소개했다. 

썬킴 진행자도 “지금 이 방송을 KBS PD님들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며 “변희재 대표님께서는 KBS에 얼마만에 나오신거냐”고 질문하면서 소감을 물었다. 최근 각종 유튜브와 라디오 방송에서 명쾌한 논리로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있는 변 고문에 대한 시중의 여론이 우호적임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변 고문은 “2012년 대선 당시 ‘열린토론’에 출연하고 약 10년 만”이라며 “아까 KBS 입구를 들어오다가 생각한건데, 10년간 주로 KBS 사장 퇴진 기자회견을 하러 KBS 앞에 자주 왔는데 10년 만에 스튜디오에 오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언급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원래 대선 직후 지방선거는 허니문 선거라고 해서 여당에 유리하다”며 “민주당은 마음을 비웠어야 하는데 오히려 너무 이겨보려고 하다가 패착을 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향응과 관련 증거인멸 의혹이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내 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의 징계 논란에 대해 변 고문은 “이 사건은 강용석 씨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부터 자료를 받아서 공개했기 때문에 이미 사법적인 사건”이라며 “윤리위가 징계를 하더라도 사법적 기관에 준하는 조사가 필요한 것인데, 만약 윤리위에서 징계를 했는데 경찰에서 무혐의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말했다.

이어 변 고문은 “(이준석 대표의 증거인멸) 관련 자료를 보니까 충분히 (근거가) 있더라”고 전제하고 “윤리위에서 사법적 절차에 준하는 정밀한 조사를 하고, 대신 이준석 대표에게도 사법적 피의자에 준하는 권한을 보장해서 윤리위를 생방송 토론회로 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향후 정치생명에 대해서는 “박 위원장이 선거 기간에 내놓은 ‘586 용퇴론’은 좋게 얘기하자면 운동권 패거리문화에 대한 반성”이라며 “이 주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에 따라 그분의 정치생명이 결정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변 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상황에 따라 윤석열 정권을 향해 강경투쟁을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지방선거 당시처럼 또 온건화합형으로 가면 야당 지지자들이 엄청나게 분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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