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뉴민주닷컴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당 분당사태와 관련해 여당의 비극은 분당에서 비롯됐다고 말해 정치권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경향신문 창간 60주년 특별회견에서며 (대선 때 노무현 후보에게)표를 찍어준 사람들은 (분당하길)그렇게 바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여당은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안토끼를 놓친 격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50년 전통을 갖고 국민이 납득하는 길을 걸어오면서 처참한 탄압을 받고도 살아남아 두 번 정권을 잡았는데 이렇게 갈라져 분당이 됐다면서 열린우리당이건 민주당이건 비극은 결국 국민이 지원했던 당이 갈라지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정당이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생각해야 하는데 (현 여권은) 그런 면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우리 정당정치가 상당히 후퇴해버렸다고 진단했다. 김 전 대통령은 자유당 이래 쭉 양당정치가 제대로 돼 왔는데 선거 때 표를 얻었던 약속을 다 뒤집고,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데도 갈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정당사에선 대단히 불행한 일이었다고 생각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예전엔 포탈의 디렉토리를 통해 원하는 홈페이지를 찾곤 했지만 이젠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돈 낭비 같아요. 돈을 내고 등록한다는 게.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할 수도 없고 딜레마더군요 포털(potal)이란 관문의 뜻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웹사이트이다. 하지만 현재의 포털은 관문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포털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외부로의 이동은 단절됐고, 내부로의 이동만 활성화된 가운데 포털 검색에 잡히지 않으면 무용지물로 인식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포털들이 검색권력을 이용해 검색을 잡아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홈페이지 주소를 잡아주는 검색서비스로 스폰서링크, 프리미엄링크, 스폐셜링크, 비즈사이트 등 광고성 검색과는 다르다. 포털들은 홈페이지 등록 시 심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반심사와 빠른심사로 나눠놓고 급행처리를 한다는 목적으로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다. 빠른심사의 경우 일반빠른심사(3일) 198,000원, 특급빠른심사(1일) 297,000원, 성인빠른심사(3일) 550,000원으로 적지 않은 가격이다. *사진설명 :포털사이트
*사진설명 :국정홍보처 홈페이지 ⓒ빅뉴스238건의 오보대응한 정부 포털엔 무대응?정부에 관한 왜곡된 보도나 논평을 수집해 분석하고 있는 ‘국정홍보처’가가장 큰 언론권력인 ‘포털’에 대해서는 모니터 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국정홍보처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에만 언론사를 상대로 70여건의 법적대응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지난 26일 “올 들어 정부가 하루 평균 2.4건의 소송, 중재신청, 해명요청 등으로 언론보도에 대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국정홍보처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47개 정부기관이 모두 238건의 오보대응을 했으며, 이 중 언론중재위 신청 66건, 민형사 소송 4건과 나머지 168건은 언론사에 직접 정정·반론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언론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대응도 불사하면서 그보다 영향력과 파급력이 큰 포털뉴스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정요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모니터조차 하지 않아 형평성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결과 이미 포털뉴스는 가장 큰 언론권력으로 입증된 바 있다. 조사결과 90.3%가 포털에서 뉴스를 보고, 신문사인터넷뉴스는 7.1%, 독립형
*사진설명 :긴급대표단 회의를 갖고 있는 민주당 ⓒ민주당 홈페이지북핵문제와 관련 민주당이 4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대표단 회의를 갖고 북한의 도발적인 핵실험 계획은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이번 사태에 대해 북한의 핵실험 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면서 결국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국들의 핵도미노현상을 초래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은 민족공동체 입장에서 공존공생 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6자회담'에 즉각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핵실험선언이 북한당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단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원천 무효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 대해서는 북의 기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억제력을 갖추지 못한 채 끌려온 정책에서 탈피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경고를 북에 분명하게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실효성 있는 대북정책을 위해 인도적 차원의 교류협력을 제외하고, 한반도에 위기를 몰고 올 수 있는 북의 핵실험 기도에 대해 우방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강력 대처하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
*사진설명 :김두관 최고위원 ⓒ김두관 최고위원 홈페이지열린우리당이오픈프라이머리(완전개방형국민경선제)를 시행하기로 가운데 여권 내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5.31지방선거 이후 정동영 의장의 사퇴를 주장하고 일선에 머물러 있던 김두관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지난 2일 국회브리핑에서 17대 대선후보 선출을 100% 국민참여경선방식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원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유권자들이 아무런 제약이나 조건 없이 대선후보 선출에 참여토록 하는 것.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기간당원제를 도입하고, 일정한 자격이 주어진 당원에게만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한 당이다. 기간당원은 월 2000원의 당비를 내고, 연수를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유지하여, 일반당원과 달리 당내 선거권 및 피선거권, 당직소환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히지만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해 일반국민에게 100% 개방하고, 당원과 비당원의 구분 없애는 것은 그동안 시행해온 기간당원제를 무력화 시키는 한편, 나아가 내년 대선 승리에만 눈이 멀어 창당 근거를 부정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두관 당원과 소통 못하면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나한편 친노직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사람이 손을 댈 수가 없다? 포털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검색어를 조작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8일 네이버에서 기발한 생각이라는 검색어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경까지 하루 종일 1위를 지켜왔으나, 새벽 12시경 갑자기 없어진 것. 기발한 생각은 누군가 블로그에 외국포르노 사이트를 링크해 둔 것으로 대 여섯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6분 46초짜리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18일 동안이나 무방비상태로 노출됐고, 한국경제가 제보자에 의해 최초로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28일자 한국경제에 따르면 제보자는 '기발한 생각'을 찾아오라는 숙제를 하려고 아이가 네이버 검색창에 '기발한 생각'을 입력했더니 이 동영상이 떴다며 아이가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라 컴퓨터를 껐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지난 28일 오마이뉴스 기사 ⓒ빅뉴스기사가 나가자 언론에서의 지적이 계속됐고, 네이버측은 신고가 들어오지 못해 미처 몰랐다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음란물 같은 것에 대한 조치를 강화할 것말했다. 하지만 문제의 동영상은 없어졌지만, 실시간검색어는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론사
민주당은 2일 오전, 10.25 재보선에서 인천남동을에 김완용 후보를 공천하고, 오후 2시 당사에서 공천장을 수여 한다고 밝혔다. 김완용 후보(51세)는 인천대학교 경영학박사로 전 경인일보 편집위원 한 바 있으며, 98년부터 인천남동구재향군인회 회장으로 활동해왔다. 당초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은 연합후보를 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영장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후보선출에서 의견이 엇갈려 합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민주당은 해남.진도 국회의원 재보선과, 화순군수 후보 심사에서 공천신청 탈락자들이 제출한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인천남동을에 배진교 남동구위원장이 지난 26일 인천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들어갔고, 열린우리당은 박우섭 전 인천남구청장, 현 당의장 비서실 부실장을 확정해 발표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후보자 공천과정 중 불협화음으로 재심사를 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앞서 박제홍 인천시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을 공천했으나, 당대 경선에서 탈락한 이원복 전 의원이 최고위원회의에 찾아와 항의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 뉴스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언론계 최고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영석)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열고 ‘포털 미디어와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상호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민환 고려대 언론학부 교수,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 윤원석 인터넷기자협회장, 최영 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한기봉 온라인신문협회 회장,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최정훈 미디어다음 본부장, 홍은택 네이버 미디어담당이사 등 포털 측도 참여했다. 네이버, “언론사와 이용자가 소통하는 플렛폼일 뿐… ” 최근 포털뉴스에 대한 사회적 움직임은 더욱 가속되고 있다. 언론사,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나서 선정성,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정치권의 법개정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편집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포털의 편집내역과 조직을 공개하라’고 나섰다. 홍은택 이사는 “네이버는 언론사와 이용자가 소통하는 플렛폼 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뉴스편집에 대해서는 “네이버의 정체성은 검색을 중심으로 한 정보포털이기 때문에, 특정정파에 기울었다든지, 광고주에 영향을 받으면 이용자들이 외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소장 임태희, 이하 여연)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포털 뉴스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여연 나경태 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민주당 이승희 의원,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김혜준 자유주의연대 정책실장, 변희재 포털피해자모임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특히 이상득 국회부의장, 전재희 정책위의장, 전여옥 최고의원, 심재철 홍보위원장, 정종복 의원, 장윤석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포털뉴스의 문제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네이버 측은 토론회 참석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연은 “월요일(25일)에 처음 요청하고 화요일부터 5번 정도 전화나 이메일로 접촉했으나, 네이버측은 시간이 촉박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참석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빅뉴스“포털뉴스 투명하려면 편집기준-조직 밝혀라” 발제를 맡은 나 연구원은 포털뉴스는 △객관적 기준 없는 뉴스의 임의적 수정. 편집 △공정성 없는 기사의 자의적 선정 △공익보다는 자극적 기사 위주의 뉴스보도 △객관적 기준과 규정이 전무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설명 :ⓒ여의도연구소한나라당과 네이버가 ‘포털 뉴스의 문제점’에 대해 반론, 재반론을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소장 임태희, 이하 여연)는 네어버 측에 26일 재반론문을 보내 “포털 뉴스의 편집 기준과 원칙, 뉴스 편집조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지난 22일 여연은 ‘포털 뉴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고, 같은 날 네이버는 “한나라당에서 제출한 자료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이에 여연이 다시 재반론문을 보낸 것. 네이버는 ‘기사제목의 70%를 수정하고 있다’는 22일 여연의 보고서에 대해 “한나라당이 예로 든 기사 제목(한나라당 의원들 “DJ는 거인”→ 한나라당의원 “DJ 생가는 초라”변경)은 변경한 적이 없고, 기사 내용의 의미가 바뀌거나 왜곡되도록 제목을 변경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실제 그렇게 하는 경우가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여연은 오늘 발표한 재반론문에서 “제목변경으로 예로 든 것은 ‘민언련’과 ‘자유주의연대’의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자료 출처 또한 잘 보이는 곳에 명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뉴스제목 변경에 대한 다른 증거자료로 ‘제목 변경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