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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대만 기자)영광군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을지프리덤가디언(자유 수호) 연습을 실시한다.

효율적 연습준비를 위해 2일 영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3개 유관기관, 비상대비업무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실무준비회의를 가졌다.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방위지원본부 운영, 비상급수 공급 훈련, 장비전시회 및 방독면 착용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8일 실제 전쟁 상황을 가상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과 차량은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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