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유상임 과학기술처 장관과 최우혁 과기처 정보보호 네트워크 정책관에게 민관합동 조사에 SKT의 계약서 위조 건을 반영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변 대표는 “SKT는 비단 계약서 문서만 위조한 게 아니라 위조된 문서를 2016년 10월 말경, 2022년 3월 18일 경 최소 두 차례에 걸…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0일 또 다시 SKT 최태원 회장을 만나 “애썼다”며 격려를 했다. 몇몇 기업들이 AI 관련 사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굳이 일국의 대통령까지 참여할 이유도 없었다. 최태원은 이 자리에서 "국가가 5조원을 들여 AI 수요자가 되어 달라"는 청탁 같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광주경찰서에 대검 전 수사관 서현주는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제2태블릿을 조작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한동훈, 장시호, 김영철 등을 공범으로 고발했다. 애초에 변희재 대표는 최대집, 안진걸, 김용민 등 좌우 인사들과 함께 2022년 12월 고위공직…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고위공직자수사처(처장 오동운)에 서현주 전 대검찰청 포렌식 수사관을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과 관련해 추가로 고발했다. 변희재 대표 측은 이미 해당 사건의 피의자인 윤석열·한동훈·박주성 등을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는데(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가단527…
SKT 측이 윤홍X와 윤석X의 청소년 샘플 계약서가 왜 김한수 필적으로 적혀 있는지에 대한 답변서를 무려 3년만에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핵심 논점을 피해가며, 또 다시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재판부를 기망하고 속이려는 의도만 드러났다. SKT는 "SKT는 계약서 중 일부에만 형광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3대 범죄 혐의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이 본회의 표결에 이어 국무회의를 일사천리로 통과한 가운데, 철저하면서도 공정한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13일 소나무당에 보낸 옥중 서신에서 “특검법의 국무회의 통과와 대통…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제일 변호사가 지난 12일(목) 100여명의 SKT 고객 피해자를 규합, 100만원대 손해배상액을 청구하는 신청서를 개인정보보호위 분쟁조정위에 제출했다. 변희재 대표는 2022년 6월 15일 SKT 고객서버의 첫 해킹 기록이 그 시기에 SKT에서 청소년 샘플 계약서를 위조하고…
2700만 고객정보 유출 대참사의 원인부터 사후 처리까지, SKT 측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해명만 내놓고 있다. 2022년 6월 15일부터 웹셀이란 기초적인 해킹앱이 SKT의 그 중요한 고객 서버에 깔려서 고객 정보를 외부에서 들여다보고 복사했다는데, SKT 보안팀은 무려 3년간 이조차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