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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앞에서 “태블릿 조작주범 김한수 채용경위 밝혀라” 집회 열린다

오는 2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위메이드 본사 정문 앞에서 미디어워치 산악회 등 집회 열 예정

태블릿 조작수사 진상규명을 위해 애써온 시민들이 위메이드 본사 앞에서 ‘태블릿 조작주범 김한수 채용경위를 밝히라’는 주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워치 산악회와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턴라이트, 올인코리아, (박근혜와 변희재의) 인권을지키는모임는 오는 다음달 2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위메이드 본사 정문 앞에서 김한수 관련 집회를 개최한다.

앞서 26일자로 본지는 소위 ‘최순실 태블릿’의 실사용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위메이드의 고문으로 재직 중인 사실을 단독보도했다. 이후 조선비즈도 정치권 관계자 등을 인용해 김 전 행정관이 국회를 드나들며 정치권 관계자들을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IT 전공자도 아닌데다 태블릿 조작 논란 이후 사회활동도 제대로 못하던 김한수가 어떻게 코인 회사의 고문으로 영입된 것인지 그 경위를 따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던 바 있다. 

이날 집회에 앞서 미디어워치 산악회 등은 오후 2시부터 상암동 JTBC 방송사 앞에서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를 자백하라’ 주제 집회도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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