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동업 권력자 이광재 열린우리당 이광재의원하면 우선 떠오르는게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이라는 권력적 위상이다. 그러나 권력 2인자라는 국민적 인식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에게 있어 이광재라는 존재는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토로한바와 같이 오른팔이 아니라 정치적 동지이자 동업자다. 다시말해 자신은 국민이 뽑아준 헌법상 대통령이지만 이광재의원은 대통령인 자신이 인정한 대통령과 동등한 대통령 동업자인 것이다. 이점에 관해서는 왼팔로 불리는 안희정 또한 마찬가지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헌법기관으로서의 공식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과 비공식 대통령 동업자인 이광재,안희정등 3인에 의해 공동 통치되는 나라라고 보면 된다. 특히 이광재,안희정 2명의 동업자 가운데 정치적 생존술과 권력장악 능력에 있어 동물적 감각과 쇠심줄보다 질긴 끈질김,거머리같은 집착력을 가진 이광재가 우직한 안희정에 비해 한수위라는게 세평이다. 이광재의원은 노정권 집권과 동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입성하여 국정원,검찰,경찰,기무사등 권력기관과 정부 각부처에서 올라오는 최고급 정보를 틀어쥐고 국정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
파탄나는 민생경제 속에 번창하는 이강철 횟집 2006년 전체 수출량이 사상 최초로 30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수출입 전체 교역량 또한 6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장 제조업들의 이익도 급증하여 벌여들여 금고에 쌓아둔 10대그룹 유보율(잉여금 나누기 자본금)이 상반기 6월말 현재 713.7%,금액으로는 잉여금이 149조8669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상장기업들은 돈을 많이 벌어놓고도 실업률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투자하지 않고 있다. 정부의 불투명한 기업정책과 각종규제 때문에 위험발생시 경영권 방어등을 위해 현금을 대기상태로 보관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투자를 않다보니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아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소득이 늘어나야 소비가 활발해져 자영업 경기가 활성화 되고 산업전반 가동률이 높아지는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삶의질이 개선되는데 기업이 투자를 기피하면서 오히려 실직자,무직자가 늘어나고 문닫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적자가 늘어나 보증금 다 까먹고 권리금도 못건진채 알거지 신세로 전락
동교동계로 분류되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현역의원들과 전 직의원들이 정계개편 문제를 논의하는 공개적인 모임을 16일 갖는다고 알려져 정가에 관심을 끌고 있다. 정기국회가 끝나면 본격적인 정계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성급한 전망도 대두된 상태에서 민주당 상임중앙위원을 지낸 김경재 전 의원을 만나 민주당의 진로와 고건 전 총리 행보를 중심으로 대화를 가졌다. *사진설명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 김경재 전 의원 *사진설명 :ⓒ뉴민주닷컴 뉴민주 : 열린당이 정계개편 방법을 놓고 뒤숭숭하다. 개인마다 계보 마다 입장이 다르다. 잘 될 것 같다고 보는지? 김경재 전 의원 : ‘구구단’을 제대로 못 외우는데 어찌 수학문제를 잘 풀 수 있겠는가? 집권여당으로서 무능하다는 국민적 심판을 받아버린 열린당, 그리고 그 동안 열린당을 이끈 주역들이 신당을 만든다고 각각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년 동안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 사람들이 이번에는 신당 만든다고 국민들을
북한의 핵실험으로 햇볕정책의 존폐가 거론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최대의 위기에 봉착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강연과 언론회견을 통해 햇볕사수에 나섰지만 김정일위원장이 체제수호와 남한분열에 햇볕정책 이용하기를 계속하고 남한 보수진영의 거센공격이 이어지면서 성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다행스런 것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 부시정권의 대북강경책이 완화될 조짐이 있다는 것과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기로 한 점이다. 아무튼 햇볕정책의 지속적 추진이 위협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장이 어려움에 처하게 된 근본원인과 책임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있다.북한 김정일체제는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겪으면서 붕괴일보 직전까지 가는 최악의 위기상황에 직면했었다.전력,교통등 산업기반시설이 제기능을 못해 기업소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 경제가 파탄나고 만성적인 식량부족에 홍수피해까지 겹쳐 배급체계가 무너지면서 수백만명이 굶어죽는 참혹한 비극적 참상이 북한전역을 유린하였다. 부모를 잃고 먹지못해 굶주린 아이들이 꽃제비가 되어 장바닥을 유리걸식하고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주민들이 대거 탈북하는 사태
*사진설명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던 정동영 전 당의장 ⓒ연합뉴스 열린우리당은 원내 과반수에 가까운 141석의 거대 원내 제1당으로 집권당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우리정당정치 역사상 가장 힘없고 무기력한 무늬만의 무능 집권당,원내 제1당으로 일관한 끝에 국정파탄의 주역으로 낙인찍혀 2005년 4.30일 실시된 재보궐 선거 23:0전패를 시작으로 지난 10월25일 재보선까지 네차례 모두 단 한명도 당선자를 내지 못함으로써 대한민국 건국이래 집권당으로서 전무후무한 40:0 전패라는 신기록을 작성하였다. 이처럼 열린우리당은 국민들의 엄혹한 심판아래 사망선고를 받음으로써 더 이상 정치력을 기대할 수 없는 식물정당으로 전락한 것이다. 이와같이 철저한 국민의 외면속에 정당으로서의 정상적인 기능이 마비된 열린우리당은 대표적인 실패정당의 전형으로 정치사에 오명을 남긴채 사라져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제 열린우리당이 가야할 운명은 스스로 공중 분해과정을 거쳐 정치해우소로 직행,폐당처리되는 것이다. 이처럼 창당한지 3년만에 그것도 당을 만든 대통령의 임기가 1년반이나 남은 시점에서 스스로 당해체를 기정사실화 한것 또한 유례가 없는 일이다.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은 어떤 관계일까? 국회의원 보좌관의 의견은 얼마만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반영될까? ‘뉴민주닷컴’이 민주당 11명의 현역의원 보좌관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의원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가 아닌 의원 보좌관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은 의원 보좌관의 정치적 입장이 현역의원의 입장과 크게 엇갈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추진됐다. 설문 내용은 차기 대선과 관련된 문항이었다. 현역 의원실에는 두 명의 정책보좌관이 상주한다. 뉴민주 닷컴의 설문에는 각 의원실 마다 두 명의 보좌관 중 한 명을 상대로 무기명으로 설문에 응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전체 11명의 민주당 현역 의원실 중 한화갑 대표 의원실 보좌관을 제외한 10명의 의원실 보좌관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참여했다. 한화갑 대표 의원 보좌관은 설문 응답을 정중히 거절했다. 그 이유는 설문지 질문내용 중 답변하기 곤란한 민감한 사안에 있다는 것이었다.<편집주> 민주당과 한나라당과 대선공조 불가능 차기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공조 가능성을 분석이 대선 결과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한화갑 내 갈길을 가겠다? 민주당이 북한 핵무장과 관련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생을 두고 일관되게 추진해온 평화적 민족통일 방안의 옥동자인 '햇볕정책'에 반하는 당론을 정했다가 대표적인 극우인사인 조갑제씨등으로 부터 김대중 노선을 거부한 시대적, 대승적 결단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김대중 전 대통령과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와 당원들의 강한 반발에 부닥치면서 목전에 다가온 재보궐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조짐이 보이자 "햇볕정책의 대원칙은 불변"이라며 주워담느라 정신이 없을만큼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민주당은 10월19일 긴급의원 간담회를 갖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조치에 동참, 금강산 관광사업 미국과 긴밀한 협의,대량살상 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 발표하였다. 한화갑 대표는 이자리에서 "북한이 우리를 파트너로 인정해주지 않고 아무리 햇볕을 쪼여 주어도 고맙다는 말을 못듣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을 성토하고 "100년전 동맹이 없어 외세에 당한 역사를 볼때 우리는 동맹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남한안보를 위
북한 핵실험 사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의 대북정책기조인 포용정책의 수정을 언급하는 상황으로까지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어 가는 시점에 참여정부 초대 외교부 수장으로 노무현정권 외교의 초석을 놓았던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을 10월11일 오후 4시간30분 서울대학교 연구실에서 만났다. 윤영관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각료를 지낸 신분으로 언론 인터뷰에 응하는 것은 현정부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소신때문에 인터뷰 불가원칙을 세우고 지켜왔다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였다. 주인이 부재중인 연구실앞 복도에서 1시간30분 동안 서서 기다린 성의가 안돼 보였던지 사진촬영과 메모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스럽게 대화를 나누기로 하고 자리를 같이 하였다. 1시간30분 동안 걸쳐 진행된 대화도중 국정현안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도 장관님의 고견을 듣고 사람들 틈에 낄때 아는체라도 해야겠으니 가르침을 달라는 너스레에 진이 빠졌는지 한마디씩 짚어 주었는데 들어보니 언론과 정치권에서 흘러다니는 프린트식으로 복제화된 분석과는 확연히 다른 진짜배기가 들어있었다. 지리산 자락 춘향골 남원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동안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에 대해 특별히 어느 한쪽을 편애하지 않고 양당을 동시에 껴안는 자세를 취해 왔다.민주당이나 열린우리당이 자신이 만든 새천년민주당에 뿌리를 둔 50년 전통의 민주당의 후신이라는 점에서 양당 모두에게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분당에 대해서도 서운한 감정이나 정치적 우려등 속마음이 없지 않았을 것임에도 자신의 의사표시가 정국에 영향을 미쳐 예기치 않은 혼란을 초래함으로써 전직 대통령으로서 불필요하게 정치에 개입한다는 오해를 살까봐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단지 살아있는 권력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데다 대통령을 지낸 국가원로로서 정당차원보다 국가적 차원에서 국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야 국가발전과 민생안정이 이루어지고 자신의 필생의 역작인 햇볕정책을 계승,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야 평화적 민족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고려때문에 국정 주체인 열린우리당에게 "열린우리당이 나의 정신을 계승한 정당이며 떠나간 전통적 지지자들을 돌아오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의도적이고 의례적인 관심을 보여준 정도였다. 그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당 분당문제에 대해
정치적 문제,권위의식이 발목잡은 대통령의 귀향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1년5개월 정도 남은 종반기에 접어들었다. 임기말이 가까워 오면서 퇴임후 거취가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동안 기회있을때마다 퇴임하면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로 귀향하여 남은 여생을 보낼것이라고 공언하였었다. 그러한 노무현 대통령의 귀향약속이 요즈음 들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이나 김해 또는 부산으로 내려가 살겠다는 말을 할때마다 그게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이 높았다. 왜냐하면 정부수립 이후 역대 대통령 8명중 한사람도 고향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낸 대통령이 없기 때문이다.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고향이 이북이어서 돌아갈 고향이 없기도 하였지만 4.19혁명으로 권좌에서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하여 타국에서 말년을 보냈고 윤보선 전 대통령도 고인이 되어서야 고향인 충남아산으로 돌아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재임중 비명횡사하는 바람에 귀향할 기회조차 없었고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시골 고향보다 서울이 좋은지 여지껏 서울에 눌러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