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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화공학 박사 출신이자 공학 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통 기술관료(Technocrat).

79년 청와대 중화학공업기획단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유엔 아.태지역 에너지정책자문관, 산자부 산업기술협력과장.자원정책과장 등 산업 및 에너지 정책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 가입 협상과 하이닉스 D램 상계관세 사태 등을 주도적으로 처리했다.

서울대와 한국과학원에서 각각 화학공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시간대 화학공학 및 응용경제학 박사 학위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공학 전문가다.

전문성만큼이나 친화력도 좋아 조직내에서 선후배로부터 두루 신망을 얻고 있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박혜영(51)씨와 사이에 2녀.

▲서울(53) ▲서울대.한국과학원.미시간대 ▲유엔 ESCAP 아태지역 에너지정책자문관 ▲ 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생활산업국장.에너지산업국장.자원정책국장.에너지자원실장 ▲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shk99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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