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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이 이루어낸 방위산업 강국 대한민국

세계각국의 견제로 안타깝게 MTU 국내합작생산 법인 설립좌절



박정희 대통령, MTU 고속정 유도탄 개발로 자주국방에 자신감 확보

세계적인 방위산업 선진국으로 등극 중인 우리나라는 탄약·부품류 등의 재래식무기 분야 세계 5위, 함정, 항공기 등이 포함된 규모로는 세계 15위의 수출강국이다.

과거 북괴의 공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국민의 성금으로 시작한 자주국방이 이제 세계수준으로 성장하여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생전 그토록 원했던 자주국방의 꿈이 이루어지고, 미국이 원조하지 않으면 총알도 못 만들었던 나라가 애국과학자의 눈물과 땀으로 이제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알다시피 1970년 6월 5일 연평도 공해상에서 북괴의 고속정에게 "개 끌려가듯이" 피랍된 해군 함정 납치 사건으로 자주국방이 태동되었다. 그것도 전투 중이 아니라 서해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 중인 해군함정을 끌고 갔기 때문에 국민들의 분노와 불안감은 극에 달했고 자발적인 방위성금이 모아진 것이었다.

또한 미국이 고속정을 요청한 한국에게 원조했다면 자주국방의 필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미군과 같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세계의 해상권을 장악한 나라는 항공모함과 전함이 필요하지만 소형 고속정은 전술상 확보하지 않기 때문에 원조 받을 수 없었던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한 예상도 못하고 미국에 의존하여 바다를 관리하고 있었으니 번번이 북괴에게 당할 수밖에 없었기에,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컸을 것이다.

다행히 1966년부터 해외에 있는 과학자들이 부와 명예를 버리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 조국으로 돌아와 과학입국을 만들기 위해 설치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소)가 그 해결방법을 마련해 주었다. 초기 귀국자의 30%가 4년 만에 암으로 사망할 만큼 낙후된 연구 환경과 사명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진 애국과학자들이 자주국방의 산파역할을 했다.

당시 상황으로 엔진까지는 국내개발은 할 수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능 좋은 독일 MTU 고속엔진을 탑재한 고속정을 설계하였고, ADD(국방과학연구소) 등의 과학자가 참여하여 1975년 11월 7일 고속정에서 유도탄을 성공적으로 시험하게 된다.

당시의 신문에서는 ....... 유도탄은 정확하게 목표물을 추적, 순식간에 가상적함을 불기둥을 만들어 놓았는데 특히 이날 유도탄을 쏜 발사함은 국내에서 건조된 신예 전투함이었다(동아일보, 1975.11.8)......... 라고 국내에서 만든 고속정에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KIST, ADD 등 애국과학자의 눈물과 땀으로 이루어낸 방위산업

오늘날 많은 산업들이 세계 속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들의 성금과 애국 과학자들의 땀과 눈물로 만든 자주국방의 방위산업은 일반 민간의 산업과는 철저하게 다른 점들이 있다.우리나라가 향후 2020년까지 방위산업에 대하여 발표한 국책연구기관인 KIET(산업연구원)의 보고서를 보면 세계 10대 방위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를 알 수 있다.

그야말로 무덤에 계신 애국과학자들이 들으면 정말로 기뻐하실 수준이다. 가난과 절망밖에 없는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 10대 방위산업 강국을 목표로 하고, 게다가 현재는 15위 수준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으실 것이다.

애국과학자들은 어쩔 수 없이 고속정 엔진으로 사용한 MTU엔진을 만든 독일과도 이제 얼마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기뻐하실 것이다. 종합적으로 세계7위 수준에 있는 독일과 비교하면 무기 생산규모는 따라잡았고, 수출부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방위산업의 특성상 우방국이라는 것이 무의미 할 정도로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이스라엘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방위산업의 특성을 크게 살펴보면 가격대비 성능보다는 우수한 제품이 살아남는 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국방은 존재하지만 경제적인 전투는 없다. 오로지 승리하여야 되기 때문에 최고의 제품만 존재할 수 있다. 적성국가의 제품이라도 최고의 제품이라면 구입할 수 있다면 구입하는 것이 현실이다. 즉, 총을 쏘는 자는 동맹국이 있지만 총은 동맹국도 필요 없고 최고의 탄환만 사용된다.

다음으로 민간기업의 기술수준에 따라 방위산업이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발도상국에서는 탄환 정도의 재래식 무기를 만들지만 선진국은 전투기, 잠수함을 생산해서 수출하는 것이다.
또한 수요와 공급원리가 시장원리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재고, 생산시설을 보유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즉, 수입품이라도 전쟁 중에 국내에서 정비, 수리 할 수 없다면 수입될 때까지 전투를 멈출 수 없다. 그래서 국내생산이 어떻게든 필요하다.

과거부터 전쟁은 경제적인 전쟁이 없다. 전쟁 군비를 확보할 필요도 없이 전쟁에 지는 것이 경제적이라도 어느 국가도 전쟁에서는 지려고 하지 않는다. 어떠한 비용이 들더라도 승리하는 것이 전쟁이고 전투다. 그래서 전쟁무기는 첨단장비가 들어가고 최고가이다. 미국과 같은 국가가 아이폰은 중국에서 위탁생산 시키더라도 전쟁무기는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다. 그만큼 고부가 이고 기술 이전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많은 국가에서는 무기를 수입하면서 절충교역이라는 형태로 기술이전, 공동생산 등을 요구한다. 하지만 수출국가에서는 어떻게 하던지 기술이전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술이전하면 그 만큼 자신들의 무기 판매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세계 해양강국을 깜짝 놀라게 만든 한국의 해군함정 수출

최근 한국의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부상하게 된 것에는 기존의 민간산업의 세계적 수준 향상에 의한 영향이 많다. 특히 세계 제1위의 조선산업의 경우 해가지지 않는 제국인 해양대국 영국 해군에 함정을 수출하게 되었다. 7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이기도 하지만, 영국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경우이면서 EU 국가를 적극 지원하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얻어낸 결과이다.

2012년 2월 22일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에 이은 영국 군함 4척의 수주는 단순히 수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선진국들이 일제히 한국의 첨단기술력을 다시 보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방위산업 역사가 일천하다는 점에서 세계인들은 더욱 놀라고 있다. 인력, 기술, 자본 등이 모두 열악한 가운데 시작된 것이 우리 방위산업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전투기에서부터 잠수함, 탱크, 자주포, 군함 등 군의 핵심 전략무기들을 수출하는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2012년에는 2억3천5백만 달러를 수출하였는데 이중에서 잠수함 등의 함정이 21.9%인 7천5백만 달러이고, 2011년에는 10억8백만 달러였다. 다음으로 항공기가 7천5백만 달러로써 6천5백만 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K1전차 등의 육상기동물자는 1천9백만 달러로써 8.1%에 불과하다.
전통적으로 총포, 탄약분야는 5천2백만 달러의 수출을 하였고 이러한 재래식 무기의 수출은 전 세계 5위 규모에 해당하고 있다.




우방국이 오히려 두려워하는 한국의 방위산업 성장

기존에는 탄약류, 부품류 등이 수출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나 최근에는 첨단 기술력에 기반을 둔 항공기, 함정 및 잠수함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로 수출 품목이 변화하였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급속하게 성장하고 가장 많은 수출액을 차지하는 것이 함정이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의 조선국가로 등장한 시기와도 맞물리는 것이다. 함정의 경우 간단히 생각하면 일반 선박에 무기를 장착하는 개념이라서 육군의 전차보다도 훨씬 민간 수요의 기술수준과 유사하다. 따라서 세계최강 조선 1위인 우리나라의 해외 진출을 무엇보다도 꺼려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 혹은 동맹국조차도 함정부분에서 우리나라가 두각을 나타낼까봐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이유는 또 하나 있다. 그것은 현재 수출이 미약한 전차와 같은 육상 기동세력의 수출이다. 현재 한국의 수출에서는 낮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해군함정과 같이 민간부분에서 세계적인 산업이 있기에 여차하면 한국에게 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군 함정과 잠수함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는 모두 상업용 선박을 만드는 국내 산업체이다. 특히 엔진과 선체와 같이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세계 최강 조선산업이 그 두각을 나타낸 것이다.

이와 반하여 한국의 자동차산업 역시 생산량은 세계5위 수준에 이르면서 품질면에서는 세계 1위를 넘보고 있다. 자동차의 경우 핵심기술이 엔진이고 자동차 엔진을 만든 회사가 결국 전차 등에 필요한 핵심엔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엔진 제조업체인 독일 MTU의 경우 자동차 엔진으로 출발한 회사이다. 100년의 역사동안 자동차, 항공기, 선박, 열차 엔진을 만들고 종국에는 미국 전차에서도 사용하는 전차용 엔진을 세계 독보적으로 만들고 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자동차 등 국내자동차 업체와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 독일 차량이다. 전 세계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을 경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방국의 개념도 없는 방위산업체에서는 우리나라의 성장을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MTU엔진 국내합작 법인 설립 좌절을 폄훼하지 마라!

최근 K2 전차의 핵심부품이 MTU사의 엔진시스템인 파워팩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폄훼의 주장을 하고 선동하는 자가 있다. 또한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MTU사의 국내생산을 위해 합작투자 회사 설립에 참여했다는 것을 가지고 무기로비스트이며, 전관예우이니 도덕적 결함이니 하면서 가당찮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자도 있다. 그 저의가 무엇이든지 간에 전후관계를 알아보고 무엇이 국익을 위한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해보라. 세계독보적인 전차 파워팩 생산업체인 독일 MTU사가 가장 경쟁력이 있고 승부근성이 철저한 한국에 합작회사를 만들겠는가? 합작회사를 만들면 금방 엔진기술 따라잡아서 전세계 시장에서 독일과 직접 방위산업 수출경쟁을 벌여야 되는데 말이다. 선진국에서는 핵심기술을 이전할 경우 이전받은 기술을 가지고 금방 따라잡아 수출을 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한국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전직 한미연합부사령관 출신인 4성 장군이 전쟁이 발발하면 안정적인 물자공급이 어려우니 어떻게든 한국에 생산공장을 확보해야한다고 판단했기에 한국에 합작회사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는데 독일 MTU사에서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철회했다는 소식이다.

만약 합작회사를 설립했다면 좋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해외직접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인들은 잘 아실 것이다. 한번 만에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유치를 끌어내기 어렵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안다.

무기와 같은 전략제품이 아니더라도 인천에 MGM과 같은 테마파크 위락시설 유치하는 것도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성과가 없다. 인천의 경우 세계적인 인천공항을 갖고 있으면서 수도권 2천만 명의 배후인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기업은 결코 쉽게 투자하지 않는다. 전임시장이 잘 못했다고 나는 다르며 뭔가 보여주겠다는 시장 역시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이 해외투자유치이다.

만약 이러한 애국정신의 전직 4성 장군에게 질타를 한다면, 당신은 1960년대 가난한 고국에 돌아와 근무했던 애국과학자에게 국내 평균임금의 3배를 받고 있으니 호강하고 있는 줄 아시오라고 했던 그런 매국노와 같다.

아니면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전술가이면서 한미동맹의 상징이기 때문에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닌가? 김정은의 명령을 받는 종북주의자가 아니면 당신들이 MTU 엔진 파워팩 생산합작 회사를 만들어서 스스로를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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