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농사가 대풍이라 한다. 교외의 들녘을 바라보면 노랗게 익은 예쁜 논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농민들은 벼를 갈아 엎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많은 언론인들은 북조선에 지원하지 않아서, 어서 지원하라고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도 될 수 없고 효율적인 방법도 아니다. 1년 농사를 그대로 갈아엎는 황당한 행위를 하는 것을 방조 혹 조장하는 정책이나, 동시에 지원을 하는 방법도 지원을 하는 측과 지원을 받는 측 모두에 최고의 효과가 나야하나, 진보를 자처하는 많은 이들은 잉여생산물을 북조선에 지원을 하는 방법을 통해 풀어야 한다고 한다. 필자는 재차 말하지만, 이러한 한반도의 낡은 폐쇄적 제3세계 공산주의 전체주의 마인드부터 깨는 것에서, 진정 해결책이 보인다는 말을 하겠다.1. 쌀농사의 비효율성 많은 한국인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쌀농사가 친환경적이고 쌀농사를 지키는 것은 단순히 경제성장율로 표현되는 것 이상의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마땅히 고수해야 할 산업으로 여기는 점이다. 그러나 상황을 넓게 본다면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오히려 한국사회는 쌀농사를 잘못된 믿음을 고집함으로 수반되는
최근 무라카미 하루키의 의 인기를 끈 탓인지, 인류 정신문명사적 기념비적 작품 조지 오웰의또한 다시금 조명을 받는 듯하다. 여기에 딴지일보에서는 읽은 척 매뉴얼에서 이 작품을 다루면서 아직도 좌인지 우인지 가르는 이분법적 언사를 두고 이 작품을 해석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딴지일보의 해당 기사를 쓴 기자(이하 딴지로 약칭) 스스로도 글에서 반공 문학 등 문학을 특정 이데올로기적 언어의 범주에 넣음으로써 특수한 목적에 부합하게 하려는 행태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고 보인다.그러나 조지 오웰 이라는 작가를 특정 이데올로기에 넣어서 그로 비롯된 모든 행적과 택스트를 그 이데올로기로만 해석하려는 방식은 오류를 낳기 쉽다. 곧, 조지오웰이 좌익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모든 말과 글을 좌라는 사고를 가지고 썼다고 일차적으로 가정하고 해석하는 것 자체가 오독을 낳는다는 것이다. 이를 무조건 후대 사람이, 그에게 좌쪽의 사고가 보인다고 해서 모든 말을 좌의 범주에 넣는 것 자체가 바로 에서 나온 ‘현실을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는 말에서 지적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곧 딴지 기사에서 한국의 우익들이 좌익사상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1. 본지의 변대표가 전여옥 의원에 대해 사실은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평가에 대해 야후와 다음 등의 게시판에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욕하며 비웃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변대표는 필자보다 5살 많지만 필자에게 존칭과 선생이란 호칭을 붙힌다. 전여옥 의원의 경우도 연하자에 대하는 태도는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자신과 다른 입장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해도 이렇게 자신이 흔상(欣賞)할 수 있는 좋은 가치가 있음을 재깍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진정 발전된 정신이다. 곧 고상한 가치를 알게 되고 그것으로 쌓아올려지고 발전된 감각에 의해, 고상한 것, 문명적인 아름다운 것을 더 잘 센스(감각)하게 되고, 그 긍정적인 것과 자신과 관계가 일어나게 되며, 그리하여 이를 주체적으로 흔상(欣賞)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적인, 거친, 원시적, 그보다도 더 못해진 야만적 내면에 의해 소용당하는 정신은, 거친 자연적 정서에 의해 정복되고 사역되어진다. 자신과 다르다는 것으로 인한 마찰에 의해 부정적 느낌이 촉발되어 그것에 의해 종속, 사역당하여 주위에 결국은 투쟁하고 장래 타도해야할 수많은 적들이 생기게 하는 것이 암흑의 전근대 야만시기 내면의 질서이다. 마치 도야
필자는 이 대통령이 8월달, 4대강 사업이랄지 방송법이랄지 등의 이유로 비판에 몰릴 때,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소처럼 진정 호시우행해가는 모습에, 같은 사나이의 길을 가는 사람으로써 심정적 공감을 느껴 편지를 쓴 바 있다. 바로 황소와 같이 노련하면서도 우직한 올곧은 방향으로 나가는 것에서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했었다. 그 후 이번 달 이대통령 지지도가 53퍼센트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고, 거기에 대해 청와대 측의 반응이 소 처럼 묵묵히 가는 것에 대해 국민이 희망을 보고 좋게 평가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회, 경제, 정치 등 이슈에 관심이 많고 인터넷에서 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도대체 이해를 못하고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수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일반적 사람의 공통된 정서를 기반으로 판단할 때 사실 충분히 예측가능한 것이었고 필자 또한 이를 감지하여 이 대통령에게 그러한 사실이 물 밑에 크게 흐르고 있으므로 흔들리지 말고 해 오던 것같이 나가라고 격려한 것이다. 현재 주가는 1653을 넘겨 또 다시 신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올해만 65프로 이상 올랐다. 매년 센세이셔널한 고성장을 올리고 국
홍위병적 국민 수준으론 소통이 안 된다. 대다수의 소통과 토론이 안 되는 한국인의 폭력에 대한 둔감성1.홍위병도 민주를 위한 혁명을 한 것이다. 제도는 가지고 왔지만 제도를 통해 이루려는 가치는 불가능한 이유는? 스스로 보다 윤리적, 진보적, 도덕적이고 정의에 가깝다고 느끼는 듯한 한국의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최근 변희재 대표(이하 변대표)를 욕하지 못해 안달이 난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상스럽지만 그들의 공공의 적이 된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변대표의 언행 중 그들로부터 특히 비판받는 부분은 바로 “지적수준” 관련 발언이다. 이 표현을 꼬투리 잡아 비아냥 거리며, 그 단어 사용의 적절성을 의론하며 그 표현을 사용한 변대표를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국소적 어휘사용에 꼬투리나 잡으며 상대를 파괴하려는 행위가 거대한 조류를 이루고, 이에 변대표의 가장 주요한 논지들의 사회적 필요성, 중요도, 타당성은 어디에도 고려를 받지 못하고, 공통된 목표를 찾으려는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으며, 단지 부적절한 말을 한 부정적 인사로써 그려질 뿐이다. 이러한 수준의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그 사회에 소통은 당연히 있기 힘든 것이 된다. 긴말 쉽게 하기 위해,
필자는 얼마 전 원더걸스와 한국의 비보이들의 처지와 기회를 비교하며, 범죄적이라 할 정도로, 민주적 가치에 반하는 비극이 존재함에도, 인식조차 안되는 민주국가 한국사회의 상황을 그린바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인간의 감성emotion이란 것을 가진 인간으로써, 그들이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강렬한 정서적 힘을 이용해서 그 어떤 외부의 가치를 다 뛰어넘어 자신의 감성emotion을 최고로 두고 현실 속에서 가능한 모든 방도를 통해 자신들의 성정을 잘 발산, 발전, 분출시키기를, 그러한 장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적었었다. 1. 여기에 공교롭게 얼마 되지 않아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 음악인 유진박의 황당한 처지가 공중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답답함에 결국, 가장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이 유진박씨는 왜 인간으로써 그러한 열악한 환경을 스스로 털고 나오지 못하였는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던지, 어디든 문명한 세상으로 갔더라면,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존경받으며 자신의 성정을 한껏 만개하며 인정과 존중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았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자신의 잠재능력은 고사하고 기존의 가지고 있는 능력조차도 펼치지도 인정받지
최근 무엇이 진정 진보인가라는 화두를 보고, 진보라는 개념이 정치적 성향과 이념을 뛰어넘어 그 지평을 확대하게 되는 충돌을 볼 수 있다.여기에 현 이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의 지지자와 비지지자를 넘어서 희망을 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정권 당시, 비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로도 하여금 깊은 혐오와 실망을 낳았던 노 정권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차이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오히려 자칭 개혁` 진보라는 사람들이 개혁 진보적인 정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낳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노정하고 있음이 보여져, 비로소 진보라는 것의 보다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것의 회의적 사고를 부추기는 현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1. 먼저 이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말 쯤 되면 면접만으로도 대학에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겠다고 했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매우 파격적인 것이라 하겠다. 너무 파격적인 것이라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며 그래서 대중 속엔 오히려 부정적으로 여기는 정서가 감지된다. 특히 여권에서 일하는 사람,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마저 이를 보다 온건한 것으로 상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여 전달하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 원더걸스는 미국 대중문화 시장의 메이저를 노리고 진출했다기 보다, 틈새시장을 노렸다고 볼 수 있겠다. 일단 노래 가사에서부터, 종교적 보수적 색채가 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고, 그들의 춤 또한 그리 섹시 어필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집단으로 같은 춤을 추며, 그 춤도 그리 액티브 하지 않지만 뭔가 순애보적인 감성을 강조하는, 이는 특히 좀 보수적인 아시안들과 종교적 색체가 강한 사람들, 그리고 솔직한 이야기로 말 잘들을 것 같으며 바람피우지 않을 것 같은 아시안계 여자를 좋아하는 성향의 남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죽하면 쇼에서 카메라맨이 잡은 앵글이, 춤추는 이의 속옷이 보일 정도로 잡았겠는가,(필자는 여기서 역시 미국하며 칭찬했더랬다.) 원더걸스의 몸 동작 자체가 그리 요란하고 활동반경이 넓지 않으며 제한적이란 이야기다.2. 이번에 이들을 보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수는 중국계의 코코 리였다. 홍콩에서 태어난 미국계 중국인 코코 리와 뮤직비디오도 같이 촬영한 바 있던 박진영은, 코코 리의 미국 시장에서의 한계를 잘 인식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예 코코 리와는 아주 다른 종류의 상품으로 원더걸스를 만든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미국에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자유민주주의적이지 못하면, 자연 자연스러울 일과 마찰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이슈가 된 몇 가지 일들을 바라보면, 바로 이점 때문에 쓸데없는 소모적 마찰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마찰이 일어나기 쉬운 정신상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책동하고, 그러한 왜곡된 정신에서, 자연스러운 일과도 마구 마찰이 일어나 부정적 정서가 쌓여 이러한 편협한 정서 속에 빠져있도록 획책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을 인식하고 가려내는 것은 진정 자유민주주의가 진흥되고 그 기제가 제대로 작동하는데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곧 망치가 아이에 손에 쥐어지면 정서적인 것에 휘둘려 아무 곳이나 마구 치고 부수고 하여 시끄러움이 많을 것이다. 아이에게 이러한 정서를 불어넣고 사역하는 권력, 그리고 아이의 수준으로 정신이 머무르고 사악한 어른의 말을 잘 듣게 되는 수준으로 소조하는 권력을 인식해야 함은 필수이다. 1. 먼저 요새 일어나는 시끌벅적한 일들을 보면, 큰 틀에서 모두 이것이 원인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무료급식 예산 문제로써, 치사스럽게 애들 밥 가지고 싸우고 까탈부린다는 식의 인식이 있다. 필자는 정확히 예산
지난 주말 오마이 뉴스에 메인 최상단 헤드라인 기사에 “수입쌀이 어머니 아버지 보다 더 좋더냐” 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던 것을 보고, 그 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4대강 사업을 통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문명사적 전환을 통한 희망에 대해 적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떠오르게 되었다. 모든 문명의 시작은 강의 치수사업을 통하여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곧 강 유역에서 농경을 시작하다가 자연의 거대한 힘에 인간이 종속되어 버려 사라져 버리는 것을 끝을 내고, 이 자연의 거대한 파괴적 힘에 정복되지 않고 이를 막음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델을 세우게 됨으로써, 곧 자연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됨으로써 문명이 생기고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강을 이용한 인류가, 모든 문명이 지속되어 온 것은 아니고 중간에 사라지기도 하는 등 명멸을 거듭해 온 것이 또한 인류문명사의 또 다른 특징이다. 곧 강을 이용하고 각종 자연 요소를 이용하며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것이 한계에 다다라 또 다시 자연의 거대한 힘에 정복당해버려, 곧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못한 개발 모델로 인해 사라져 버린 문명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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