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금호자율방범&이번 여름방학 방범체험학습은 야간에 청소년들의 탈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 이날 청소년들은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김재억 태금파출소장의 특강을 들었으며, 금호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금호동 취약 지역을 직접 순찰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곽계수 금호자율방범대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범 체험학습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고맙다”며 “학교폭력과 성폭력 근절은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순천서 22일 아마존 열대우림 및 토착민의 삶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지구적 연대로 추진된 국제 심포지엄 ‘생명의 땅 아마존, 한국을 만나다’에서 순천 선언문이 발표되었다. 이날 선언문은 석유개발에 따른 피해복구, 무분별한 댐 건설에 따른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열대림의 보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마존 사람들에 대한지지와 건강한 지구 생태계 보전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 선언문은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와 아마존 토착어인 세꼬야어와 후니쿠이어로 작성되었으며심포지엄 발표자인 바네사 바르함 에콰도르 환경변호사 등 7명이 각각의 언어로 낭독하였다. 특히 아마존 보호를 위한 우리의 실천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인간의 조건과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양상국씨가 지정토론자로가 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는 순천만에 개발이란 이름으로 무분별하게 들어선 음식점들을 철거하여 습지를 넓히고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생태의 가치를 배워갈 수 있는 생태탐방로를 조성하여 환경을 지키면서 국가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어낸 바 있다.
광양백운산 국립공원추진위 이경재 실무위원장이 8월 1일 에 기고한 칼럼 전문 中 일부.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화를 놓고 지역에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 핵심 실무자가 백운산 국립공원 용역결과가 확정된 것처럼 주장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해당 인사는 지난 19일자 신문에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 예정 구역에 문화재가 있다' 는 식의 주장을 펼쳐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92 백운산국립공원 추진위 이경재 실무 위원장은 지난 8월 1일 광양지역 주간지인 에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사회적 합의는 이미 끝났다.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된다' 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정부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고, 조사결과는 국립공원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적었다. 백운산 국립공원 용역조사 결과가 이미 국립공원으로 확정된 것처럼 얘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로부터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타당성 용역을 맡은 순천대 조계중 교수는 22일 오후 5시께 본보와의 전화통
전남목포시 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2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목포시는 전국 247개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 자활센터에서 추진한 자활성공률, 자활공동체지원, 자활사업단 운영 등 사업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목포시 자활센터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시 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과 함께 복지사업운영비 1천9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목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 개소한 이후 예향 참맛, 청소사업, 희망나르미 등 6개 시장 진입형 사업단과 주거복지사업, 복지간병사업, 승강장청소사업 등 9개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사업단 등 1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200여명이 참여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간 3억8천5백여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의 자활도 중요하다”며 “저소득층들이 자립 및 자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활센터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무안군이 ‘생태갯벌센터’를 찾는 외지인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짭짤한 관광수익을 올리고 있다. 22일 무안군은 올해 무안생태갯벌센터를 이용한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1억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무안생태갯벌센터에 캐러반 10대와 오토 캠핑장을 개장한 이래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해 올 들어 3만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지금까지 1억 3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탁 트인 풍광과 드넓은 갯벌을 한눈으로 조망할 수 있는 무안생태갯벌센터는 최근 유행하는 힐링 캠프의 영향으로 갯벌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환경단체 및 중소기업체 중심으로 소규모 워크숍이나 세미나를 개최하기 적합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시관에 갯벌생태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무안군 관계자는“앞으로 오토 캠핑장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다음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무안군
전남무안군이 교통사고예방과 차량안전운행을 위해 사업용자동차에 대해 금년 말 까지‘디지털운행기록장치’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무안군은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라 사업용 차량에 대한‘디지털운행기록장치’설치가 의무화되면서 버스, 택시, 특수여객은 지난 3월말까지 장착을 완료했으며 미설치된 사업용 화물자동차(총725대)에 대해 금년 말까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용 블랙박스”로 불리는 디지털운행기록 장치는 속도, 브레이크 가속페달 사용, 운전시간, 위치정보 등, 운전자의 운행특성을 기록해 사고발생 때 데이터를 산출해 증거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과속 및 급가감속과 같은 난폭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장착에 따른 보조금 신청은 운행기록장치 지급 청구서와 부착확인서 등 신청 구비서류를 갖춰 군(교통행정담당)또는 해당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로 신청하면 대당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지털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사업용화물자동차는 내년부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안군 관계자는“이번 디지털 운행기록계의 장착으로 일반자가용에 비해 사고율이 5배 이상 높고, 교통법규위반건수가 1.7배 높은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난폭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방세 세무조사 결과 주택건설 시행사의 부도 아파트 분양자에게 주택보증을 환급한 후 소유권을 취득한 주택보증회사와 건설사에 취득세 44억원을 전국 최초로 부과한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10개 아파트 부도 사업장이 발생해 주택보증회사는 부도난 시행사와의 양도계약에 따라 분양계약자에게 계약금과 중도금을 환급하고 부도 아파트를 양도받은 후 제3자에게 매각했다. 지난해 6월 광주시는 주택보증회사가 시행사의 부도 아파트를 인수한 후 다른 시행사에게 매각하는 중개역할과 취득가액이 없어 전국 시.도가 관행처럼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세무조사 공무원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시행사가 부도 등으로 사업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경우 분양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한 양도계약에 따라 매물변제 형식으로 부도 아파트를 인수하는 시점이 사실상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취득세 과세대상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7월 견본으로 2개 아파트 부도사업장을 세무조사해 4억원을 과세하자, 주택보증회사는 신탁으로 등기해 매각한 이상 취득이 아니므로 납세의무도 없다고 조세심판원에 불복을 제기했다. 올 7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13 을지연습과 연계한 하절기 공직자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헌혈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학생들의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위급한 환자의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확보하는 한편, 매년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시상황 시 혈액부족에 따른 긴급채혈 훈련을 병행해 실시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적정혈액 보유량은 7일분이지만 광주시의 농축적혈구는 5.7일분, 농축혈소판은 2.1일분으로 농축혈소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헌혈 자원봉사의 도시 광주 위상에 걸맞도록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복절 기념행사에 청소년합창단이 쿠바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나와 논란이 일면서 전국에서 광주시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조선일보> 등 주요 매체 해당 온라인 기사에는 수 천개의 비난 댓글이 달리며 광주시와 행사기획자를 비난했다. 조선일보엔 "광주사람들도 이제는 광주폭동의 주체가 공산주의자였던것을 인정하고 나오네. 그곳은 대한민국안에 해방구인 모양이군" 라는 비난 댓글이 대표적으로 달리며, 이 댓글엔 찬성(54) , 반대(1) 반응을 보였다. 또한 "체 게바라가 활동하던 지역은 거지같이(좀 좋게 말하면 품바같이-거기에는 민주국가 보다도 못한 더 악랄한 사기꾼 지도자가 군림하는 -) 사는 나라들이다." "광주 사람들에게 독립운동가는 김구,안중근 같은 분들이 아니라, 진정한 공산주의 해방을 가져다 주신 체게바라인거죠."아는 비난 댓글이 줄을 이었다. 반면, "조선일보 백자평 아니랄까봐 자역차별적 댓글들이 난무하는군. 체게바라가 누군지나 아나? 그처럼 고민하고 그처럼 사랑하고 그처럼 희생해보기라도 했나? 체게바라 발가락 때만도 못한 넘들이..&quo
노무현대통령ㆍ김정일 北국방위원장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를 대검찰청에 지난 7월 의뢰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내 노前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에서 'NLL포기 음모 획책 자살적 반국가ㆍ종북 반역세력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지방방문 일정을 재개한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1800t급(214급ㆍSS-Ⅱ) 잠수함인 김좌진함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중 "NLL 수호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며 해군장병들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목숨 바쳐 사수했는데도 "참여정부 시절 K 前국정원장과 L 통일부 장관등 친노 핵심 세력에 의해 서해바다의 평화와 우리 어민들의 삶을 지킬 NLL이 북한의 의도대로 대북 상납 될 뻔한 자살적 국가반역행위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채동욱 검찰총장에 "2007년 2월 노무현 前대통령의 이태리 국빈방문시 '북한이 달라는 대로 줘도 남는 장사다'고 말한 발언을 예의 주시하라"며 "검찰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한줌 의혹 없이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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