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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더 이상 못 참아!,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출범

우리 자녀는 우리가 지킨다. '학교폭력보다 더 무서운 전교조의 사상교육'

애국우파 시민단체들이 각 학교에 숨어 있는 전교조들을 뿌리 뽑기 위해서 힘을 모으로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단체 및 학부모들은 학교폭력보다 더 무서운 전교조의 사상교육을 교육현장에서 뿌리뽑고 우리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서 2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출범식을 하기로 하였다.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전교조가 사라져야 교육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실함이 우리를 뭉치게 했다." 고 밝히며 전교조 척결의 뜻을 천명하였다.

전교조는 그 동안 학생들에게 종북성향의 교육들을 시키며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으며, 정치 이슈에 성명서를 발표하는등 정치 집단화 되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더 나아가 2012년에 치루어진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에는 민주총 위원장 출신이며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이수호씨를 내보내 대한민국의 교육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하였다.

이에 민주노총은 전국 산하단체에 긴급 공문을 발송하여 이수호 후보를 적극지원할 것을 명령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민주노총과 연계된 전교조가 학생들을 정치 투쟁의 홍위병으로 삼으려는 시도에 학부모와 애국우파 시민단체들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의하였기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전문>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출범식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전추국, 상임대표 김진성)은 2013년 2월 20일(수) 오후 2시,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교조추방을 위한 범 국민운동 개최를 선언하고 출범한다.

그동안 학부모, 교장등 산발적으로 진행돼 오던 전교조추방 노력을 체계화해 더 이상 전교조가 우리 교육을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좌편향 이념교육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교육정책을 옳게 만들려는 투쟁의 시작이다.

‘전교조가 사라져야 교육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실함이 우리를 뭉치게 했다.

출범식에는 전교조 정치, 이념, 반 대한민국 정서 교육뿐 아니라 그동안 감춰져왔던 전교조 교사들의 성폭력 실태도 고발한다.

학부모들을 성추행, 성폭행하고도 버젓이 단체라는 권력을 배경으로 면죄부 받고, 성으로 동료교사를 포섭하는 등 윤리, 도덕의 정점에 있어야 할 교사들의 타락한 성(性)실상을 학부모와 교사가 증언한다.

아울러 현재 전교조는 법외노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가 수년간 직무를 유기하고 있기에 고용노동부 장관 외에 담당 공무원을 직접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일시: 2013년 2월 20일(수), 14시

장소: 서울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연락처 02-72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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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순- 사회 이희범, 오승아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전교조고발 동영상

인사말- 김진성 상임대표

경과보고- 주옥순 사무처장

전교조가 법외노조 인 이유- 고영주 변호사(법률고문)

선언문 낭독- 서경석 공동대표

축사-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상임의장


전교조를 고발한다!- 나는 왜 전교조와 싸워야 하는가?

- 이계성 공동대표 (노동부 담당공무원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 김순희 공동대표 (이름도 밝히지 못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전교조)

- 정재학 현직교사 (어느 전교조 여교사의 유혹)

- 이경자 공동대표 (내가 본 전교조, 강패나 다름없었다)

-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학부모 성폭행하고도 여전히 교사노릇!)

- 민양기 공학연 인천대표 (전교조에게 교육받지 않을 권리 학부모에게 있다)

폐회 (합창-스승의 은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언론의 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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