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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선동 시작, ‘투표율 70%면 MB 감옥 간다‘

4.11 총선 시, 저질 막장 선동하다 '총선 참패', 실력으로 승부해야


■ 좌파선동 시작, ‘투표율 70%면 MB 감옥 간다‘

지난 4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후보의 막말 토론으로 접전을 펼치던 대선후보 경쟁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쪽으로 점점 더 기울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적게는 4%에서 많게는 10%까지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러자 대선 판세에 불리함을 느낀 좌파 성향의 네티즌들이 다시 선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의 유머란 사이트에 올라온 ‘투표율 70%가 됐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란 제목의 트위터에는 두장의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 있는데, 두장 모두 이명박 대통령이 죄수복을 입고 교도관들에 둘러싸여 호송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투표율 70% 넘으면, MB 감옥 간다‘ 선동 사이트(클릭 Click!)
 


■ 4.11 총선 ‘투표율 OO%면 남자끼리 키스하겠다.‘ 등 선동하다 총선 참패, 실력으로 승부해야

김용민 막말 사건, 김광진 변태막말 트윗 사건, 문재인 캠프 대선백서, 백무현 만평, 문재인 시민캠프의 태극기 모독 사건에서 지난 4일 이정희 통진당 후보의 막말 토론회까지 야권 인사들의 비상식적인 언행에 국민들은 지쳐 있는 상황에서 투표율일 70%가 되면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보낼 수 있다는 사진을 또 내걸고 선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4.11 총선 당시에도 야권 인사들이 ‘투표율이 OO% 이상되면 스타킹을 신겠다, 남자끼리 키스를 하겠다.‘ 등의 저질 막장 선동을 하다 역풍을 맞은 적이 있다.

이미 이 사이트는 네티즌들에 의해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되었으며, 경찰에서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인사들의 저질 선동이 대선 막판에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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