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께. 변희재 대표입니다. 최서원 씨가 장시호 태블릿 조작 관련, 윤 대통령님, 한동훈, 이규철 등 8인에대해 총 5억 6000만 원대 손배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저나 최서원 씨나 컴맹인 윤 대통령님보단 장시호와 현대고 선후배인 한동훈 일당의 소행이라 확신합니다. 최서원 소송은 제가 3년 전에 제기한 같은 내용의 손배소송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특검은 개통자이자 최서원의 회계 비사 안 모 씨의 “장시호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 아니다”는 3차례의 진술을 무시, 은폐하고, 무작정 최서원의 태블릿이라 발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또 최서원 씨는 해당 태블릿 반환소송 1, 2심에서 “장시호의 태블릿 관련 진술은 모두 거짓”이란 판결문도 받아냈습니다. 고로 제 손배소송 선고는 2월 12일로 승소가 확정적입니다. 윤 대통령님은 헌재의 탄핵 소추 재판, 지금의 내란 재판이 심각하게 불공정하다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8년 전, 박근혜 재판도 똑같았습니다. 박근혜 탄핵의 증거 조작부터 바로 잡아야, 상식과 법치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훈을 부추기며 보수를 궤멸시키려는 조중동의 선동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윤 대통령님께, 한동훈 등의
인싸잇=강인준 기자 ㅣ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했다. 곳곳에서 “주식으로 돈 많이 벌게 돼 기분 좋다”라며 콧노래가 들리는 가운데, 언론 미디어와 여론의 지탄을 받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다. 그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코스피 5000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한 것을 두고 “예측이 빗나갔다”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언론 미디어는 코스피 급등의 배경과 상승세 지속 여부 그리고 당사자의 해명에 대한 고려는 뒤로 한 채 ‘경제·투자 전문가’인 그의 과거 발언에만 주목해 “역풍” “굴욕” “성지순례” 등 비하와 조롱식의 표현을 내세우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번 논란은 슈카월드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코스피 불꽃 상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시작했다. 그는 여기서 “상상하지 못했던 코스피 5000에 도달했다. 믿기지 않는 상승“이라며 이번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자 지난 대선 당시 경제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그가 출연한 영상이 회자됐다. 당시 영상에서 슈카월드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1월 마지막 주 국내 건설업계는 현대건설의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의 국내 최초 도입이 눈길을 끌었다. 또 쌍용건설이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 회사(WASL)로부터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재차 수주하는 희소식을 전했다. 다만 포스코이앤씨는 현장점검에서 기준치 15배를 초과하는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어두운 한 주를 보냈다. 현대건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국내 최초 도입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현장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회를 열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 시연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작업자가 고공·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 운전원이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하도록 설계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최종 확정하자, 국회 앞에서는 5060 고령층 지지자들과 2030 청년 당원들이 각각 찬반 집회를 열며, 현장이 세대별로 극명하게 갈렸다. 29일 오전 9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진행될 무렵, 국회 정문 앞 1번 출구 맞은편에서 한동훈 제명을 축하하는 국민의힘 청년 당원들의 축하모임과 한 전 대표를 제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2030 청년 국민의힘 당원들이 케이크와 포도 주스를 테이블에 세팅하며 “오늘을 기다렸다”며 축하의 준비를 서둘렀다.한쪽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당지도부와 국회 밖에서 한 전 대표의 제명 축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고성과 욕설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대부분 50~70대 중장년 및 고령층의 지지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남성 지지자는 집회 현장을 향하며 2030 청년들에게 “직업도 없는 자식들”, “취업도 못 한 XX들”, “인생 낙오자들, 취업이나 해 임마”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한때 경찰이 중재에 나서는 모습도 연출됐다. 2030 청년 당원들은 현장의 거센 분위기에도 불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한미약품의 비만신약 수출 계약 체결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ESG 평가 최고등급 획득 등 희소식이 이어졌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이 불법 유통되는 사실을 파악해 소비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품’ 소비자 주의보 지난 29일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인싸잇=심규진 | 유럽 전역의 농민 시위는 더 이상 보조금이나 가격을 둘러싼 산업 갈등이 아니다. 2023년 말부터 누적된 분노는 2026년 초 EU–메르코수르 FTA 타결을 계기로 폭발했고, 그 에너지는 곧바로 신우파(New Right)의 정치적 동력으로 흡수됐다. 한때 좌파적 보호주의의 전형적 수혜자였던 농민들이, 이제는 반(反)엘리트·반(反)규제·자국민 우선의 언어를 가장 선명하게 밀어붙이는 전위로 변모한 것이다. 전환의 핵심은 프레임이다. 브뤼셀의 환경 관료는 ‘현장을 모르는 기후 엘리트’로, 농민은 ‘진짜 국민’으로 재정의됐다. 그린 딜과 Farm to Fork는 도덕의 언어를 입었지만, 현장에서는 경유·비료·질소 규제와 휴경 의무라는 생존 비용으로 돌아왔다. 목표의 옳고 그름을 떠나, 속도와 방식이 무시된 정책은 곧 ‘그린래시(Greenlash)’를 낳았고, 이 반작용은 규제 철폐를 외치는 신우파의 메시지와 정확히 맞물렸다. 자유무역 역시 결정적 기폭제였다. 우크라이나산 곡물 유입과 남미산 농축산물 개방은 농민들의 체감 공정성을 무너뜨렸다. “우리는 엄격한 기준을 지키느라 비싸졌는데, 규제가 느슨한 수입품은 무관세로 들어온다”는 인식은 자유무역의
인싸잇=이승훈 기자 ㅣ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당대표 제명 이후의 주도권 싸움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 박사에 대한 ‘징계 요구’로 옮겨 붙으며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은 고 씨의 발언을 민심 이탈과 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반대편에서는 ‘당원 권리 침해’이자 ‘보복성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국회의원 배지 반납까지 거론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친한계 “전두환 사진, 국민 정서에 반하는 극단적 행보” 고동진, 박정훈, 김형동 등 친한계 국회의원 10명은 지난달 30일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고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며 ‘지방선거 유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고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인 <고성국TV>에서 “제일 먼저 해야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의 사진 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고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의원들은 이에 대해 “현재 국민들, 특히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2024년 12월
2020년 4월 SKT에서 법원에 제출한 태블릿 계약서 일체에, 김한수 운전면허증 사본 등이 있는데, 위임장이 있을 법한 위치에 텅빈 백지가 있어 의아해 했습니다. 김성태가 김한수 신분증을 들고 대신 갔다면, 당연히 위임장이 있어야지요. 실제 태블릿 계약서 5쪽에는 ‘대리인 방문시 위임장’이란 항목이 상단에 적혀 있습니다. 미디어워치가 이 문제를 덮었던 이유는 계약서 1, 3쪽은 김한수 필적과 싸인으로 적혀있기 떄문입니다. 검찰과 SKT도 김한수와 김성태가 번갈아 작성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김한수가 계약서 현장에 부재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에 위임장 문제가 다시 이슈가 되는 겁니다. 이제 김성태가 김한수 대신 김한수 이름을 적고 최소한 2, 4, 5페이지는 본인이 대신 싸인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당연히 김한수는 김성태에 위임장을 주었고 김성태는 이를 SKT에 제출했고, SKT는 이를 보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딱 위임장이 있을 법한 자리가 백지라는 것이지요. 이제와서 SKT와 검찰은 1, 3쪽은 대리점 직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싶어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 부재한 김한수 필적으로 계약서가 작성되었다면, 사후 위조가 확정되기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국세청이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싸고 광고계의 계약 해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방홍보원도 차은우 출연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은 28일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현역 입대한 이후, 최근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스토리텔러로 4편에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영상들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안내와 함께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국방부의 조치에 앞서 광고계에서는 이미 차은우가 등장한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잇달아 삭제했다. 신한은행, 아비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주요 브랜드들은 유튜브와 SNS에서 관련 광고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특히 바디프랜드의 경우 2월 모델 계약 만료와 함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풀무원, LG유플러스, 생 로랑, 캘빈 클라인 등 다수 브랜드는 아직 공식 입장이나 추가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한 대응 방안
인싸잇=강인준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민 전 대표가 주도한 일이 아니라, 특정 기업인과 뉴진스 멤버 1인의 가족이 결탁해 민 전 대표와 뉴진스를 주가 부양에 이용하려 한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의 민사소송 대리인인 김선웅 변호사(법무법인 지암)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와 활동 정상화를 위해 합의를 시도하던 중이었고, ‘빼가기’를 논의한 적이 없다”며 관련 녹취 및 메시지 정황을 공개했다. 민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 전 대표 측은 템퍼링 의혹이 본격적으로 커진 계기로 지난 2024년 12월 2일 디스패치 보도와 2025년 1월 9일 텐아시아 보도를 지목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가 2024년 9월 30일 다보링크 관계자와 만났다”는 취지로 의혹을 제기했고, 텐아시아는 박 씨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 빼내기 논의’ 등의 주장을 전했다는 설명이다. 김 변호사는 “보도에서 언급한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같은 발언 자체가 없었고 투자·인수 논의도 없었다”며, 공개한 녹취 내용으로 반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