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낸시랭 나이 3살 속인게 충격? BBC 사기극은?

친노종북 세력의 비호 덕에 사과없이 활동 지속


21일 eNEWS는 낸시랭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낸시랭은 1976년생으로 올해 38살이 맞다. 그동안 본인이 1979년생으로 주장해왔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프로필상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만 1976년생이 실제 나이다.

낸시랭은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등이 나이 문제를 제기하자 "이 사실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질 수 있다”고 강력하게 반박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등등의 언론들은 "충격적이다"라며 낸시랭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낸시랭의 거짓말은 비단 나이 뿐이 아니다.

이미 홍익대학교 측에 출생지 뉴욕을 서울로 바꿔, 재외국민 입학을 위해 태생 자체를 거짓말하여, 부정입학한 혐의가 드러났다. 또한 논문표절도 적발되었다.

더구나 최근에는 BBC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았다가, 부친 생존문제를 제기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탓에 공연이 취소된 양 거짓선동한 점도 밝혀졌다. BBC 측에서는 애초에 낸시랭을 초청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낸시랭 측 입장을 대변하며 BBC 부국장 직함을 팔며, 언론사들에 거짓을 퍼뜨린 양호민이란 인물도 BBC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입증되었다. 현재 양호민이란 인물이 잠적 중이다.

이렇게 수많은 거짓말을 해온 낸시랭에 대해 단지 나이를 3살 속인 것 갖고 언론사들이 뒤늦게 호들갑을 떠는 격이다.

최근 전효성은 단지 '민주화'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로 두 번에 걸쳐 사과했다. 그러나 낸시랭은 나리를 속인 것을 떠나 부친생존, 부정입학, 논문표절, BBC 사기극 등 수많은 부정과 거짓이 드러나고 있어도,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활동하고 있다.

친노종북 세력이 철저하게 비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