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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 안규백, 김병관 저격하다 세금으로 외유간 쥐새끼 의원 9명 '능지처참시켜'

민주통합당 안규백,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에 월드컵 구경 간 DJ '부관참시' 시키나?



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 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연평도 포격사건이 터진 다음날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지난 7일 김병관 내정자의 출입국 관리소 기록을 공개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이 2013년 예산 처리를 법정시한인 2012년 12월 2일을 넘긴 것도 모자라, 해를 넘겨 2013년 1일 오전 6시에 예산을 처리하는 사상 초유의 늑장 처리 사태를 야기하고도, 불과 9시간 만에 총알같이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외유성 여행을 나갔다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사건이 재부각되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민주통합당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의원, 2012년 회기중에 수억원 예산으로 해외여행, '셀프 능지처참?'

민주통합당의 안규백 의원은 서울 동대문갑 지역구 의원으로 민주당의 사무처 공채1기 출신으로 정치권에서 ‘숨겨진 마당발’로 통한다. 특히 20년 가까이 당 조직국에서만 한 우물을 팠고, 조직부장에서 조직국장·조직위원장까지 거치며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래서 조직통이면서 타고난 친화력을 가진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민주통합당 터줏 대감인 안규백 의원 자신이 올 1월에 2012년도 국회 회기가 다 끝나기 전에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주통합당 최재성, 홍영표, 민홍철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장윤석, 김학용, 김재경, 권성동, 김성태 의원과 함께 예산연구를 위해 우리 보다 후진국인 남미에 외유를 다녀와 놓고서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해외 여행을 문제 삼은 것이다.




네티즌, 민주통합당 안규백, 최재성, 홍영표, 민홍철, 새누리당 장윤석, 김학용, 김재경, 권성동, 김성태 의원은 국가예산 파먹는 쥐새끼들!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쥐새끼들이 국가 예산을 다 파먹으면서, 민간인 해외여행을 간섭하는구나. 민간인이 해외나간 기록을 왜 뒤지냐? 노무현 시절 민간인 사찰의 개버릇을 못 버렸구나.“ 며 몰염치 9인방에 대해서 ”국가 예산을 파먹는 쥐새끼들“ 로 낙인을 찍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함께 여행을 갔었던 민주통합당 최재성, 홍영표, 민홍철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장윤석, 김학용, 김재경, 권성동, 김성태 의원은 다 잊혀진 사건을 안규백 의원이 청문회 스타가 되려고 너무 무리하게 저격을 하다가 재부각 시키는 바람에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 ‘민통당, 김병관 저격 출구전략’ 원천 봉쇄! 검증 못하면 책임지고 당 해체해야!

민주통합당은 현재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별로 검증할 것이 없어서 곤혹스러운 상황이며, 이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출구전략을 짜고 있었지만, 안규백 의원이 민주통합당의 출구전략을 원천 봉쇄해 버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지 못하면 이미 두 차례 발표한 부대변인 성명서와 논평에 책임을 지고 민주통합당을 해체 해야하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민주통합당 김광진,안규백 때문에 DJ 국립묘지에서 이장해야할 위기에 몰려

또, 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김광진, 안규백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저격하기 위해서 민간인 시절의 행위를 문제 삼았지만, 오히려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한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 구경을 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관참시' 하라는 여론이 일고 있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이장'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안규백 의원이 8일로 예정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연평도 포격 다음날 일본 여행 간 문제를 다시 부각시킬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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