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 고소당한 진중권씨가 이를 변명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명예훼손을 반복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진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나에 대한)(변대표의)고소 이유를 보면 '윗선의 지시로'라는 표현을 썼다는데 나는 그런 표현을 쓴 적 없고 '윗놈들'이라고 한 적은 있다", "여기서 윗놈들은 문화미래포럼과 같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없애려는 뉴라이트 쪽 인사들을 지칭한 것이었다", 진씨는 불법적 모욕 표현에 대해서도 "인터넷에서 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 아니냐"며 "이런 것이 과연 검찰이 수사할 사안인지,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밝힌 것 자체가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변대표는 “바로 이러한 진씨의 변명이 또 다른 명예훼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변대표가 고소장에 첨부한 2009년 4월 10일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적은 진씨의 문제의 글은 다음과 같다. “변듣보야 매체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이긴 하지만, 예전에 만든 것은 인터넷 매체들이라 비용이 별로 들지 않았다면, 이번 것은 거리에 뿌리고 가정에 배달하는 오프라인 매체입니다. 한 번에 몇 천 부씩 찍어 뿌려대려면
* 주간미디어워치 10호 기사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30억대 통섭과정 부실 사업 및, 황지우 총장, 심광현 영화이론과 교수, 진중권씨 등의 자격 문제, 그리고 한예종의 방만한 운영방식 등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미 한예종 교수들과, 문화예술학 전문 교수들 사이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내용이 부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도우파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사)문화미래포럼 (대표 정진수,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에서 한예종의 구조조정 및 문화예술 정책 전반에 대한 개혁의 깃발을 들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진수 대표를 비롯하여 소설가 복거일, 정용탁 전 한양대 연극영화가 교수 등등이 주축이 된 문화미래포럼은 한예종에 대하여 가장 먼저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한 단체이다. 문화미래포럼은 2008년 9월 3일, 전국예술대학교수연합회와 함게 주관한 심포지엄 '예술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전문예술인 양성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정재형 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는 '국가의 전문예술인 양성교육 정책 비판'이라는 발제문에서 "설립 취지에서 벗어난 한예종의 운영은 국내 예술교육 정
* 주간미디어워치 7호 기사입니다.지난 3월 13일 여야 추천 20여명의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등의 인사가 참여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이하 미디어위)가 반환점을 지났다. 회의공개 여부부터 난항을 겪었지만, 종합적인 발제토론을 마치고 4월 24일부터 방송분과와 인터넷분과로 나누어 전문 토론에 들어갔다. 5월부터는 서울은 물론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춘천 등을 돌며 지역공청회를 시작, 6월부터 보고서 작성에 들어간다. 비판과 우려 속에 출범한 미디어위의 전반기 활동을 분석해보면,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생산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참여 위원들의 자체 분석이다. 출범 초기 미디어위의 최대 쟁점은 회의 공개여부였다. 한나라당 추천 인사들 중 일부가 심도깊은 토론을 위해 회의 공개에 난색을 표한 것. 이에 민주당 측 추천위원들이 회의장 내에서는 물론 외부 칼럼을 활용하여 한나라당 측 위원들을 비판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었다. 특히 민주당 측의 강상현 위원장의 한겨레신문 칼럼 중 “한나라당이나 그쪽의 다수 추천 위원들이 생각하는 ‘국민위’의 위상과 역할은 보다 분명해지고 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다가 6월 국회까지만 가면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는 올해 1월부터 '낡은 386은 가라, 2030 실크세대가 온다' '2029 그들의 이야기' 시리즈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라는 부정적 용어로 묘사되는 20대 젊은이들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88만원 세대' vs, '실크세대'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의 실크세대 기획이 사내에서 우수기획상을 받았다. 특히 대기업 입사에 200번 떨어지고 창업에 성공한 카모델의 양원준 대표의 ‘인재 몰라준 대기업에 대한 지방대 출신의 복수’라는 칼럼이 게재되자 수십여통의 격려 전화가 쏟아지기도 했다. 현재까지 베스트앤퍼스트 김민준 대표의 ‘오바마 대통령 한국의 실크세대를 주목하라’, 쏜다넷 송승한 대표의 ‘온라인에서 1000명의 청년 정주영을 만들자’, 인터넷미디어협회 전경웅 사무국장의 ‘인터넷재벌 포털을 옹호하는 386들에게’, 메디플래너 오금열 대표의 ‘젊음의 거리 홍대와 명동에 실크센터 건립을’ 등등 15편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또한 산업화 시대를 주도한 신국환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청년창업만이 일자리창출의 희망이다’, 386세대인 김윤 전 대
주간 미디어워치 3호가 나왔습니다. 소통포럼 관련 기사 이외에도,1. 진중권 참여 한예종 30억대 부실사업 의혹 눈덩이2. 김미화 불리한 기사 모두 삭제하라3. 신문위기 주범 방치하고 "국민세금 내놔라?"4. 미디어위원회를 정치투쟁장으로 왜곡하는 언론5. 정부지원도 받고 돈도 벌고 연합뉴스 논란 점화6. 언론이 만들어낸 9월 위기설과 3월 위기설 등등의 기사가 수록되어있습니다..주간 미디어워치는 서울 지역 전역 지하철 가판대에서 판매되고, 동국대 문화학술원 대중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소통포럼 제 4차 ‘진보와 보수의 공유지대를 찾아서’가 3월27일 동국대학교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소통포럼은 전북대 강준만 교수, 동국대 조흡 교수 등이 발족 3차 세미나까지 마친 뒤,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고재열 시사인 기자 등이 추가로 참여 4차 세미나를 열게 된 것. 이번 포럼은 ‘이론적 접근을 통한 공유지대 모색’이라는 주제 하에 성공회대 조희연 교수와 한신대 윤평중 교수가 함께 발제를 맡았고, 첫 토론 주제인 ‘정치적 실천의 방법으로서 공유 가능성’에 맞춰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와 민기획 대표이자 정치평론가 박성민 대표가 토론을 펼쳤다. 한편 두 번째 토론인
주간미디어워치 2호가 월요일자로 발행, 서울시 전역 지하철 가판에 배포되었다. 이번 주간미디어워치 2호에는 정수채 위원장의 인터뷰 뿐 아니라 '중앙일보 판형 개혁', '진중권과 심광현 등 좌파 운동가 30억 원대 국책 사업 부실 의혹', 정동영 출마, 진보좌파 언론 정쟁의 태풍 속으로' 등의 기사가 수록되어있다. MBC 내부의 독립군 공정방송노조의 정수채 위원장을 MBC 지하 면회센터에서 만났을 때, 그는 ‘보도본부의 기강해이, 도를 넘었다’라는 보도자료를 건네주었다. 이미 언론에 다 배포된 상황이고, 인터뷰 도중 비판의 대상자들로부터 항의전화가 걸려오곤 했다. 내용은 보도국의 직원이 카메라 장비 등을 빼돌려 팔고, 최문순 사장 시절 중책을 맡았던 한 보도국 부장이 여러 유흥술집의 술값을 드라마 작가에게 떠넘긴 일, 그리고 보도국의 기자 두 명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소문 등 세 건의 내부 고발을 담고 있다. 그간 MBC 내부 비판에 앞장선 공정방송노조의 입장이라면 얼마든지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정수채 위원장은 “이른바 노영방송 보도본부주식회사 MBC의 성격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는 최도영 부국장도 배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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